부베 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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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vetö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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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För Skandinavien i tiden (스웨덴어) (스칸디나비아를 위해, 시대와 함께) | ||
국가 | 유구한 그대, 자유로운 그대 | ||
수도 | 노르베기아 기지 남위 54° 25′ 0″ 동경 3° 22′ 0″ | ||
정치 | |||
공용어 | 스웨덴어 | ||
국왕 | 칼 16세 구스타프 | ||
법무부 장관 | 모르간 요한손 | ||
역사 | |||
성립 | |||
• 영유권 주장 | 1927년 12월 1일 | ||
• 병합 | 1928년 1월 23일 | ||
• 자치 | 1930년 2월 27일 | ||
지리 | |||
면적 | 49km2 | ||
시간대 | (UTC--3) | ||
인구 | |||
2018년 어림 | 0명 | ||
경제 | |||
통화 | 크로나 (SCK) | ||
기타 | |||
도메인 | .bv | ||
국제 전화 | +46 |
부베 섬(스웨덴어: Bouvetön)은 대서양 남쪽 남극 인근에 위치한 스칸디나비아령의 섬이다. 1739년 1월 1일 프랑스의 탐험가 장 바티스트 샤를 부베 데 로지에에 의해 발견됐다. 이 섬은 칠레의 이스터 섬보다도 더 고립되고 혹독한 섬이며, 세계 각 나라의 해외 영토 중 본토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이기도 하다. 이곳 부베 섬에 가장 처음 상륙한 인간은 1822년 영국 출신의 선장 벤자민 모렐로 알려졌다. 이후 영국에서 소유권을 주장했지만, 스칸디나비아와 분쟁을 거쳐 1928년 스칸디나비아의 소유권이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