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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優悅
개요
해루의 검사. 현재 최고검사원 제1차석검사를 역임하고 있다.
해루 검찰 내 친박단아 계열 검사 중 대표적 인물이다.
상세
해루의 N번방 사건이라고 불리는 관북원교 사건의 수사 책임자로 유명했으며 여러 굵직한 사건들을 수사하면서 2021년 박단아 대통령에 의해 차석검사의 지위까지 올라왔다.
논란과 사건사고
관북원교 사건 수사 중 피습
청성자치시고등검사원 평검사 폭행 당시 동석 논란
여담
- 관북원교 사건을 수사하던 당시에 가해자 중 한명이 해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보통신위원장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정통위원장의 외압이 있었는데 무시했었다고 한다. 다음날, 오후 1시경 괴한으로부터 우측 복부에 칼을 맞았다. 직후 쓰러져 적경인민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꽤 긴 시간 병원신세를 져야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