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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역사
설명 |
출처 |
정치
건국 이후 중화협정연합의 무당제(无党治)를 차용해 왕가 지지세력을 비롯한 좌·우익 정치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이 이뤄졌다. 표면적 집권당으로 여겨지는 대한정무협작회는 중화협정정무협작회의 자매 정치조직으로, 국가 수반인 국가정무원장을 보좌하는 국가정무원에 속해 있는 정부 기관이다.
국가 수반과 정부 수반을 비롯한 수뇌급 공무원의 인사, 신상 정보는 공개되지 않는다. 국가정무원장과 국무총감은 대한정무협작회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선발되며 신변에 문제와 큰 변동이 없는한 종신 수행이 일반적이다.
참고
비고(Obsidian)
표어인 살적보국, 충골불후는 국민혁명군 북방사령부에서 채택되어 이후 조선남의사에서도 쓰이기 시작한 표어로 중화협정연합과 대한국의 수립 후 양측 모두 그대로 국가 표어로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