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본제국 (뉴 오더: 2025)

Destiny634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6월 14일 (토) 12:01 판
Destiny634 , 2025 - | CC-0
대일본제국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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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제국
大日本帝國 ・ Dai-Nippon-Taikoku
국기 국장
八紘一宇
팔굉일우
(1940 ~ 現)
상징
국가 기미가요 ( (きみ) ())
국화 벚꽃, 국화
국수 일본 꿩
역사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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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도쿄 (東京)
북위 35° 41′ 22.4″ 동경 139° 41′ 30.2″
최대 도시 도쿄 (東京)
북위 35° 41′ 22.4″ 동경 139° 41′ 30.2″
대륙 아시아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미크로네시아·멜라네시아)
면적 763,626km2 | 세계 10위
접경국 만주 공화국
러시아 공화국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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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48,493,648명 | 세계 3위
밀도 146.57명/km2
출산율 2.16명 (2024년)
기대수명 81세 (2024년)
민족 일본인 95.3%[1]
러시아인 2.1%
중국인 1.6%
남방인 1.1%
타카사고족 0.3%
기타 2.0%
공용어 일본어
공용 문자 가나, 한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 분리)
국가신토 (사실상)
분포 불교 51.2%
기독교 3.6%
기타 종교 2.2%
무종교 43.0%
군대 대일본제국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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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다당제, 양원제, 의원내각제, 단일국가, 성문 헌법, 과두정(사실상)
국가 원수 (천황) 나루히토
정부
요인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
귀족원 의장 도쿠가와 츠네나리
중의원 의장 오카자키 나오토
집권 여당 국민사회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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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혼합 경제 (국가자본주의)
GDP
(명목)
$18조 3,021억 8,940만 | 세계 3위 (2024년)
1인당 $52,518
수출
입액
수출 $2,845억 6,000만 | 세계 1위 (2024년)
수입 $2,546억 7,600만 | 세계 2위 (2024년)
외환보유액 $10조 2,780억 3,100만 (1985년)
화폐 공식 화폐 일본 엔(¥, 円)
ISO 4217 JPY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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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 레이와(令和)
시간대 GMT+09:00(일본 표준시)
운전 방향 좌측통행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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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이력 국제연맹 가입: 1920년
국제연맹 탈퇴: 1933년
대동아공영권 가입 1943년 (창립국)
ccTLD
.jp
국가 코드
JPN, EJP, JP, 382
위치

개요

八紘一宇
팔굉일우

온 천하가 하나의 집이다

대일본제국(일본어: 大日本帝國 (だい にっぽん ていこく) 다이닛폰데이코쿠[*]), 줄여서 일본(일본어: 日本 (にっぽん))은 동아시아에 일본 열도, 사할린섬, 치시마열도, 캄차카반도, 조선반도, 블라디보스토크, 타이완, 남양군도, 파푸아뉴기니,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 등에 걸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자 식민제국이다. 수도이자 이자 최대 도시는 도쿄이다. 국가 원수인 천황은 나루히토, 정부 수반인 내각총리대신은 아베 신조이다.

2025년, 제국은 미합중국, 대게르만국에 이어서 세계 3위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동아공영권의 맹주국으로서 미국, 독일과 더불어 3대 열강의 하나인 초강대국 반열에 올라 있다. 그러나 중국 전선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불황과 사회의 경직성, 고령화 문제는 제국의 국운을 조이고 있다.

상세

본래 일본은 일본 열도에 국한된 섬나라였으나, 1868년 대정봉환메이지 유신을 통하여 동아시아에서 가장 일찍 근대화되었고 이후 비서구권의 최초이자 유일한 제국주의 국가로 발전하여 조선, 대만, 만주 등을 합병하며 그 영토를 넓혔다. 현재와 같은 영토를 지니게 된 것은 1945년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며 아카기 조약을 맺은 이후이다.

메이지 유신 자체가 무신들의 주도로 일어난만큼 국가 초기에는 군국주의적인 면이 강했으나, 1913년 내지는 1918년부터 진행된 다이쇼 데모크라시를 통하여 근대적인 의원내각제 민주주의 국가로 발돋움하였다. 1930년대에는 사회주의자들을 탄압하는 치안유지법 등이 발동되면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시대적인 배경과 전시 준비 체제로 인하여 국가가 불안정해졌으나,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후 만주 -> 중국 대륙 -> 태평양 순으로 전쟁을 감행하여 승리했다.

1963년 고노 이치로 내각에서 대정익찬회를 해체하고 정당 정치를 복원시켰고, 보수 본류 성향의 교도민주당과 보수 방류 성향의 헌정자유당이 양당제를 이루었다. 그러나 메이지 헌법 하의 권위주의적 국가질서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다. 이미 청년층을 중심으로 민주화 요구가 커져만 가던 1981년, 일본 적군파에 의해 일어난 대일본항공 149편 폭파 사건은 제국 사회를 뒤흔들어 놓았다. 공산당 탄압 중단을 요구하면서 도쿄 - 난징 행 비행기를 납치한 이 초유의 사건에서 당시 교도민주당의 니카이도 스스무 정권이 강경진압을 시도하다 모든 탑승객이 자폭으로 사망한 참사였다.

이 사건 이후 치러진 1982년 총선거에서 만주파, 극우 민족주의 성향의 국민사회당이 리하면서, 관동군에서 복무하다가 만주국 대통령을 지낸 만주파의 거두 세지마 류조가 집권했다. 세지마가 집권한 후 그는 사민주의 정당을 허용하고, 조선과 대만의 법적 차별을 철폐하고 내지화, 총리대신의 국무대신 파면권 도입, 군의 내각 비토권 무력화 등 쇼와 국가개혁이라고 불리는 개혁을 행했다. 메이지 헌법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국민의 요구를 최대한도로 수용한 것이었다. 이 이후 2012년까지 국민사회당과 교도민주당의 양당 구도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1990년대에 성장하게 된 중화민국이 일본 제국에 도전하기 시작하면서 아시아에서의 패권 균열이 시작되었다. 1947년의 중일전쟁 승리로 중국의 정권을 화평파 국민당으로 교체했었지만, 그들도 힘을 키우자 더이상은 아래에 머무르지 않았다. 그 절정은 1996년 3대 진주(광동국)의 반환 요구였으며, 1997년 대동아회의에서 일 - 중 결렬이 일어나면서 도쿄와 난징의 불안한 동맹은 종말을 맞이했다. 그 해 중국 내 일본 기업 자산이 모조리 몰수하당하기까지 하면서, 양국 관계는 최악의 적대로 들어서게 되었다.

최대 시장인 중국의 상실 이후, 일본은 전후 최악의 경제 불황의 시달리게 되었다. '잃어버린 10년'(失われた十年)이라고 불리는 이 불황기 동안, 일본 경제는 정체되었으며 1990년대 세계 제1의 경제 대국의 자리를 다시 미국에 내주었다. 일본은 여전히 강대국으로 남았지만, 이제 미국에 맞서기는 어렵게 되었다. 이 시기 동안 미국은 중국, 인도와 협력하여 일본을 상대로 포위망을 형성했다.

그러던 2000년대 후반, 혜성같이 등장한 것이 바로 아베 신조였다. 만주파의 직계로서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 아베 신타로의 아들인 그는 다시 위대한 일본. 미, 중의 포위에 맞서 국체를 지키는 일본, 그리고 불황 탈피를 제시했다. 국민은 아베에게 기대를 걸었고, 2012년 총선에서 국민사회당은 압승을 거두었다.

아베는 군수산업을 중심으로 경기를 부양시켰으며, 일본을 다시 일사불란한 권위주의 국가로 재편했다. 그리고 아베는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차원에서 중국과의 충돌을 여러 차례 일으켰다. 2014년, 하이난섬과 잔장을 일본군이 침공하여 광동국에 편입시킨 2014년 하이난 침공이 발생했다. 원래부터 이 지역은 광동국의 일부로 간주되다가 1970년대의 이중 주권 합의로 반환했었는데, 중국이 이중 주권 조약을 파기했으므로 일본 역시 파기하겠다는 논리를 들고 나왔다.

하이난 점령은 신속했으며, 국제사회는 맹비난했지만 실제로 대응하지 않았다. 2014년부터는 화북 지역에서 친일 민병대의 봉기를 조장하고, 무기를 지원하여 화북에 무장 반란을 획책했으며, 2022년 전면전으로 확대되기 전까지 8년에 걸친 화북 전쟁을 벌였다. 일본은 전면전엔 나서지 않고 화북 반군을 뒤에서 지원하며 화북의 중앙에서의 분리를 기도했다. 이렇듯 남북 양대 전선에서 중일 양국은 사실상 준전시 상태 수준의 극한 대치가 이어졌다.

상징

국호

일본의 공식적인 국호는 대일본제국(大日本帝國)이다. 그러나 대일본제국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은 1940년대이며, 그 이전에는 대일본국(大日本國), 일본국(日本國), 일본제국(日本帝國), 대일본(大日本) 등의 일관되지 않은 표현들이 서류 상으로 사용되었다. 1936년 공식적인 국호를 대일본제국(大日本帝國)으로 정하고 국제적인 조약 및 서류에서 사용하도록 함으로서 현재와 같은 명칭이 굳어지게 되었다.

약칭으로는 일본(日本)과 일본제국(日本帝國)이 주로 사용된다. 일본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전인 아스카 시대에는 왜국(倭國)이 공식적인 명칭이었으며, 701년의 다이호 율령 반포 당시 왜국의 명칭이 일본으로 바뀌었다. 그 외에는 야마토(大和)라는 명칭도 대중적으로 널리 쓰이는 일본의 별칭(別稱)이다.

국제적으로는 일본국(日本國)의 중국식 발음이었던 지펀구를 마르코 폴로가 라틴 문자로 옮긴 Zipangu가 Japan이라는 단어로 변형되어 보통 일본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일본 측의 공식적인 명칭은 Empire of Japan이며, 드물게 Empire of Great Japan 혹은 Greater Japanese Empire라는 표현도 사용된다.

국기

대일본제국의 법정 국기
일장기 | 히노마루
日章旗 | 日の丸
빨간색 (#AA4455) 하얀색 (#FFFFFF)

일본의 공식적인 국기인 일장기(日章旗)는 일본 민족의 상징으로서 수천년간 사용되어온 깃발이었다. 공식적인 국기로 채택된 것은 메이지 3년(1870년) 2월 27일의 일이다. 하지만 가마쿠라 시대 때부터 일장기와 디자인이 유사한 니시키노미하타가 사용되어왔기 때문에 일본을 상징하는 요소로서 일장기가 사용되어온 기간은 가늠할 수 없이 길다. 공식적인 명칭인 일장기보다도 히노마루(日の丸)라는 별명으로 더 자주 불리는 깃발이다.

속 일본기에 따르면, 701년 몬무 덴노가 태양을 나타낸 깃발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것이 일본 역사상 최초로 태양 상징 깃발을 사용한 사례이지만, 흰색 바탕에 빨간 동그라미는 아니었다. 다만 바탕에 원 하나라는 디자인은 고대나 현대에나 같았고, 이 깃발은 일본의 조정을 상징하는 깃발로서 사용되었다. 늦어도 16세기 이전에는 빨간색 동그라미에 하얀 바탕이 디자인이 되는 현대 모양의 일장기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다가 에도 시대 때부터 상선에 흰 바탕에 빨간 동그라미를 그려넣은 상징을 사용하게 되면서 일장기는 국제적으로 일본을 상징하는 국기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욱일기 역시 일장기와 마찬가지로 국가적인 상징으로 사용되지만, 공식적인 국기는 아니며 군기(軍旗)로 사용된다. 하지만 욱일기 역시 일장기에 못지 않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기에 준하는 대접을 받고 있다.

국가


(きみ) () (임금의 치세)

일본의 국가는 <기미가요>이다. <기미가요>는 국가치고 분위기가 매우 어두우며, 단 11마디의 단가로만 되어있다는 특징이 있다. 일본 특유의 애니미즘적인 요소가 들어가있는 것도 특징이다.

기미가요는 가사가 먼저 나왔고 곡은 나중에 붙었다. 912년 편찬된 <고금 와카집>에 익명의 단가로 처음 등장하였는데, 이후 여러 문헌에 수록되며 장수를 기원하는 노래로써 신분에 관계없이 천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사랑받았다. 1868년 메이지 유신이 이뤄진 이후, 일본에는 자국을 상징할만한 국가가 필요했고 이에 따라 프란츠 에케르트가 기미가요에 현재의 곡조를 붙여 곡을 완성하였다. 20세기 들어 기미가요는 천황을 기리는 사상과 밀접하게 연관되기 시작했다.

<기미가요> 이외에도 <바다에 가면>(海行かば) 역시 국가에 준하는 지위를 가지고 군가(軍歌) 및 준국가로서 사용된다. 이 노래는 비교적 늦은 1937년 작곡되었다.

역사

지리

행정구역

내지 (内地)

틀:대일본제국 내지 행정구역 (뉴 오더: 2025)

정치

천황


대일본제국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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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대 제123대 제124대
메이지 다이쇼 히로히토
신대 통치 · 야마타이 국왕 · 북조 천황 · 추존 및 비정통 천황
히로히토

대일본제국의 천황은 대일본제국 그 자체를 대표하는 국가원수이자, 국체(國體)이다. 동시에 살아있는 신의 대우를 받는 현인신(現人神, 아라히토카미)로 국가 신토의 권위 아래에 신격화되는 대상이다. 메이지 유신 이후 에도 막부의 권력이 메이지 덴노에게 이양되었고, 대일본제국 헌법에서도 천황의 절대적 권력을 인정하고 있기에 표면적으로 일본 천황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인 권한은 무한하나 실제로는 입헌군주제 국가인 일본 내에서 천황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신이자 일본의 국민들을 통합하는 위치에 있는 천황은 전국민적인 존경이 되며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일본인들은 천황을 지키기 위하여 단결한다.

본래에도 일본 내에서 천황은 숭배받는 분위기였지만, 대동아전쟁에서 승전한 후 히로히토 천황은 말 그대로 절대적 숭배의 대상이 되었으며 거의 모든 일본인들에게 존경받는 국가의 수호자가 되었다. 히로히토 천황은 극도로 정치적 개입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중요 국면에서는 나설 때도 있다.

일본 천황의 가문은 2,600년 전부터 이어져온, 인류 역사상 가장 그 유례가 깊은 가문이며, 역사적으로 존재가 인정된 천황만 포함하더라도 2,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를 두고 만세일계라고 하는데, 이는 2,600년간 한 가문이 끊김 없이 내려져왔다는 것이다. 일본 천황의 시조는 아마타레스 오미카미로, 아마테라스 여신이 손자 니니기에게 일본을 다스리라며 천상계에서 내려보낼때 삼종신기를 함께 보냈는데, 이 삼종신기는 현재까지도 보존되어 일본 황실에서 보관하고 있다.

영문으로는 Emperor of Japan, Tennō 라고 불린다. 1987년 기준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Emperor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일본이 황제국인지 아닌지는 고대로부터 논란의 대상이었으나, 대일본제국의 건국 이후 천황의 권위가 확립되며 일본은 대외적으로 널리 황제국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일본의 천황들은 예로부터 교토에서 살았고, 메이지 덴노부터는 도쿄에서 거주하였다. 거처는 1888년 지어진 궁성(宮城).

내각


대일본제국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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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
제1대 제2대 제3대 제4대
이토 히로부미 구로다 기요타카 야마가타 아리토모 마쓰카타 마사요시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이토 히로부미 마쓰카타 마사요시 이토 히로부미 오쿠마 시게노부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야마가타 아리토모 이토 히로부미 가쓰다 다로 사이온지 긴모치
제13대 제14대
가쓰다 다로 사이온지 긴모치
다이쇼 시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제17대
사이온지 긴모치 가쓰라 다로 야마모토 곤노효에 오쿠마 시게노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제21대
데라우치 마사타케 하라 다카시 다카하시 고레키요 가토 도모사부로
제22대 제23대 제24대 제25대
야마모토 곤노효에 기요우라 게이고 가토 다카아키 와카쓰기 레이지로
쇼와 시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제29대
다나카 기이치 하마구치 오사치 와카쓰키 레이지로 이누카이 쓰요시
제30대 제31대 제32대 제33대
사이토 마코토 오카다 게이스케 히로타 고키 하야시 센주로
제34대 제35대 제36대 제37대
고노에 후미마로 히라누마 기이치로 아베 노부유키 요나이 미쓰마사
제38·39대 제40대 제41대 제42대
고노에 후미마로 도조 히데키 스즈키 간타로 기시 노부스케
제43대 제44대 제45대 제46대
나루히코 마에다 요네조 하토야마 이치로 아오키 가즈오
제47대 제48대 제49대 제50대
아리타 하치로 후나다 나카 고노 이치로 가와시마 쇼지로
제51대 제52대 제53대 제54대
미키 다케오 후쿠다 다케오 오히라 마사요시 스즈키 젠코
제55대 제56대 제57대 제58대
이토 마사요시 고모토 토시오 니카이도 스스무 아카기 무네노리
제59대 제60대
세지마 류조 아베 신타로
헤이세이 시대
제60대 제61대 제62대 제63대
아베 신타로 이시하라 신타로 고무라 마사히코 오자와 이치로
제64대 제65대 제66대 제67대
가토 고이치 아소 다로 아베 신조 고이즈미 준이치로
제68대 제69대 제70대
오시마 다다모리 이시바 시게루 아베 신조
인세이 · 헤이케 · 가마쿠라 · 무로마치
아즈치모모야마 · 에도 · 내무경

원로 · 부총리


선거

의회

일본 제국의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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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내각 (2006.10.26 - )
여당

국민자유당
 ----- 469석 
야당

교도민주당
 ----- 84석 

일본사회당
 ----- 61석 

참정당
 ----- 12석 

대일본애국당
 ---- 5석 
파일:뉴 오더 입헌양정회.png
입헌양정회
 ---- 4석 
파일:뉴 오더 레이와회.png
레이와회
 ---- 3석 
무소속  ----- 12석 
공석  0석 0석 
재적 436석 · 650석
좌측은 귀족원 의석 수, 우측은 중의원 의석 수


정당

경제

파일:도쿄 야경.jpg
도쿄의 길거리

자원

세계 최대의 금 은 보유국이다. 16세기부터 일본의 각종 광산에서 개발된 금광과 은광 때문에 17~18세기 세계 은 생산의 70%가 일본에서 이뤄졌으며 1945년 이후 은과 금의 생산량은 줄어들었으나 이때의 비축량 및 성장한 경제 규모 때문에 여전히 금과 은의 압도적인 보유량을 자랑하고 있다.

사회

민족

종교

신분제

언어

문화

군사

기술

외교

각주

  1. '일본인'이란 공식 지정된 소수민족을 제외한 모든 제국신민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출신지별로는 구내지인 66.3%, 조선인 23.4%, 대만 본도인 5.6%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