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st 1968, 2020 - 2022 | CC-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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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3지대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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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당 (개별 합류) |
→ | 시민 리그 | → | 현재 |
자유민주당 (개별 합류) |
시민 리그 市民リー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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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약칭 | 시민(市民) |
영문 명칭 | Citizens' League (CL) |
슬로건 | 日本のために、全力を尽くす。 일본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 |
창당 | 2011년 5월 12일 |
대표 | 기노시타 에이센 / 4선 (43~46대) |
부대표 | 우모리 아이토라 / 9선 (40~48대) |
간사장 | 아키야마 미아 / 8선 (41~48대) |
이념 | 게이조 지역주의 대중주의 작은 정부[1] |
스펙트럼 | 빅텐트 정당[2] |
참의원 | 13석[3] / 384석 (3.4%) |
중의원 | 30석[4] / 650석 (4.2%) |
당색 | 하늘색 (#33BDF2) |
노란색 (#FBC108) | |
당원 수 | 615,000명 (2022년 1월 기준) |
국제조직 |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
홈페이지 | |
SNS | | | |
개요
일본의 지역주의 정당.
조센 반도에서 가장 큰 도시인 게이조부의 도 승격을 위해 당시 게이조부지사였던 쿠레 세이쿤에 의해 창당된 정당이다. 실제 도 전환을 위한 주민 투표에서는 투표율이 미달나면서 쿠레 세이쿤 부지사가 공약에 따라 부지사직을 사퇴했으나, 오히려 이로 인해 게이조 내의 지역주의자들이 당으로 결집하며 2010년대 중반 이후 당세가 급격히 불어났다.
일시적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한 쿠레 부지사를 대신해 현재 게이조부지사를 역임하고 있는 기노시타 에이센 전 환경대신이 당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