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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Q|태고의 천지에, 홀연히 세상에 나타난 임은 공허한 흑암 위로 지혜를 나누니, 임은 세상의 광명이더라.<ref>본래는 [[린크 프로젝트]]의 일부인 [[발바라]]에 등장하는 말로, 종교인인 [[사용자:Min5255kr]]이 지었음을 알린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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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리온]]에서 나타나는 [[종교]]의 유형이다. 모종의 인물을 대상을 종교적 근간으로 삼는 종교 갈례다. 현실에서는 이루기 어려운 업적들을 라시리온에서는 [[라시리온/마법|마법]]이라는 힘 아래에 누릴 수 있으므로 그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신과 같은 위상, 실재적 존재에 대한 실체감 등을 전제하여 종교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전제이다.
[[라시리온]]에서 나타나는 [[종교]]의 유형이다. 모종의 인물을 대상을 종교적 근간으로 삼는 종교 갈례다. 현실에서는 이루기 어려운 업적들을 라시리온에서는 [[라시리온/마법|마법]]이라는 힘 아래에 누릴 수 있으므로 그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신과 같은 위상, 실재적 존재에 대한 실체감 등을 전제하여 종교로 이루어지는 경우이다.

2022년 8월 31일 (수) 09:57 판

개요

라시리온에 등장하는 종교 계보이다.

배경

태고의 천지에, 홀연히 세상에 나타난 임은 공허한 흑암 위로 지혜를 나누니, 임은 세상의 광명이더라.[1]


라시리온에서 나타나는 종교의 유형이다. 모종의 인물을 대상을 종교적 근간으로 삼는 종교 갈례다. 현실에서는 이루기 어려운 업적들을 라시리온에서는 마법이라는 힘 아래에 누릴 수 있으므로 그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신과 같은 위상, 실재적 존재에 대한 실체감 등을 전제하여 종교로 이루어지는 경우이다.

  1. 본래는 린크 프로젝트의 일부인 발바라에 등장하는 말로, 종교인인 사용자:Min5255kr이 지었음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