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편집 요약 없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실용}} | {{실용}} | ||
{{경제학}} | |||
'''무차별곡선'''은 재화를 구매함으로써 얻는 효용의 합이 같은 점들끼리 연결한 곡선이다. | '''무차별곡선'''은 재화를 구매함으로써 얻는 효용의 합이 같은 점들끼리 연결한 곡선이다. | ||
== 설명== | == 설명== |
2022년 3월 31일 (목) 19:50 판
이 문서는 실용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실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실용 문서입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수정이나 왜곡은 불가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실용 문서입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수정이나 왜곡은 불가합니다.
이 문서는 실용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실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실용 문서입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수정이나 왜곡은 불가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실용 문서입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수정이나 왜곡은 불가합니다.
경제학 프로젝트 | ||||||||||||||
[ 펼치기 · 접기 ]
|
무차별곡선은 재화를 구매함으로써 얻는 효용의 합이 같은 점들끼리 연결한 곡선이다.
설명
효용을 도출하는 함수는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재, 재의 상품묶음이 만큼의 효용을 발생시킨다는 뜻이다. 효용은 주관적인 개념으로 사람마다 재화 단위 당 효용이 다르기 때문에 1효용의 값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만약 상품묶음 이 상품묶음 와 같은 수준의 효용을 발생시킨다면 두 점을 이은 곡선이 무차별곡선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각 재화를 와 같이 고르게 소비할 때의 효용이 더 높음으로[1], 원점에 대해 볼록한 곡선이 탄생하는 것이다.
각주
- ↑ 극단적이지만 이는 재를 국, 재를 밥으로 가정했을 때에도 알 수 있다. 재 만을 모두 소비하는 경우나, 재 만을 모두 소비하는 경우보다 재와 재를 골고루 소비할 때 밥을 먹는 사람의 효용(만족감)도 더 커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