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자 멛굳님
Copyright 2015. Aperne all rights reserved.

라시온
윈테라방공호말리카
건강이 악화되어 현재 휴면중입니다.
문의 및 상담 010-8326-4616

사용자:기여자다.

기여자
▲여자친구님[1]
출생 1998년
충청남도
거주지 충청남도
종교 불신론자
학력 국제관계학과
공부 국제면, 일본어, 데이터베이스

소개

본래 아이디는 용용이다. 온라인 상 쓰는 닉네임은 멛굳님이다. 2009년부터 세계관 창작을 했으며 오직 10년동안 스타크래프트에서만 활동했다. 이후 성인이 되고 2018년에 세계관 제작소 가입했지만 친목에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다가 곳에서 나와 린크 프로젝트를 창작했다. 이후에는 린크가 성향이 맞지 않다고 느껴 제이위키에 정착하면서 이주가 끝났다. 나이가 많아서 히키니트스러운 면모가 있지만, 의외로 대외적인 사람으로 대학생이다. 대외활동을 실제로 많이했고, 대표적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했었다. 남 앞에 서는 걸 좋아한다. 잘생기진 않았다... ???:아니 이렇게 생겼는데 연애를 어떻게 한거임?

커뮤니티 활동

따지자면 늘 외부인력(?)처럼 카페 편집하고 블로그만 운영해서 친목 위주 활동은 한 사례가 거의 없다. 그나마 상술했듯 세계관 제작소에서 친목활동을 시도했었다. 제이위키에 정주한 뒤로는 온건한 성향에 맞게 자기 할 일만 하고 있다. 가상국가가 뭔지도 존재조차 몰랐는데 그런 사람들만 판치길래 세상에 나만 가상국가를 안했나 싶고

창작

원래는 소설을 많이 썼고 조아라에서 연재했다. 성인이 되어서는 판타지 세계관에 빠져서 이야기를 많이 만들었다. SF, 판타지, 아포칼립스, 로멘스 다 짜봤다. 2차 세계대전 풍도 좋아해서 프론트 포커스 팀에 비공식 2군으로 들어가 있다. 제이위키에는 연애 장르 빼고는 다 올려놓은 상태다. 그런거 올려봤자 어차피 누구도 관심이 없을거다.

활동

창작과 별개로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활동했고, 주 목적은 디자인이었다. 늘 대부분의 카페에서 디자인 스탭을 받았고, 제일 큰 규모는 22,000명의 카페[2]였다. 물이 큰 곳을 지향하는 타입은 아니다.

말말말

  • 모 위키에서 양심있게 살라고 말했다가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사실 자기도 그렇게 양심있지는 않은듯. 그래서 아예 디스코드 아이디를 “양심없는 기여자”로 저장하고 활동하고 있다. 그렇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다. 어차피 그 사람들이나 우리나 남들이 보면.. 쓰읍.. 다 우물이다..
  • 전당대회에 대해서 굉장히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근래에 모 위키에서 일어지는 이벤트들을 보고 왜 사람들이 고취되는지 알게됐다.틀:친목 과몰입 방지턱입니다
  • 위키가 가지는 망상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많이 체감해서 아마 결혼에 문제가 가지 않는다면 계속 할 예정이다.
  • 어릴 때는 현피 드립을 자주 쳤는데 그 여파로 전화번호를 까고 다니는게 일상이었다. 지금도 까고 있다. 사실 마주보면 무서울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지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킹짱쌔니까.. 3대 몇이야? 저 3대 50인데요 농담이고 사람이랑 싸우는 걸 무서워한다. 저번에 쬐깐한 고등학생이 뭐라고 했는데 무서웠다.. 난 애들이 무섭다...

병약

자주 아프다.. 현재 SQLD를 준비하면서 생긴 위경련 및 내과 질환이 악화되고 있다. 굉장히 약골덩치는 산만한데 왜?인듯.

성향

  • 굉장히 독단적이다.
  • 선입견은 없고, 자신의 행동을 늘 고친다. 그래서 역으로 팔랑귀다.
  • 집단에 대해서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바로바로 나온다. 박쥐같다는 평도 있고, 강단 있다는 평도 있었다.[3]
  • 사람에 대해서는 성향이 맞지 않더라도 상대가 매력이 있다면 매달리는 편이다. 그래서 지인관계가 꼭 편한 사람들은 아니다.
  • 사용자:감동란과 매우 인연이 깊다.???:흠..

  • 고학번(17)이라서 아재나 아저씨라는 명칭으로 많이 불린다.
  • 틀딱이란 별명도 있다.
  • 초중등때 같이 활동하던 사람들이 다 니트가 되서 나만 살아남았다(?)
  • 원래 닉네임은 용용이었고 저 사람이 그 용용이란 님이다 라는 말을 줄여 '그용용'이라고 불렸다.
  1. 할 프사가 딱히 없음
  2. [1]
  3. 확실한 것은 단 한 번도 한 집단에 오래 있었던 적이 없다. 자의든 타의든 대부분 그 집단을 나오게 된다. 근래에 들어서는 냄비 근성이 되어서 금방 금방 나오는 편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