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한혁성: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109번째 줄: 109번째 줄:
== 구체적인 TMI ==
== 구체적인 TMI ==
=== 국가에 대한 개인적 생각 ===
=== 국가에 대한 개인적 생각 ===
대한민국 - 한류와 기술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져 자랑스러운 조국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이 일본과 동등한 국제적 입지를 가지길 원하고, 한미일 동맹 강화와 대북제제 동참,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랑스러운 조국이지만 현 정권(더불어민주당)을 긍정적으로 보진 않는다.<br>
대한민국 - 한류와 기술 등으로 세계적 인지도를 다져나가는 조국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이 일본과 동등한 국제적 입지를 가지길 원하고, 한미일 동맹 강화와 대북제제 동참, 그리고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 정권(더불어민주당)을 긍정적으로 보진 않는다.<br>
:[[대한조선국 (푸른 오얏꽃2)|대한조선국]] - 6년 가까이 설정하고 있는 제2의 조국이라 생각한다.
:[[대한조선국 (푸른 오얏꽃2)|대한조선국]] - 6년 가까이 편집하고 있는 제2의 조국이나 다름없다.


일본 - 대한민국 이외에 스웨덴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국가이다. 소프트파워도 빼 놓을 것 없이 좋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재난 대응 시스템은 대한민국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일과 프랑스처럼 과거사 문제에 대해선 한일 양국이 합의점을 찾고 우호관계를 더 돈독히 다져나갔으면 좋겠다.
일본 - 대한민국 이외, 스웨덴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국가이다. 서브컬쳐와 요리, 국민성 등 소프트파워도 빼 놓을 것 없이 좋다고 생각한다. 좋은 점 중 하나인 재난 대응 시스템은 대한민국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독일과 프랑스처럼 과거사 문제에선 한일 양국이 합의점을 찾고 우호관계를 더 돈독히 다져나갔으면 좋겠다.


중국 - 북한 다음으로 가장 싫어하는 나라이다. 공산당 통치 아래 홍콩의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대만을 중국으로 통합시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국가 같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코로나19의 주범국이라는 점이다. 한혁성이 원신을 플레이하고, 마라샹궈를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공산당의 검열에 저항하는 미호요가 좋은 것이고, 마라샹궈를 먹는다고 해서 중국을 좋아하는 것은 햄버거를 좋아한다고 미국을 지지한다는 논리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한국의 것도 빼앗으려 하고, 우리의 주적인 북한을 도와줄 국가라고 생각한다.
중국 - 북한 다음으로 가장 싫어하는 나라이다. 공산당의 통치 아래 홍콩의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대만을 중국에 통합시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코로나19의 주범국이라는 점이다. 한혁성이 원신을 플레이하고, 마라샹궈를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공산당의 검열에 저항하는 미호요가 좋은 것이다. 또한, 마라샹궈를 먹는다고 해서 중국을 좋아하는 것은 햄버거를 먹으면 미국을 지지한다는 논리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빼앗으려 하고, 우리의 주적인 북한을 도와줄 국가라고 생각한다.


미국 - 조선이 중국을 대국으로 섬겼다면, 한국은 미국을 대국으로 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전략적 이유이긴 했지만 우리를 일제로부터 해방시켜 준 국가이자, 한국전쟁 UN군을 이끌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해 준 나라이다.
미국 - 조선이 중국을 대국으로 섬겼다면, 한국은 미국을 대국으로 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전략적 이유이긴 했지만 우리를 일제로부터 해방시켜 준 국가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한국전쟁 당시 UN군을 이끌고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다. 미국과 UN군의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북한 - 한국전쟁을 시작으로 현대에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연평해전, 금강산 관광객 피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서부전선 총격, 개성공단 폭파, F-35 전투기 간첩 남파 등 21세기 국가가 자행하는 행동이라곤 믿을 수 없는 대남 도발로 우리와 현역으로 복무 중인 친구들, 우리의 소중한 사람의 평화와 염원을 짓밟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일부 사람은 북한이 한민족이라고 말하지만, 같은 민족이라고 해서 친선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현 정부를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이유 또한 북한에게 필요 이상의 지원을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지원하는 자금과 물자는 북한 인민의 인권과 생활 개선에 쓰여야 하지, 당과 간부들의 잇속을 채우며 핵실험의 자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references />
<references />

2021년 11월 10일 (수) 16:21 판

한혁성
韓奕省
파일:제윜 한혁성.jpeg
본명 한지우
출생일 2001년 12월 4일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군포시
별칭 포켓몬 트레이너, 태초마을의 지우, 지우개
직업 무직
연재
작품
세계관 푸른 오얏꽃2
루테른 이야기
제국의 능력자들
대한 전국시대
Graceland
소설 교차로의 끝
소속 제이위키 문인회
저스트에이전시
[ TMI 펼치기 · 접기 ]
본관 청주 한씨
학력 경기도 안양시 소재 특성화고교 졸업
경기도 소재 전문대 상담심리학과 휴학[1]
신체 키: 175cm
몸무게: 85kg
혈액형: A형
가족 조부, 조모, 부[2], 본인
종교 개신교[3]
취미 카페 탐방, 글 쓰기, 독서[4], 요리
선호 음식 스시, 마라샹궈, 크림 파스타
선호 음악 20세기 가요, 군가부터 최신 곡들까지
시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음.
MBTI INFP
정치 성향 중도우파(자유보수주의)
게임 원신
리그 오브 레전드
좌우명 세상은 오픈월드 비주얼 노벨.
흡연 여부 O[5]
SNS 인스타그램: kesu_han.1204
네이버 블로그: 한지우의 작업실
서명

개요

한혁성은 제이위키에서 대체역사, 판타지 등 다양한 세계관을 연재 중인 유저이다. 2018년 12월 2일에 가입했고, 2021년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재사

중학생 시절 한국사 수업 시간에 일제강점기를 배우며, "만약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지 않았다면?"이라는 발상을 시작으로 푸른 오얏꽃 연재를 처음 시작했다. 당시엔 연재라고 하기에도 초라한 수준의 스케일이었고, 상상만 하는 수준이었다.

비슷한 시기, 한혁성은 하나의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느꼈다. 그 사실에 경이로움을 느끼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앞으로의 계획

우선 내신 성적을 맞추어 전문대에 들어간 다음, 졸업 이후 병역을 이행, 기술 쪽으로 취직할 생각이다.
만일 이번에 원서를 넣은 모든 대학에 떨어진다면, 바로 병역을 이행할 계획이 있다.

구체적인 TMI

국가에 대한 개인적 생각

대한민국 - 한류와 기술 등으로 세계적 인지도를 다져나가는 조국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이 일본과 동등한 국제적 입지를 가지길 원하고, 한미일 동맹 강화와 대북제제 동참, 그리고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 정권(더불어민주당)을 긍정적으로 보진 않는다.

대한조선국 - 6년 가까이 편집하고 있는 제2의 조국이나 다름없다.

일본 - 대한민국 이외, 스웨덴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국가이다. 서브컬쳐와 요리, 국민성 등 소프트파워도 빼 놓을 것 없이 좋다고 생각한다. 좋은 점 중 하나인 재난 대응 시스템은 대한민국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독일과 프랑스처럼 과거사 문제에선 한일 양국이 합의점을 찾고 우호관계를 더 돈독히 다져나갔으면 좋겠다.

중국 - 북한 다음으로 가장 싫어하는 나라이다. 공산당의 통치 아래 홍콩의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대만을 중국에 통합시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코로나19의 주범국이라는 점이다. 한혁성이 원신을 플레이하고, 마라샹궈를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공산당의 검열에 저항하는 미호요가 좋은 것이다. 또한, 마라샹궈를 먹는다고 해서 중국을 좋아하는 것은 햄버거를 먹으면 미국을 지지한다는 논리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빼앗으려 하고, 우리의 주적인 북한을 도와줄 국가라고 생각한다.

미국 - 조선이 중국을 대국으로 섬겼다면, 한국은 미국을 대국으로 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전략적 이유이긴 했지만 우리를 일제로부터 해방시켜 준 국가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한국전쟁 당시 UN군을 이끌고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다. 미국과 UN군의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북한 - 한국전쟁을 시작으로 현대에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연평해전, 금강산 관광객 피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서부전선 총격, 개성공단 폭파, F-35 전투기 간첩 남파 등 21세기 국가가 자행하는 행동이라곤 믿을 수 없는 대남 도발로 우리와 현역으로 복무 중인 친구들, 우리의 소중한 사람의 평화와 염원을 짓밟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일부 사람은 북한이 한민족이라고 말하지만, 같은 민족이라고 해서 친선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현 정부를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이유 또한 북한에게 필요 이상의 지원을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지원하는 자금과 물자는 북한 인민의 인권과 생활 개선에 쓰여야 하지, 당과 간부들의 잇속을 채우며 핵실험의 자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1. 현재 반수 중
  2. 어머니는 한지우가 두 살이 되었을 때 돌아가셨다.
  3. 교회를 10년째 안 다녀서 무종교에 가깝다.
  4. 주로 소설, 인문학
  5. 2021년 기준 2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