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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endämmerungpartei | |
새벽당, MDP | |
우리의 자유를 위하여! 독일어: Für unsere Freiheit! | |
2024년 1월 1일 | |
비공개 사실상 모든 정당을 강제 통폐합함 | |
2028년 1월 1일 | |
공화새벽당 | |
서울광역시 종로구 | |
네오파시즘 우익대중주의 사회보수주의 사회 질서 인종주의 친자본주의 자유 방임 국민 자유지상주의 신자유주의 보수주의 반공주의 반유대주의 친미/친일/반중 자국민 우선주의 국수주의 군국주의 범국민주의 | |
극우 | |
김경철 | |
유민수 | |
윤석민 | |
송재수 | |
김재혁 | |
100석 / 100석 (100%) | |
2500석 / 2500석 (100%) | |
16석 / 16석 (100%) | |
검정 (#000000) | |
대한국민들의 노래 독일어: Das Lied der Koreaner | |
5,450만명 (당내 추산) 500만명 (국제 추산) 770만명 (신정부 추산) | |
새벽당 학원애국단 | |
새벽당 청년단 | |
새벽당 육노예여성단 | |
자유의 새벽 | |
청룡군 | |
국가영웅정책연구소 | |
현재 금지됨 |
새벽당(새벽黨, 독일어: Morgendämmerungpartei 모르겐데머룽파르타이[*], MDP)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존재했던 대한국의 정당이다. 새벽당은 군국주의, 반공주의, 친자본주의, 인종주의, 신자유주의, 전체주의를 중점 이념으로 내세웠고, 청룡군이 준군사조직 역할을 하고 있다. 새벽당은 30개조 강령을 통해 한민족의 우월함과 인종본질주의 강조, 자본주의 체제의 중요성과 공산·사회주의의 말살, 일국일당과 국민의 근로정신을 통한 자유국가 건설 등을 잘 보여준다.
명칭
새벽당의 뜻은 "국익우선 자유국가 대한국 건설을 위한 자유로운 새벽의 힘"으로 완전한 힘과 자본, 단결만이 위대한 대한국 건설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역사
결성과 독재
새벽당은 12·17 쿠데타 이후인 2023년 12월 26일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여 당의 역사가 시작된다.
2024년 1월 1일 모든 정당이 강제 통폐합되고 새벽당이 공식 창당되었으며 청룡파의 두목이었던 김경철을 초대 지도자로 추대했다. 김경철 당수는 30개조 강령을 발표해 우월성·중요성·정신성 원칙을 강조했고 이를 공식 당 강령으로 채택되었다. 이후 새벽당은 국가의 집권여당이 되고 강력한 철권통치를 감행해 대한민국 헌법을 폐지했다.
하지만 국제 사회는 새벽당을 아시아의 나치당이라고 비판했고, 새벽당은 끝내 국제 사회의 비판을 수용하려 했으나, 수용보다는 오히려 국제 사회가 공산주의에 점령되었다며 선동에 집중했다. 또 청룡파가 대한국의 유일한 애국세력이라며 국민들을 선동해 청룡파의 조직원 급증을 야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국의 사회 문제에 대해선 안심해달라며 학살과 인민재판, 방관으로 처리하고,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선 복제기를 이용해 돈을 찍어내는가 하면, 군대를 정비하여 적대단체 클락워크 코퍼레이션 코리아와 군사조직 클락워크 드 레지스탕스를 처리하는 담당을 맡았다. 여기에 새벽당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강제로 수용소로 끌려갔으며 모진 고문과 성노예화, 심지어는 부조리나 사상개조를 일삼아야 했다.
청룡파-클락워크 전쟁 기간
청룡파-클락워크 전쟁 기간 동안 새벽당은
성향
나치당 못지않게 한민족의 우월주의와 국익 우선주의, 힘과 권력, 자본을 중점 이념으로 내세우며,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경제와 정치, 그리고 나라를 발전시켰는데도 제대로 된 대통령이 없다며 대한국의 지도자만이 한반도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