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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민제국은 1914년에 정점을 이루었으며 당시 세계 인구의 3%가 프랑스 영토에 거주하고 있었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본토가 점령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이후 식민지를 모두 독일에 의해 몰수당했고 국명도 오를레앙으로 바뀌었으며 나라가 둘로 분단되었다. 알제리와 모로코, 차드, 마다가스카르 등을 1919년 상수시 조약으로 잃었다.[[유럽 연합]] 설립 시부터 [[유럽 연합]] 내에서 [[독일 연방국]]과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자유연대의 회원국으로, 1945년에 탈퇴 이후 1990년에 재가입하였다. | 프랑스 식민제국은 1914년에 정점을 이루었으며 당시 세계 인구의 3%가 프랑스 영토에 거주하고 있었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본토가 점령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이후 식민지를 모두 독일에 의해 몰수당했고 국명도 오를레앙으로 바뀌었으며 나라가 둘로 분단되었다. 알제리와 모로코, 차드, 마다가스카르 등을 1919년 상수시 조약으로 잃었다.[[유럽 연합]] 설립 시부터 [[유럽 연합]] 내에서 [[독일 연방국]]과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자유연대의 회원국으로, 1945년에 탈퇴 이후 1990년에 재가입하였다. | ||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며 2018년 현재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에서 열한 번째,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크다. 같은 해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토탈, 사노피, 르노등이 오를레앙 회사였다.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 국가이며, 대부분의 제조업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쇠퇴했다. 현재 서유럽 5대 경제 대국 중 제조업 비중이 제일 낮다. 임금은 서유럽 주요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 10년 간 상승세가 가장 높았다. 대졸자 초봉은 2010년 당시 약 29,000유로(한화 약 3,872만원)에 달한다. |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며 2018년 현재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에서 열한 번째,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크다. 같은 해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토탈, 사노피, 르노등이 오를레앙 회사였다.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 국가이며, 대부분의 제조업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쇠퇴했다. 현재 서유럽 5대 경제 대국 중 제조업 비중이 제일 낮다. 임금은 서유럽 주요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 10년 간 상승세가 가장 높았다. 대졸자 초봉은 2010년 당시 약 29,000유로(한화 약 3,872만원)에 달한다. | ||
== 상징물 == | |||
=== 국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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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 역사 == | ||
=== 1914년 ~ 1930년 === | === 1914년 ~ 1930년 === |
2019년 7월 27일 (토) 01:50 판
공식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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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 아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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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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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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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국 가입국 | |||||
독일 연방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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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t de France 프랑스국 Staat der France (독일어) State of France (영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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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기 | |||
라 마르세예즈 | |||
자유, 평등, 박애 | |||
민주공화국, 자유주의 국가, 단일국가 | |||
수정 자본주의, 토지 사유론, 자유주의 | |||
프랑스국(프랑스어: Etat de France 에타 데 프랑스[*]), 약칭 오를레앙은 서유럽의 본토의 국가이다. 수도는 오를레앙이며, 최대도시는 파리이다.
프랑스 식민제국은 1914년에 정점을 이루었으며 당시 세계 인구의 3%가 프랑스 영토에 거주하고 있었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본토가 점령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이후 식민지를 모두 독일에 의해 몰수당했고 국명도 오를레앙으로 바뀌었으며 나라가 둘로 분단되었다. 알제리와 모로코, 차드, 마다가스카르 등을 1919년 상수시 조약으로 잃었다.유럽 연합 설립 시부터 유럽 연합 내에서 독일 연방국과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자유연대의 회원국으로, 1945년에 탈퇴 이후 1990년에 재가입하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며 2018년 현재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에서 열한 번째,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크다. 같은 해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토탈, 사노피, 르노등이 오를레앙 회사였다.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 국가이며, 대부분의 제조업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쇠퇴했다. 현재 서유럽 5대 경제 대국 중 제조업 비중이 제일 낮다. 임금은 서유럽 주요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 10년 간 상승세가 가장 높았다. 대졸자 초봉은 2010년 당시 약 29,000유로(한화 약 3,872만원)에 달한다.
상징물
국가
불어 라마르세예즈 라마르세예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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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가사 | 조선어 독음 | 조선어 번역 | |
1절 | |||
Allons enfants de la Patrie, |
알롱 에빵 데 라 빠트리에, |
나가자 조국의 아들딸들아, |
|
후렴 | |||
Aux armes, citoyens! |
아욱스 아메, 시토아앵! |
무기를 잡으라, 시민들이여! |
역사
1914년 ~ 1930년
프랑스 제국은 독일 제 2제국이 제 1차 세계대전으로 침공해오자 적극적으로 방어하였다. 1915년까지는 마른강에서 대치하면서 수비하였으나, 1915년 6월 방어선이 뚫려 파리가 점령되고 독일제국에 의해 속국화되었다. 이때 부르고뉴, 브르타뉴 공화국, 마르세유 공화국 등이 분열해 프랑스는 크게 영토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