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레앙 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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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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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이름=오를레앙 공화국
'''프랑스국'''({{llang|fr|Etat de France|에타 데 프랑스}}), 약칭 오를레앙은 서유럽의 본토의 국가이다. 수도는 오를레앙이며, 최대도시는 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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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_표어=Liberté pour tous, salut à la Orléans<br/><small>모두를 위한 자유를, 오를레앙 만세</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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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Le chant des bataillons<br/><small>대대 행진곡</small><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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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독일어]],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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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어=[[브르타뉴어]], [[알르마뉴어]]
|정부형태=[[민주공화국]], [[이원집정부제]]
|지도자_칭호1=[[오를레앙 대통령|공화국 대통령]]
|지도자_이름1=[[프랑수아 바이루]]
|지도자_칭호2=[[오를레앙 총리|공화국 총리]]
|지도자_이름2=[[로랑 보키에]]
|지도자_칭호3=[[오를레앙 의회|국회의장]]
|지도자_이름3=[[장 프랑수아 코페]]
|주권=성립
|주권_설명=
|정부수립1=[[클로비스 1세]]의 세례
|정부수립일1=[[496년]] [[12월 25일]]
|정부수립2=[[베르됭 조약]]
|정부수립일2=[[843년]] [[8월]]
|정부수립3=[[프랑스 대혁명]]
|정부수립일3=[[1789년]] [[7월 14일]]
|정부수립4=[[프랑스 제 1공화국]]
|정부수립일4=[[1792년]] [[9월 22일]]
|정부수립5=[[프랑스 제 2공화국]]
|정부수립일5=[[1848년]] [[2월 26일]]
|정부수립6=[[프랑스 제 3공화국]]
|정부수립일6=[[1871년]] [[5월 3일]]
|정부수립7=[[상수시 조약]]
|정부수립일7=[[1919년]] [[6월 1일]]
|정부수립8=[[오를레앙 제 1공화국]]
|정부수립일8=[[193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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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공화국'''{{llang|fr|République Orléans}}, 약칭 오를레앙은 서유럽의 본토의 국가이다. 수도는 오를레앙이며, 최대도시는 파리이다.


프랑스 식민제국은 1914년에 정점을 이루었으며 당시 세계 인구의 3%가 프랑스 영토에 거주하고 있었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본토가 점령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이후 식민지를 모두 독일에 의해 몰수당했고 국명도 오를레앙으로 바뀌었으며 나라가 둘로 분단되었다. 알제리와 모로코, 차드, 마다가스카르 등을 1919년 상수시 조약으로 잃었다.[[유럽 연합]] 설립 시부터 [[유럽 연합]] 내에서 [[독일 연방국]]과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자유연대의 회원국으로, 1945년에 탈퇴 이후 1990년에 재가입하였다.
프랑스 식민제국은 1914년에 정점을 이루었으며 당시 세계 인구의 3%가 프랑스 영토에 거주하고 있었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본토가 점령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이후 식민지를 모두 독일에 의해 몰수당했고 국명도 오를레앙으로 바뀌었으며 나라가 둘로 분단되었다. 알제리와 모로코, 차드, 마다가스카르 등을 1919년 상수시 조약으로 잃었다.[[유럽 연합]] 설립 시부터 [[유럽 연합]] 내에서 [[독일 연방국]]과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자유연대의 회원국으로, 1945년에 탈퇴 이후 1990년에 재가입하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며 2018년 현재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에서 열한 번째,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크다. 같은 해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토탈, 사노피, 르노등이 오를레앙 회사였다.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 국가이며, 대부분의 제조업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쇠퇴했다. 현재 서유럽 5대 경제 대국 중 제조업 비중이 제일 낮다. 임금은 서유럽 주요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 10년 간 상승세가 가장 높았다. 대졸자 초봉은 2010년 당시 약 29,000유로(한화 약 3,872만원)에 달한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며 2018년 현재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에서 열한 번째,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크다. 같은 해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토탈, 사노피, 르노등이 오를레앙 회사였다.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 국가이며, 대부분의 제조업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쇠퇴했다. 현재 서유럽 5대 경제 대국 중 제조업 비중이 제일 낮다. 임금은 서유럽 주요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 10년 간 상승세가 가장 높았다. 대졸자 초봉은 2010년 당시 약 29,000유로(한화 약 3,872만원)에 달한다.
 
== 상징물 ==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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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역사 ==
=== 1914년 ~ 1930년 ===
=== 1914년 ~ 1930년 ===

2019년 7월 27일 (토) 01:50 판


공식 국가
G5 + 아랍

독일 연방국

영국

중공

소련

인도 공화국

아랍 사회주의 연맹
독일 연방국 가입국

독일 연방국

잉글랜드 왕국

폴란드 제국

체코슬로바키아

다네마르크

노르게

스벤스카

외스터라이히

이스라엘 (신청)

페로 공화국 (신청)

카이저란트 (신청)
유럽의 국가

아우플란트 공화국

부르고뉴 왕정국

오를레앙 공화국

스페인 왕국

벨기에 왕국
아시아의 국가

조선민주국

남일본

중화공화국

오스만 공화국

아랍 사회주의 연맹
미주대륙의 국가

미국

포르투갈 제국

네위굴라드

아메리카 연방
공사중
독일 연방국 오를레앙 공화국 이스라엘 조선민주국 포르투갈 제국
Etat de France
프랑스국
Staat der France (독일어)
State of France (영어)
국기
삼색기
국장
국가
La marseillaise
라 마르세예즈
표어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
자유, 평등, 박애
수도
오를레앙
최대도시
파리, 리옹
역사
제 1공화국
1792년
제 1제국
1804년
제 2공화국
1848년
제 2제국
1852년
제 3공화국
1870년
제 4공화국
1920년
제 5공화국
1943년
제 6공화국
1968년
정치
정치 형태
민본주의, 다당제, 자유민주주의
민주공화국, 자유주의 국가, 단일국가
대통령
프랑수아 바이루 (공화당)
국무 총리
로랑 보키에 (공화당)
국회의장
올리비에 포르 (사회당)
파리 시장
프랑수아 올랑드 (공산당)
집권 여당
프랑스 공화당
입법원
프랑스 국민의회
언론자유지수
20.55 (25위, 완전 자유)
민주주의 지수
0.875 (31위, 결함있는 민주주의)
경제
경제부 장관
프랑수아 드 루기 (공화당)
경제 형태
사회적 시장경제, 케인스주의, 혼합경제
수정 자본주의, 토지 사유론, 자유주의
신용등급
무디스 Aa2
GDP
1,080,000,000,000$ (3위)
1인당 GDP
45,000$
통화
유럽 유로 (EU)
복지 지출
전체의 32% (2018년)
외교
외교부 장관
올리에 뤼페 (공화당)
미수교국
소말리아, 이스라엘 망명정부, 영국 망명정부
국제적 동맹
독일 연방국
인문환경
군사
프랑스 방어대
인구
약 2400만명
민족 구성
80.32% 한족, 14.63% 독일인, 4.33% 아랍인
공용어
프랑스어, 독일어
종교
자유 (정교분리)
행복지수
5.94 (45위)
국가 코드
FRC, EFR, FRC

프랑스국(프랑스어: Etat de France 에타 데 프랑스[*]), 약칭 오를레앙은 서유럽의 본토의 국가이다. 수도는 오를레앙이며, 최대도시는 파리이다.

프랑스 식민제국은 1914년에 정점을 이루었으며 당시 세계 인구의 3%가 프랑스 영토에 거주하고 있었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본토가 점령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이후 식민지를 모두 독일에 의해 몰수당했고 국명도 오를레앙으로 바뀌었으며 나라가 둘로 분단되었다. 알제리와 모로코, 차드, 마다가스카르 등을 1919년 상수시 조약으로 잃었다.유럽 연합 설립 시부터 유럽 연합 내에서 독일 연방국과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자유연대의 회원국으로, 1945년에 탈퇴 이후 1990년에 재가입하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며 2018년 현재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에서 열한 번째,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크다. 같은 해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토탈, 사노피, 르노등이 오를레앙 회사였다.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 국가이며, 대부분의 제조업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쇠퇴했다. 현재 서유럽 5대 경제 대국 중 제조업 비중이 제일 낮다. 임금은 서유럽 주요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 10년 간 상승세가 가장 높았다. 대졸자 초봉은 2010년 당시 약 29,000유로(한화 약 3,872만원)에 달한다.

상징물

국가

La marseillaise
불어
라마르세예즈

라마르세예즈
원어 가사 조선어 독음 조선어 번역
1절

Allons enfants de la Patrie,
Le jour de gloire est arrivé!
Contre nous de la tyrannie
L'étendard sanglant est levé.
L'étendard sanglant est levé.
Entendez-vous dans les campagnes
Mugir ces féroces soldats?
Ils viennent jusque dans nos bras
Égorger nos fils, nos compagnes!

알롱 에빵 데 라 빠트리에,
레 주아 데 글루아레 에 아리베!
꽁뜨레 누아 데 라 띠라니예
리뗀다 상랑 에 레베.
리뗀다 쌍랑 에 레베.
엥뗑데 봐 당 레 깜빠네
무지 쎄 페로쎄 쏠다?
일 볜넹 주스꿰 당 노 브라
에고게 노 삘, 노 꼼빠네!

나가자 조국의 아들딸들아,
드디어 영광이 날이 왔도다!
우리에 대항하여 저 폭군들의
피묻은 깃발이 일어섰다.
우리에 대항하여 저 폭군들의
피묻은 깃발이 일어섰다.
들리는가, 저 벌판에서
흉악한 병사들이 고함치는 소리를?
놈들이 우리 목밑까지 와서
우리 아내와 자식들을 목졸라 죽이려한다!

후렴

Aux armes, citoyens!
Formez vos bataillons!
Marchons, marchons!
Qu'un sang impur
Abreuve nos sillons!
Aux armes, citoyens!
Formez vos bataillons!
Marchons, marchons!
Qu'un sang impur
Abreuve nos sillons!

아욱스 아메, 시토아앵!
뽀메 보 바탈룡!
마르쑝, 마르쑝!
뀐 쌍 임뿌
아브루아베 노 씰룡!
아욱스 아메, 시토아앵!
뽀메 보 바탈룡!
마르쑝, 마르쑝!
뀐 쌍 임뿌
아브루아베 노 씰룡!

무기를 잡으라, 시민들이여!
대열을 갖춰라!
전진, 전진!
그들의 더러운 피가
우리의 밭고랑을 적시도록!
무기를 잡으라, 시민들이여!
대열을 갖춰라!
전진, 전진!
그들의 더러운 피가
우리의 밭고랑을 적시도록!

역사

1914년 ~ 1930년

프랑스 제국은 독일 제 2제국제 1차 세계대전으로 침공해오자 적극적으로 방어하였다. 1915년까지는 마른강에서 대치하면서 수비하였으나, 1915년 6월 방어선이 뚫려 파리가 점령되고 독일제국에 의해 속국화되었다. 이때 부르고뉴, 브르타뉴 공화국, 마르세유 공화국 등이 분열해 프랑스는 크게 영토를 잃었다.

파시즘 정권 시절

1968년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