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항공

Wubon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2월 6일 (월) 19:00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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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 월본의 항공사
 FSC 
월본항공 현성항공
월본항공 현성항공
 LCC 
커세어유니온항공 백학항공

월본항공
Wubon Airlines
IATA
WA
ICAO
WAL
BCC[1]
V8
항공사 호출 부호
VOID
창립년일 1941년 8월 18일
허브공항 서우국제공항(국내선)
하타국제공항(국제선)
청하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 272
취항지수 201
항공동맹 에어본 캐리어그룹
자회사 FleXpress
슬로건 지금 날아 비상하자, 월본으로부터
보잉 727 구도색
에어버스 A330 신도색[2]

개요

월본플래그 캐리어.

1941년 국제월본항공이라는 국영 항공사로부터 시작하여 세계대전 당시 민간 수송과 병원기를 운용하였다. 1952년부로 반관반민의 형태로 주식회사로 전환되었으며, 현재 월본 정부가 40%, 월본 재무대신이 10%, 국황사가 10%, 기타 민간이 40%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에어본 캐리어그룹에 가맹하고 있으며 커세어 유니온 항공현성항공과 경쟁관계이다. 월본 국내에는 도유수도시 신관야구에 본사와 메인레스트룸이 있으며 도본특별행정구에 월본쇼카이호텔이 있다.

역사

1943년 국영 국제월본항공사로 설립하여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각지를 연결하였고 아메리카와 유럽까지도 취항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해전쟁을 비롯한 각지 전장에서 민간수송을 담당했고 부상자 수송을 위한 병원기 운용도 하였다.

전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국내선 수요와 본토 복귀를 위한 국제선 수요가 급증하여 대형기를 빠르게 도입했고, 가장 조밀한 항공편을 편성하였다. 월본 열도에도 철도가 막 보급되던 6~70년대 국내선 수요를 잡기 위해 보잉 747기를 최대한 많이 도입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가장 많은 이코노미석으로 구성하였다.

마일리지

마일리지 제도로 왈패스가 있다.

노선망

편명
[ 펼치기 · 접기 ]
편명 출발지-도착지
001, 002편 월본정부전용기
000편대 신기재 도입 및 노후기재 퇴역용
100~900편대 국내선 편성
1000편대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2000편대 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3000편대 유럽 직항편
5000편대 중앙아시아 및 서남아시아
6000편대 전세편
7000편대 대양주 및 남아메리카
8000편대 청하국제공항발 동아시아
9000편대 코드쉐어

001, 002편은 특별히 국황 및 내각총리대신의 전용기에 붙여져 있다.

보유 기종

기종 제작사 사진
MP 820-100C Mplane
MP 830-100 Mplane
보잉 777-300ER 보잉
보잉 787-900 보잉
A330-200 에어버스

위 정보는 2021년 기준이다.


  1.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
  2. 유로화이트가 적용되어 산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