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대한제국 용보.png 부여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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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제8대 황제 융정제 | 隆貞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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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3년 12월 25일 (18세) |
부여 한성현급시 덕수궁 석조전 | |
대관식 | 2019년 12월 1일 |
부여 천경특별시 수안궁 | |
국적 | 부여 |
재위 | 부여 황태자 |
2012년 5월 10일 ~ 2019년 11월 16일 (7년 6월 6일, 2,746일) | |
부여 황제 | |
2019년 11월 17일 ~ (2년 1월 2주 1일, 776일) | |
작위 | 선치왕 (2012~2019) 황제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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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부여의 제8대 황제.
2019년 반정을 일으켜 아버지 헌종을 제거하고 황위에 올랐다. 17세에 즉위하였으며 이는 역대 부여 황제중 최연소 황제의 기록이다.[1] 또한 전세계 국가원수중에서도 가장 연소하다.
개혁, 반기성적인 성향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평가가 좋지만 외부적으로는 팽창주의, 스트롱맨적인 외교, 극단적으로 오른쪽에 치우쳐져있는 정치 성향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군주이다. 또한 연소한 나이로 인하여 정치적 불안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어린 나이에 즉위한 군주 치고는 황제파 정치인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변수가 없다면 반정을 통해 황위를 빼앗기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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