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별국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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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국 제21대 대통령 이기태 李機泰 | Lee ki-tae | |
출생 | 1946년 2월 25일 (79세) |
화양주 만산직할시 서상구 남포동 (現 화양주 만산광역시 서상구 남포2동) | |
국적 | ![]() |
거주지 | 화양주 만산광역시 서상구 중앙로 302 (남포동) |
임기 | 제21대 대통령 |
2017년 3월 1일 ~ 2021년 2월 2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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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초상화 |
개요
인별국의 제 21대 대통령.
약력
일생
이기태 만산광역시장

이기태 정부

평가

비판 및 논란

별명
정치적 성향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
친이

한남재
이기태 대통령의 정치적 라이벌이자 동시에 정치적 동지였던 인물
이기태와 한남재의 만남은 1992년 만산광역시장 선거 때 한남재가 당시 이기태 만산광역시장 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방문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록
발전당과 중앙일보가 합창해서, 입을 맞추어서 저를 헐뜯는 것을 방어하기도 참 힘이 듭니다.
제 장인은 좌익활동을 하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3.22 쿠데타가 발생하는 해에 돌아가셔서 무슨 일을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결혼하기 훨씬 전에 돌아가셨는데, 저는 이 사실을 알고 제 아내와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잘 키우고, 지금까지 서로 사랑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뭐가 잘못됐습니까? 이런 아내를 제가 버려야 합니까?
그렇게 하면 대통령 자격이 있고, 이 아내를 그대로 사랑하면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까?
여러분,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께서 심판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여러분이 그런 아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신다면 저 대통령 후보 그만두겠습니다.
여러분이 하라고 하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론 국유화, 과거에도 생각해본 일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 없습니다. 어느 언론사를 대통령이 폐간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생각 해본 일이 없습니다. 대통령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국유화, 폐간, 어떤 대통령도 할 수 없는 일인데 감히 제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한다는 것입니까?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을 가지고 사람을 이렇게 모략해선 안됩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제게 언론사 소유지분 제한의 견해를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해왔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략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언론을 권력으로서 어떻게 흔들 생각도 없지만, 그러나, 언론에게 고개를 숙이고 비굴하게 굴복하는 정치인은 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맞서 싸울 것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제게 힘을 주십시오!
발전당과 중앙일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손을 떼십시오![2]- 2016.6.16. 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만산지역 국민경선 연설문
2016.8.5. 민주당 제21대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문 中
- 2017.4.28.
제65주년 4.28 민주화운동 기념식 추도사 中
제21대 대통령 취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인별국 제21대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 영광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자리는 결코 저 혼자의 자리가 아닙니다.
이 자리는 여러분의 노력과 희생, 여러분의 믿음과 용기가 함께한 자리입니다.
저는 정치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길은 그 어느 때보다 험난하고도 길었습니다. 처음 저는 수도권 지역구에서, 당선이 보장된 지역구로 갔습니다. 그러나 그 후, 저는 국회의원 지역구를 옮겨 만산으로 향했습니다. 복지당의 강세 지역에서, 저는 두 번이나 낙선했습니다. 그 길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고, 저는 그 길을 가며 많은 이들의 의심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저는 한 가지 믿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길은 반드시 옳다는 믿음이었습니다. 어떠한 고난과 시련도, 우리를 멈추게 할 수 없다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만산광역시장 선거에서, 저는 또다시 패배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도전하고,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의 믿음을 얻기 위해 전진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만산광역시장 선거에서, 0.72%의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저는 그 믿음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패배는 끝이 아니며, 오히려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는 것을.
그때부터, 저는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 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그리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오늘 이 자리까지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우뚝 선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경제는 성장했고, 민주주의는 성숙했으며, 우리의 문화는 세계를 매료시켰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제 단지 강한 나라가 아니라, 더 따뜻하고, 더 정의로운 나라로 나아가야 합니다. 부유한 나라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누는 나라로, 자유로운 나라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품는 나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경제적 강대국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사회, 모두가 공존하는 사회, 다양성이 존중받고, 서로를 지지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단지 내부의 발전에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계와의 연대 속에서, 인별국을 세상의 중심으로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기후위기, 국제 평화, 빈곤 해결 등 모든 문제에서 책임을 다하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와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인별국을 더 이상 변방의 나라로 두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를 이끄는 선도적인 리더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경험과 믿음이,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모든 정치인들에게 손을 내밉니다. 우리의 갈등은 끝냅시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함께 나아가는 일입니다. 우리의 정치적 차이는 우리를 갈라놓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오직 국민을 위한 일, 인별국을 위한 일, 그리고 세계를 위한 일입니다.
우리는 함께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갈등과 분열을 겪었고, 우리는 항상 스스로의 힘으로 통합을 통해 더욱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이러한 우리는 21세기 현재 세계로부터 통합을 통한 발전을 이룬 대표적인 예시가 됐습니다.
우리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믿고, 끝까지 함께 걸어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가 만들어갈 내일을 기대해 주십시오.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운명을 믿어주십시오. 저 이기태는 여러분과 함께, 바보처럼 믿고, 끝내 운명을 바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2017년 3월 1일 제21대 인별국 대통령 이기태
저서
- <28%에서 56%로>, 새롬, 2008년 9월 26일
각종 타이틀
- 유일한 판사 출신 대통령
- 최초의 화양주 출신 민주당계 정당 대통령
- 가장 많은 당적을 보유했던 대통령
- 마지막 민주당계 정당 출신 대통령
- 민주당계 정당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만산광역시에서 1위를 기록한 대통령 (56.85%)
가족 관계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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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 인양 혜림 |
새로운민주당 | 00,000 (52.35%) | 당선 (1위) | 초선 |
1980 |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 만산 서상 |
국민민주당 | 00,000 (28.57%) | 낙선 (2위) | |
1984년 |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 만산 서상 |
열린민주당 | 00,000 (31.83%) | 낙선 (2위) | |
1988년 | 제1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만산광역시장 | 열린민주당 | 000,000 (33.93%) | 낙선 (2위) | |
1992년 | 제1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만산광역시장 | 열린민주당 | 000,000 (35.67%) | 당선 (1위) | 초선 |
1996년 | 제1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만산광역시장 | 통합민주당 | 000,000 (51.03%) | 당선 (1위) | 재선 |
2000년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만산 서상 |
통합민주당 | 00,000 (53.67%) | 당선 (1위) | 재선 |
2004년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만산 서상 |
민주통합당 | 00,000 (54.13%) | 당선 (1위) | 3선 |
2012년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 대표 |
민주당 | 0,000,000 (22.88%) | 당선 (3위) | 4선 |
2017년 | 제21대 대통령 선거 | 인별국 | 민주당 | 00,000,000 (53.47%) | 당선 (1위) | 초선 |
10전 7승 3패.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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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민주당 | 1974 - 1978 | 정계 입문 |
국민민주당 | 1978 - 1981 | 당명 변경 |
열린민주당 | 1981 - 1982 | 당명 변경 |
열린민주당 | 1982 -1996 | 합당[3] |
통합민주당 | 1996 - 2001 | 당명 변경 |
민주통합당 | 2001 - 2011 | 당명 변경 |
민주당 | 2011 - 2018 | 당명 변경 |
국민복지당 | 2018 - 2021 | 합당[4] |
무소속 | 2021 - | 탈당 정계 은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