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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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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유당계 정당 | ||||
민주자유당 | → | 자유민주연합 | → | 바로세우기연구소 |
공민참여당 | → | 현재 | ||
중도개혁당 |
자유민주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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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Liberal Democratic Alliance (LDA, Lib.Dem.) |
약칭 | 자민, 자민련 |
표어 | 나는 이낙연이다.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창당일 | 2020년 11월 9일 |
전신 | |
주석 권한대행 | 유시민 / 제3대 |
부주석 | |
원내대표 | 손학규 |
사무총장 | 우병우 |
정책위의장 | 왕정산 |
청년주석 | 송평설 |
이념 | 자유주의 중도개혁주의 공민민족주의 친아태주의 |
스펙트럼 | 중도우파 ~ 좌익 주류: 중도[1] |
국회의원 | 254석[2] / 800석 (31.75%) |
광역자치단체장 | 14석 / 48석 (29.17%) |
기초자치단체장 | 186석 / 658석 (28.26%) |
광역의원 | 379석 / 1,438석 (26.4%) |
기초의원 | 2,076석 / 9,468석 (21.9%) |
아태의회 | 39석 / 131석 (29.7%) |
당 색 | 녹색 (#419639) |
정책 연구소 | 자유민주연구원 |
국제조직 | |
아태정당 | 아태개혁당 |
당원 수 | 500만명 (2022년 기준) |
책임당원 수 | 190만명 (2022년 기준) |
학생 조직 | 자유민주연합 학생위원회 |
청년 조직 | |
여성 조직 | 자유민주연합 여성위원회 |
당보 | 주간자민 |
당가 | |
공식 사이트 | |
SNS | | | | | | |
2022년 포스터 - 공정상생 정권교체 |
개요
자유민주연합(自由民主聯盟)은 2020년 11월 9일 민주자유당과 공민참여당, 중도개혁당 3당 합당으로 탄생한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자 원내 최대 규모의 자유당계 정당이다.
당명과 로고
당명의 어원은 원역사의 김종필 국무총리의 자유민주연합이며 로고는 새정치국민회의 로고의 색상을 바꾼 것이다.
역사
자유민주연합의 전신은 1987년 자유당, 민주당, 사민당의 합당으로 탄생한 민주자유당이다. 민자당은 4대 총통 김대중과 8대 총통 정인규 등을 배출하며 30년 넘게 한국 정치의 한 축을 담당했지만 정인규 성폭력 사건로 치명타를 맞고 당내 좌파는 공민참여당을, 당내 우파는 중도개혁당을 창당해 나가며 자유당계 정당은 산산히 부서졌고 대선, 총선, 지선을 줄줄히 패했다. 패배의 주요한 원인으로 자유당계 정당들의 표 분산이 꼽히면서, 이에 자유당계 3당은 합당에 합의했다.
초대 주석은 옛 자유당계 3당의 대표였던 이낙연, 유시민, 손학규가 공동으로 맡았고 그 이후 있었던 전당대회에서 이낙연이 승리하여 2대 주석에 취임했다.
정부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는 평이 많아짐에 따라 자민련은 파상공세를 이어갔고, 한 때 20% 까지 떨어졌던 지지율을 회복하고있다.
이낙연 주석이 야 3당에 연합을 제안했다가 새누리당 김문수 주석에게 거절당했다.[1]
제18회 대한민국 총통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정인규 전 총통으로 인해 촉발된 자유당계 역사상 최악의 침체 침체기에서 벗어나 부활하게 될 것이지만 패배할 경우 다시 자유당계 정당은 계파 갈등으로 인한 암흑기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념
자유민주연합은 자유당의 김대중 주석 시기 형성된 이념을 유지하고있다. 자유주의와 중도개혁주의가 주류 이념이다. 다만 경제적으로는 복지 확대 등 중도 좌파적인 면모를, 사회적으로는 안락사, 성매매, 낙태 반대 등 다소 보수적인 면모를 보인다. 하지만 일부 소장파 의원들은 새누리당과 비슷한 성향을 띄기도 하고, 보수파 의원들은 민국당, 또는 전진당과 비슷한 성향을 띄기도 하는등 사실상 자유주의를 중심으로 한 빅텐트 정당에 가깝다.
그러나 민주국민당과의 노선 차별화를 위해 2010년대 이후 지속적인 좌클릭을 감행하였기 때문에 현재는 범진보 정당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당내 보수파인 이낙연 등도 있지만 이 역시 진보화되었으며 장제원, 윤석열, 한동훈, 우병우 등 당내 좌파들도 점차 세를 넓혀나가고 있다.
조직
역대 지도부
주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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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 분류
의 계파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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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한국: 이낙연 전 주석 겸 총통 후보가 이끄는 계파. 중도진보 내지는 중도보수 성향이며 자민련 최대 계파다.
- 개혁회: 구 중도개혁당 인사들의 회파. 원래는 민주협회의 일부였으나 손학규계가 민자당에서 탈당하면서 갈라졌다. 손학규가 나이가 많아지고 정치력이 떨어져 여러번 실수를 거듭했기 때문에 지금은 세가 줄어들었다.
- 민평련: 김근태 전 서울수도시장을 따르는 계파이다. 현재는 특정한 정치인이 주도하지 않는 느슨한 개념으로 연결되어있다. 전반적으로는 중도진보 성향이다.
- 민주협회: 김재익의 구 민주당을 계승하는 계파. 김재익이 정계를 은퇴한 현재로서는 안철수 전 서울수도시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다.
- 선진연대: 충청도지사 안희정과 전 국무총리 이용희를 따르는 계파.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자유주의적이다. 지역주의에 대한 비판이 있다.
- 부산의힘: 부산 출신의 인사들이 만든 계파로 이름부터 느껴지는 지역주의의 향기로 인하여 지역주의 관련한 비판이 거센 편이다. 검사회보다는 중도적이나, 민평령보다는 진보적 성향을 띄고있는 인사들이 많다.
- 북부파: 만주 지역을 기반으로 두고 있는 정치인들이 결성하였다. 처음에는 지역주의 성향이었지만 정인규를 총통으로 배출하면서 지역주의 색은 현재 거의 없어졌다. 그러나 정인규 성폭력 사건으로 크게 몰락하였다.
- 검사회 : 검사 및 법조인 출신이 만든 계파로 내부 계파중 가장 급진적이며 새누리당보다도 왼쪽에 있는 사람들도 많다. 이때문에 당내 우파로 분류되는 개혁회, 민주협회, 북부파와 사이가 좋지 못하다. 대권주자인 윤석열이 이끌고 있다.
관련문서
같이보기
대한민국의 정당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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