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산하 기관 (비공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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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
| 제노총 | ||||
| 2020년 6월 11일 | ||||
1대 |
Communist 1968 | |||
| 와르샤와 | ||||
| Communist 1968 | ||||
| 3명 | ||||
전제이위키기여자민주노동조합총연맹(줄여서 제노총)은 제이위키 이용자들과 기여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터넷 노동조합으로 민주노총에 비공식적으로 속해있는 제이위키 최초의 노동조합이다. 제이위키 이용자들의 편의와 권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준 봉사단체이다. 준 봉사단체이고 노동조합이지만 제이위키 관리자들의 조치에 무조건적으로 충성하는 입장의 어용노조(?)적인 입장도 취하고 있다. NL계 운동가(?)였던 사용자:Communist 1968이 설립했으며 현재 조합원수는 2명이다.
또한 제이위키 초보자들에게 안내 및 편의를 제공하며 초보자 권리 침해 및 소소한 반달행위를 신고하는 일종의 자경단(?) 비슷한 역할도 맡고 있다. 초보자 길라잡이용 + 기여자 권리 보장용 어용노조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그 외에 틀 제공 같은 것은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과 더불어 서비스로 제공할 의향도 있다고 한다. 목적은 제이위키 기여자들의 권리 보장과 편의 제공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간에 봉사가 될 만한 일을 하는 노조이다.
목적
- 에른스트의 아무튼 공방에 대한 직원 권리 보장
- 반달 행위에 대한 신고
- 제이위키 포인트의 더 많은 지급
- 제이위키 기여자의 권리 보장
- 제이위키 초보자들에 안내 및 편의 제공
- 제이위키 관리자에 대한 충성
조합원
가입
위원장(사용자:Communist 1968) 담벼락에 넣어주세요.
노동조합가(?)
어둠과 침묵의 세월에서 깨어 일어난 우리 민주화 투쟁의 선봉에서 기억을 되살려 억압과 굴레의 사슬을 깨고 우리 권리 찾으러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위해 우리다시 뭉쳤다 동지들 가슴에 끓는 뜨거운 사랑으로 머리띠 바꿔묶으며 이젠결코 패배는없다 의연한 투쟁으로 편의제공 쟁취를 위해 제도개혁선봉 더욱빛나라 제이위키연맹 노조여 동지들 가슴에 끓는 뜨거운 사랑으로 머리띠 바꿔묶으며 이젠결코 패배는없다 의연한 투쟁으로 유저권리 쟁취를 위해 제도개혁선봉 더욱빛나라 제이위키연맹 노조여 의연한 투쟁으로 유저권리 쟁취를 위해 제도개혁선봉 더욱빛나라 제이위키연맹 노조여 제이위키연맹 노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