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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전쟁은 각각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 하지만 두 전쟁은 각각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 ||
루트리아가 일으킨 [[대륙 전쟁]]은 제1차 대전쟁 이전 [[오루파]]에서 벌어진 전쟁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쟁으로 전쟁 초반에는 당시 찾아보기 힘든 [[니키타 개혁|급진적인 개혁]]을 통해 진보적인 무기와 뛰어난 장교들을 가지고 있던 루트리아가 일당백으로 반 루트리아 동맹을 | 루트리아가 일으킨 [[대륙 전쟁]]은 제1차 대전쟁 이전 [[오루파]]에서 벌어진 전쟁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쟁으로 전쟁 초반에는 당시 찾아보기 힘든 [[니키타 개혁|급진적인 개혁]]을 통해 진보적인 무기와 뛰어난 장교들을 가지고 있던 루트리아가 일당백으로 반 루트리아 동맹을 두들겨 패는 그림이였지만 루트리아가 외교에 실패하면서 점점 수세에 몰려 결국 루트리아가 반 루트리아 동맹에게 패배하면서 루트리아의 꿈은 좌절을 맞았다. | ||
하지만 [[아르곤 통일 전쟁]]은 아로브리아가 전쟁 시작 전부터 치열한 외교전을 통해 전쟁의 목표였던 에리스피아와 연합 왕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의 개입을 막는데 성공하고 오히려 이들이 주도하던 세계 질서에 불만을 가진 국가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해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아르곤 연맹]]의 국가들을 하나로 통일하고 에리스피아와 연합 왕국의 식민지까지 강탈해 새로운 강대국으로 거듭났다. | 하지만 [[아르곤 통일 전쟁]]은 아로브리아가 전쟁 시작 전부터 치열한 외교전을 통해 전쟁의 목표였던 에리스피아와 연합 왕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의 개입을 막는데 성공하고 오히려 이들이 주도하던 세계 질서에 불만을 가진 국가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해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아르곤 연맹]]의 국가들을 하나로 통일하고 에리스피아와 연합 왕국의 식민지까지 강탈해 새로운 강대국으로 거듭났다. | ||
===당시 [[오루파]]의 상황=== | ===당시 [[오루파]]의 상황=== |
2024년 4월 2일 (화) 21:49 기준 최신판
제1차 대전쟁 그라브크리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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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1차대전쟁.png 1차 대전쟁을 대표하는 요소인 참호전과 워커, 군용기, 생화학 공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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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그 외 5개국 |
신성 아르곤 제국 로니아 왕국 이스트반 공국 | ||||||
지휘관 | |||||||
첼 1세 그리엔 3세 핼버드 5세 로랑 마르탱 레너드 윌슨 유키 덴노 알렉산드르 7세 |
카롤루스 8세 알베르토 2세(0~6) 실비오 3세(6~8) | ||||||
병력 | |||||||
총합 4,702만 | 총합 2,034만명 | ||||||
피해 규모 | |||||||
총 사상자 2,014만명 | 총 사상자 1,491만명 |
개요
제1차 대전쟁은 전후기 0년 3월 18일에서 전후기 8년 11월 26일 약 8년동안 벌어진 범세르네아적 전쟁이자 현 세계 표준 기년법인 전쟁기원의 기준이기도 하다.
배경
오루파의 역사적 배경
전근기 오루파는 전통적인 해상 강국인 연합 왕국, 전통적인 오루파의 패자였던 에리스피아, 새롭게 떠오른 신흥 강국 아로브리아와 루트리아의 4 열강 구도로 흘러가고 있었다. 대항해시대 이후 강대한 식민 제국을 건설한 연합 왕국과 에리스피아와는 다르게 아로브리아와 루트리아는 다른 열강들보다 식민지 경쟁에 뒤늦게 참가해 식민지가 곧 국력인 산업 혁명 이후 세계에서 두 국가는 다른 열강들보다 밀리던 상황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두 국가는 전쟁을 통해 이를 타파하려 시도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대륙 전쟁과 아르곤 통일 전쟁이다.
하지만 두 전쟁은 각각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루트리아가 일으킨 대륙 전쟁은 제1차 대전쟁 이전 오루파에서 벌어진 전쟁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쟁으로 전쟁 초반에는 당시 찾아보기 힘든 급진적인 개혁을 통해 진보적인 무기와 뛰어난 장교들을 가지고 있던 루트리아가 일당백으로 반 루트리아 동맹을 두들겨 패는 그림이였지만 루트리아가 외교에 실패하면서 점점 수세에 몰려 결국 루트리아가 반 루트리아 동맹에게 패배하면서 루트리아의 꿈은 좌절을 맞았다.
하지만 아르곤 통일 전쟁은 아로브리아가 전쟁 시작 전부터 치열한 외교전을 통해 전쟁의 목표였던 에리스피아와 연합 왕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의 개입을 막는데 성공하고 오히려 이들이 주도하던 세계 질서에 불만을 가진 국가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해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아르곤 연맹의 국가들을 하나로 통일하고 에리스피아와 연합 왕국의 식민지까지 강탈해 새로운 강대국으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