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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산업혁명]] 이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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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4일 (월) 18:49 기준 최신판
게시글 보기 도움말: 데스크톱, 크롬, 제이위키 벡터 스킨 베이스 | 제작: QUEEN | 세계관: 엑소더스
지구 🜨 Earth | |
---|---|
명칭 | |
다른 이름 | 어스, Earth, Terra[1], 제3행성 |
궤도 성질 역기점 J2000 | |
모항성 | 태양 |
궤도 긴반지름(a) | 1 AU[2] |
근일점(q) | 147,098,074 ㎞ 0.983 289 891 2 AU |
원일점(Q) | 152,097,701 ㎞ 1.016 710 333 5 AU |
공전 주기(P) | 365.256 41 일 (1.00 017 5 년) |
궤도 경사(i) | 0.000 05° (태양 적도와는 7.25°) |
궤도 이심률(e) | 0.0167086 |
승교점 경도(Ω) | 348.739 36° |
근일점 편각(ω) | 114.207 83° |
평균 근점 이각(M) | 9 |
위성 수 | 1[3] |
물리적 성질 | |
평균 지름 | 0.1 |
적도 지름 | 12,756.270 ㎞ |
극 지름 | 12,713.500 ㎞ |
타원율 | 0.003 352 861 |
표면적 | 510,065,284.702 ㎢ |
부피 | 1.0832 ×1012 km³ |
평균 밀도 | 5.515 g/cm³; |
질량 | 5.9736 ×1024 kg[4] |
표면 중력 | 9.80665 m/s2; |
탈출 속도 | 11.186 ㎞/s |
반사율 | 0.367 |
자전 주기 | 0.997 258 일 (23.934 시간) |
자전 속도 | 465.11 m/s |
자전축 기울기 | 23.439 281° |
최저 온도 | 약 -95°C (약 -139°F) |
평균 온도 | 약 15°C (약 59°F) |
최고 온도 | 약 75°C (약 167°F) |
최소 둘레 | 39,940.64 ㎞ |
최대 둘레 | 40,075 ㎞ |
대기권 | |
대기압 | 100 kPa |
구성 성분 | 질소 78.08% 산소 20.95% 아르곤 0.934% 이산화 탄소 0.0415% 수증기 기상상태에 따라 변화함 |
지구(地球, 영어: Earth) 또는 제3행성(영어: 3rd planet)[5]은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이며, 인류의 모행성이자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지닌 행성이다.
카르다쇼프 척도에 따른 발전 수준
카르다쇼프 척도 (엑소더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지구-외계 전쟁 이전
“ 제3행성의 지적 생명체는 평균적인 성간 문명들보다 덜떨어졌으며, 호전적이고 미개하다.
” — 프록시마 제3행성 보고서, 그레고리력 1937년
인류가 보편적으로 문명의 기술 발전 정도를 사용하는 에너지에 따라 단계별로 분류하는 카르다쇼프 척도(영어: Kardashev scale)에 따르면 프록시마(영어: Proxima Centauri)가 최초로 발견한 1937년의 지구는 0.6[6]으로, 프록시마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뒤처진 수준이었다.[7]
때문에, 프록시마는 최상위 포식자인 인류를 멸종시키고 지구로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우주 조약(영어: Space Treaty)[8]의 체결로 인한 여러 항성계의 광범위한 압박으로 인류의 절멸을 눈앞에 두고 지구에서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
제4차 산업혁명 이후
핵종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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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대지, 땅을 뜻하는 그리스어 문장.
- ↑ 천문단위, 1.496e+8 ㎞
- ↑ 달(영어: Moon), 준위성 6개, 임시 위성 3개.
- ↑ 약6섹스틸리언톤.
- ↑ 최초로 프록시마인이 지구를 발견했을 때,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이라고 명명한 것이 기원이 되어 우주에서 보편적으로 지구를 칭하는 고유명사로 통용되었다.
- ↑ 제I유형에도 포함되지 않는 I단계(행성 전체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문명) 이전의 문명. 카르다쇼프 척도 참조.
- ↑ 지구-외계 전쟁 당시 프록시마의 카르다쇼프 척도 단계는 1.76으로, 행성 전체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력의 제I유형 문명이다.
- ↑ 외우주로 진출한 적 없는 미개 행성의 개척은 제한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여러 문명이 직접 개입하여 해당 행성을 중립화할 것을 골자로한 조약. 1878년의 베를린 조약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