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더 아포칼립스’ 빌헬름 2세

Bmarx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2월 17일 (목) 18:24 판
[ 펼치기 · 접기 ]
  개발 디스코드 • 미니 갤러리 •  • 공식 레딧 • 카이저라이히 갤러리


개요

프리드리히 '더 아포칼립스' 빌헬름 2세 일명 '아포칼립스' 왕의 기운과 신성한 기운을 내뿜는 독일 제국 시절의 왕으로써 알려진 정보는 극히 적으며 유일하게 알려진 정보는 독일이 위험에 빠지면 등장한다는 세간의 소문뿐이다.

진실

재단 인물 보고서

프리드리히 ‘더 아포칼립스’ 빌헬름 2세 Frederick William Victor Albert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는 과거 호엔촐레른 황가 독일 제국의 마지막 황제입니다.
빌헬름 2세가 국가 최고원수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전장에서 그의 왼쪽 팔에 출처를 알수없는 강철 의수와 거대한 플라즈마 융합포를 들고 용맹히 최전선에서 프랑스 코뮌군과 맞서 싸운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빌헬름 2세가 솜 전투 당시 우연히 마주친 ‘젠틀맨 리그’ 소속의 영웅 캡틴 브리튼과 ‘펩시맨’에 맞서 장장 7시간에 이르는 혈전을 벌인 끝에 승리한 것과, 영국군의 거대 육상병기 네 척을 단신으로 파괴하고, 수 백명의 포로까지 사로잡았다는 일화는 그의 수 많은 공적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빌헬름 3세는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그의 압도적인 전투력에 경의를 표한다는 의미로 ‘아포칼립스’라는 칭호로 불리게 되었고 그는 연합군의 공포로써 서부 전선의 지배자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아포칼립스 일명 서번트라는 존재가 된걸로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