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나루미 제도 위기

185567791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6월 19일 (토) 09:42 판 (→‎전개)
첨관: 2006년 나루미 제도 위기
염사국: 나루미 해전
나루미 제도 분쟁의 일부

첨관군 전함 아오후미호가 격침된 모습.
날짜2006년 7월 27일 ~ 2006년 8월 2일
장소나루미 제도 해역&지상
결과

미국의 중재로 인한 염사국군 철수, 염사국의 사실상 승리

  • 첨관과 염사국의 관계 악화
  • 아오후미호 전함 완전히 파괴됨.
  • 나루미 제도 자원 40%를 염사국이 채굴
교전국
첨관 염사국
지휘관
  • 태양호(虎)정호 정장 단궁병 대령
  • 태양호(虎)정호 부정장 소우령 중위
  • 부(父)소망천호 정장 류환청 중령†
  • 군대
  • 첨관군
  • 첨관 경찰
  • 나루미 방위대
  • 염사국군
  • 염사국 호위해양부대
  • 염사국 왕실공수호대
  • 병력
    8,650명
    전함 13척
    4, 9130명
    전함 31척
    잠수함 11정
    헬기 8대
    피해 규모
    사망 212명
    부상 354명
    실종 8명
    전함 2척 격침
    사망 124명
    부상 246명
    전함 1척 격침

    2006년에 발생한 첨관염사국의 충돌.

    배경

    그 당시 염사국은 권력투쟁과 숙청으로 뒤숭숭한 상황이었는데, 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국가에선 많은 지원들을 하였으나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나라가 파국으로 치닫던 도중 국무대신 신통병이 나루미 제도에 팔아먹을 자원들이 많다는 걸 알아내어 광부들 13명을 선박에 태워 나루미 제도에 보냈다. 그렇게 나루미 제도의 이시리지마(石島)에 도착한 광부들은 어부로 위장하여 고기를 잡는 척하며 은근히 광물들을 캐어 2주에 한 번씩 선박에 3t의 광물들을 실어 보냈고 그 결과 염사국 국민들은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시리지마의 광물들이 매월 줄어드는 것을 이상하게 느낀 경찰서장 아라타 미시츠(アラタミシツ)가 휘하 경찰들을 데리고 광산에 가서 광물들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을 알아내었고, 이 광물들이 없어지기 시작한 시기가 13명의 어부들이 섬에 도착한 때라는 것을 알아채어서 어부들을 주요 용의자로 선정, 그리고 물증을 잡기 위해 경찰들을 광산에 잠복시켜 광부들을 체포해 나루미지마(鳴海島)의 경찰서로 끌고 가 신원 조사를 하여 이들의 염사국 국민들인 것을 알아내었다. 당연히 나루미지마 경찰서장은 분노해 이들을 구금한 뒤 첨관 본토에 이를 알려 제대로 큰 일이 발생하게 만들었다.

    전개

    보고를 올려받은 오토다시 히케모토 대통령은 경악을 금치 못하여 염사국에 책임을 물어 이 일을 따졌다. 하지만 이미 이익을 얻은 소량광은 뻔뻔스리 모른척하였고, 이에 오토다시 대통령은 부통령이었던 마츠오카 준페이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일을 맡겼다. 그러나 소량광은 이미 나루미 제도에서 얻은 자원들에 대한 욕심에 해군 원수 엄위홍에게 나루미 제도를 기습할 것을 명하여 이번 기회에 나루미 제도를 차지하려는 야욕을 드러내었다.

    교전

    결말

    반응과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