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의 대한조선국 왕립국군 항공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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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18 보라매 | |||
파일:JG-18 보라매 2.png | |||
종류 | 단좌 터보제트 전투기 | ||
제조국 | 대한조선국 | ||
제조사 및 개발사 | 조선항공산업, 조선국방과학연구소 | ||
초도비행 | 1945년 8월 | ||
도입 | 1949년 4월 | ||
퇴역 | 1978년 | ||
주요 사용자 | 대한조선국 왕립공군 | ||
생산 시기 | 1946년 ~ 1956년 | ||
생산 대수 | 953기 | ||
제원 | |||
전장 | 10.59m | ||
전폭 | 12.14m | ||
전고 | 4.23m | ||
주익 면적 | 29.16㎡ | ||
자체중량 | 3,734kg | ||
전비중량 | 4,956kg | ||
엔진 | 현대항공 중-805 터보제트 엔진 | ||
최고속도 | 고도 6,000m 상공에서 865km/h | ||
항속거리 | 2,000km | ||
상승 한도 | 13,289m | ||
무장 | 기수 하단에 19식 항공기관총 4정, 탄약 1,600발 양측 주익 하면에 18식 로켓 10발 장착 가능 |
개요
대한조선국 공군이 최초로 채택한 실용 제트 전투기로 지금의 KAI와 국방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상세
대한조선국은 이미 1941년도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터보제트 엔진을 개발할 정도로 제트엔진에 관해서는 열강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나라였지만, 한일전쟁이 시작되면서 제트엔진과 제트기의 R&D 예산은 모조리 삭감당하고 결과적으로 엔진 부분과 제트기의 설계개념에서 독일과 영국, 미국에게 뒤쳐져 버렸다. 하지만 전장에서 일본 해군의 J9Y 깃카와 육군의 Ki-201 카류를 조우한 조선은 다시 제트기 개발에 나섰고, 1944년에 최초 제안을 제출하여 원수부의 승인을 받았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직전인 1945년 8월에 오산 비행장에서 최초비행이 이루어졌으며 1946년 여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배치 이후 한중 국경 분쟁에 참여하지만 공중전보다는 지상 공격 임무에 주력했다.
매체에서의 등장
워 썬더에서 조선의 5랭크 전투기로 갑형, 을형, 병형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