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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C의 주요 인물
【펼치기·접기】
CEO
칼 I. 스미스
작전조 '알파'
분대장
에이든 H. 루벤스키
부분대장
소피아 바르가스
전투원
미하일 안드레이비치 로마노프
전투원
니탈리아 슈미트
전투원
카이르란 아리포프
전투원
안드레이 페트로비치
기관총사수
라니아 엘-메즈다위
지정사수
마르셀로 칼리사야
나자레
Nazare
본명 나탈리아 슈미트
Natalia Schmidt
국적 계열 덴마크 덴마크
성별
나이 21세2075년 기준[1]
키/체중 173cm/54kg
출생일 2054.04.15
출생지 센트럼 연방 아멜리아 니케프
소속 ERSC
직업 ERSC 대원
계급 하사
등장 작품 표류하는 빛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사망
향년 향년 22세
원인 복부 관통상에 의한 과다출혈
장소 및 날짜 2076.03.17 ??:??
센트럼 연방, 유토바니아 주, 유토바니아 721번 벙커
(DRIFTING LIGHTS/3장: MISLINE)
"좀 웃으면서 가자구요!"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DRIFTING LIGHTS, ERSC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노란색 눈과 긴 갈색 장발을 지닌 여성 대원. ERSC에서 부여하는 OA 번호를 18번째로 부여 받은 인물로 에이든 H. 루벤스키의 후배는 아니었다. 군 시절에는 해군 직속의 해상경비대 대테러 임무단에서 복무했고 복무 당시 마지막 계급은 상병. ERSC의 인력 부족과 관련한 소식을 들은 후 합류했다. ERSC 1분대의 마지막 분대원이기도 하다.

성격

활발하고 호탕한 성격으로, 잠시 에이든의 말을 빌리지면 안 그럴 것 같이 생겼는데 그냥 이유 없이 겁나 시끄러운 녀석이다. 주변인들의 평가를 보면 어릴 때부터 남에게 웃음을 주는 일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하며, 특유의 활발한 성격까지 겹치니 안 시끄러울 수가 없다고. 언제나 활기차고 시끄럽... 아니, 말이 많다 보니 ERSC의 대원들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주고 있다. 성공 확률이 희박한 작전에 투입되는 대원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어쩌다 도맡고 있다.

사실 군에 입대한 이유에 애국심은 거의 없다. 그냥 지나치게 활발하고 호탕한 성격 때문에 부모님이 추천한 직업이 바로 군인이었을 뿐이다. 그래도 군에 들어오면서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그 국가를 지킨다는 자부심을 지니게 되었다.

타지에 파병된 경험은 없지만 해군 직속의 해상경비대에서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상 전술에 대한 이해도는 타 대원들에 비해서 상당한 편이다. 특히 좁은 선박에서 작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근접 전투 전술(CQC)에 대한 전술적 이해도가 굉장히 높고 무의식적으로 CQC를 하기도 하는 등 익숙해진 모양이다.

인물관계

ERSC

행적

과거

센트럼 연방, 니케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는데, 성격 덕에 어릴 때 항상 밖을 싸돌아다니며 놀다가 집에 돌아왔으며 장난도 자주 치는 장난꾸러기였다고 한다. 그래도 고등학교 시절에는 부모님의 권유에 공부를 하긴 했어서 성적은 괜찮은 편이었다고. 활발한 성격 덕에 당시 인기가 많은 직업이면서도 성격에 맞는 직업이라 생각한 부모님이 군인이라는 직업을 추천했고, 진로를 정하지 못한 상태였던 그녀는 곧바로 수락했다고 한다.

군에 입대한 이후 해상경비대로 좌천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활동하는 대원 중 하나였으며, 호탕한 성격 덕에 전우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기도 했다. 복무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ERSC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합류를 결정했다고 한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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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장: 특이점

(시나리오 작성 예정)

1장: 복합 난수

(시나리오 작성 예정)

3장: MISLINE

ACOS의 집중 포화를 돌파하던 중 어느 칼파의 대원이 쏜 7.62mm 탄이 플레이트 캐리어의 비보호지역에 착탄해 복부를 관통 당했고, 응급 처치 중 장기 파열로 인한 과다출혈로 인해서 사망했다.

전투력

사격에 출중하며, 좁은 환경에서 교전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근접 전투 전술(CQC)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백병전에서 높은 활약을 보여줬던 대원이다. 특히 해안경비대에서 복무했던만큼 다른 대원들보다 해상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편이다. 좁은 환경에서 전투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적을 빠르게 파악하고 사격하는 높은 판단력도 지니고 있다.

구아르다가 말하길 " 근데 좀 덜렁거린다. 아마 성격 때문인 것 같긴 한데 적당히 그래야지. 라펠을 제대로 못 걸지를 않나 계단을 오르다가 엎어지지 않나. 뭐 암튼 웃기긴 한데 그게 작전 중에는 그럼 안되는데 말이다. "이라고.

어록

여담

  • 사진보다 더한다는 구아르다와 달리 사진과 너무 다르다고 한다.
  1. 표류하는 빛(2075년)-21세 -> (2076년)-2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