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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알바키아

틀:알바키아의 역사 틀:알바키아 관련 문서

고대 알바키아
คL๒คкเค
고대 알바키아 문명의 영향권,
기원전 7세기 ~ 기원전 442년
위치 알바키아
정치 체제 도시국가
언어 센트리아어
민족 알바키아족
국교 센트리아교
주요 사건
종결 이후 알바키아 제1왕국

개요

고대 알바키아(คL๒คкเค)는 남중이스톨리아에 위치하던 알바키아의 고대 문명 시기를 이르는 말이다. 고대 리옌을 중심으로 번성하였으며 소도시들과의 갈등을 겪다 기원전 422년에 알바키아 전역을 통일하고 알바키아 제1왕국을 세웠다.

여러 도시국가들이 등장한 남서이스톨리아나 남동이스톨리아와의 문명과는 달리 남중이스톨리아의 문명은 대부분 일부 소도시들을 제외하면 하나의 도시가 문명의 패권을 잡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알바키아에서 패권을 잡은 도시는 고대 리옌이었다. 리옌은 패권도시임과 동시에 알바키아 최초의 도시 국가였으며, 동쪽의 센미드강을 기반으로 한 강한 지력의 땅을 이용하여 크게 발전하였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대 알바키아 = 고대 리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완전히 틀렸다. 물론 리옌이 그 당시 알바키아 문명 영향력의 9할 이상을 차지하는 패권국이긴 하였으나, 엄연히 '문명'이기 때문에 리옌을 제외한 다른 도시들도 분명히 존재했다. 문서가 있는 문명으로는 고대 루시디아 정도가 있으며, 그 외에 고대 블럼 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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ђเรՇ๏гא ๏Ŧ คг๓є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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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유토피아 공화국
Republic of Utopia
국기 국장
קєคςєŦยL, ภєยՇгคLเՇא
평화와 중립
상징
국가 영원한 유토피아
국조
비둘기
국화
클로버
위치
width: calc(100% + 5px)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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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년 7월 12일 알 라스피안 군주국 건국
1816년 10월 19일 알 라스피안의 사망, 유토피아 건국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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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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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8,931,013명
밀도
15.6명/km2
인종
유토피아인 95%, 기타 5%
출산율
2.26명
기대 수명
97.2세
공용어
엘리시스어
공용 문자
엘리시스
종교
국교
없음 (정교분리)
분포
?
군대
없음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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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시
?
자치구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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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민주공화제, 자유주의, 단원제, 대통령제, 다당제, 문민통제
민주주의 지수
40개국 중 1위
국가 원수 (대통령)
?
정부
요인
의회의장
?
대법원장
?
입법부
유토피아 의회
여당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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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라스피안주의
GDP
(PPP)
전체 GDP
?
1인당 GDP
?
GDP
(명목)
전체 GDP
?
1인당 GDP
?
무역
수입
?
수출
?
예산
세입
?
세출
?
외환 보유고
?
신용 등급
?
화폐
공식 화폐
달러
ISO 4217
DL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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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원초기원
시간대
유토피아 표준시
도량형
국제단위계
ccTLD
.ut
국가 코드
7, UT, UTO
전화 코드
+7

개요

유토피아 공화국(Republic of Utopia), 약칭 유토피아(Utopia)남이스톨리아 중부에 위치한 민주공화국이다. 같은 이스톨리아에 있는 오슬리아, 알바키아, 사칠리아, 부다페시아와 함께 세계에서 5개국뿐인 내륙국 중 하나다.

유토피아는 1782년 건국되었던 알 라스피안 군주국을 계승하며, 유토피아인들에게는 신과도 같은 알 라스피안 군주국과 유토피아 공화국의 건립자 알 라스피안의 이념 라스피안주의를 표방한다. 라스피안주의에 의해 유토피아는 기본적으로 "평화"를 지향하고 이상향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을 국가의 존재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2년 현 시점에서 유토피아는 외부와의 문제는 물론 내부 사회 문제들도 거의 해소된 상태이며, 세계 5위 산유국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굉장히 성장해있어 지상낙원 취급을 받는다. 유토피아를 건드리거나 어떤 사회적 사건에 대해 유토피아가 움직임을 보인다면 "유토피아가 반응을 보일 정도"라는 이유로 국제적으로 상당한 질타를 받는다.

내륙국 중에서도 가장 많은 국가들과 접경해 있다. 접경해있는 국가를 나열하면 리버티아, 알바키아, 아르메노, 멘부르크, 페로시마, 사칠리아, 라트비아로 총 7개국이다.

상징

국호

언어별 명칭 및 약칭
엘리시스어 гєקย๒Lเς ๏Ŧ ยՇ๏קเค, ยՇ๏קเค, ยՇ, ยՇ๏
영어 Republic of Utopia, Utopia, UT, UTO
한국어 유토피아 공화국, 유토피아

헌법에 의해 공식 국호는 유토피아 공화국(гєקย๒Lเς ๏Ŧ ยՇ๏קเค)이며 약칭은 유토피아(ยՇ๏קเค)로 정해져 있다. 통상적으로 약칭인 유토피아로 자주 사용된다.

유토피아라는 이름의 어원은 1516년 토마스 모어가 쓴 <유토피아>라는 소설이 원조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동명의 섬인 유토피아에서는 이 이야기가 500년 전 이야기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시대를 앞서 나간 소재들 (지방자치제, 공유경제, 공공 주택, 안락사, 사형제 완화, 비밀 투표, 종교의 자유, 남녀평등교육 등)이 많이 등장한다.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당시에는 보기 드물었던 이상주의적 면모를 잘 드러낸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

이 유토피아라는 소설이 대중화되면서 소설 속에선 '사유재산이 없는 이상적인 공산사회'로 묘사되던 '유토피아'가 아예 이상향, 지상낙원을 의미하는 단어로 보통명사화되었다. 엘리시스어대사전, 영어대사전에도 유토피아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다.

유토피아라는 이름은 알 라스피안의 건강이 위독해질 때 다시 등장한다. 알 라스피안 군주국의 군주 지위를 차지하고 있던 알 라스피안이 살던 시대는 세계적으로 대격변이 일어나던 시대였다. 산업 혁명, 이스톨리아 대전쟁, 대항해시대 등 여러 큰 변화들이 일어나며 사회적 문제들도 부각되기 시작했고, 이를 라스피안은 사망 직전까지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갈등이 없는, 평화롭고 이상향적인 완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라스피안은 군주국의 전제군주정을 폐지하고 유토피아 공화국을 건립한 후 사망한다. 라스피안의 뜻에 따라 1816년에 건국되었던 유토피아는 현재까지 큰 사건 없이 라스피안이 원했던 이상향을 이루고 있다.

평화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평화의 나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기

평화기
Flag of Peace
제정시기 1816년
지위 공식 국기
근거 법령 <유토피아 국가상징법>
제작자 알 라스피안
RGB #FCFF00 (252, 255, 0)
#FFFFFF (255, 255, 255)
#2FFF06 (47, 255, 6)

유토피아의 국기는 평화기(平和旗)라는 개별 명칭이 있다. 현재의 국기는 1816년 알 라스피안이 유토피아의 건국을 준비하면서 제작되어 제정된 국기다. 여느 이스톨리아 국가들처럼 세로 삼색기 형태를 사용하고 있다.

왼쪽의 노란색은 진보를, 오른쪽의 연두색은 평화를 상징한다.

국장

유토피아 공화국 국장
Flag of Republic of Utopia
제정시기 1816년
지위 공식 국장
근거 법령 <유토피아 국가상징법>
제작자 알 라스피안

유토피아의 국장은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다.

국가

국화

유토피아의 국화는 클로버로, 꽃말이 약속, 행운, 평화다.

역사

지리

총 면적 572,295㎢로 북쪽으로는 리버티아, 라트비아, 서쪽으로는 아르메노, 알바키아, 남쪽으로는 멘부르크, 페로시마, 동쪽으로는 사칠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내륙국이다. 국토가 흡사 >자 부메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평화의 나라'라는 이명을 가진 만큼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고, 아름다운 풍경과 도시들이 많아 관광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문 환경

인구

2022년 기준 유토피아의 인구 수는 8,931,013명이다. 인구 밀도는 15.6명/km2으로 낮은 편이다. 전체 인구 중에선 유토피아인들이 95%, 기타 인종들이 5%를 차지하고 있다.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고 있기에 기타 인종의 비율은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출산율이 2022년 기준 2.26명으로, 현재와 같은 저출산 시대에 찾아보기 드문 매우 높은 출산율이다. 이는 유토피아 특유의 수준 높은 복지 때문인데, "엄마가 낳고 유토피아가 키운다"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유토피아에선 육아에 대한 복지 정책이 매우 수준높게 진행되고 있다.

언어

유토피아의 언어는 공식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으나, 통상적으로 유토피아의 공용어라 하면 이스톨리아에서 주류로 사용되는 엘리시스어를 떠올린다. 그러나 유토피아는 기타 인종이 5%로 유토피아인 외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사는 다민족국가이기에 엘리시스어와 함께 세계 공용어인 영어도 어느 정도 통용되는 편이다.

종교

행정 구역

틀:유토피아의 행정 구역

정치

 자세한 내용은 유토피아/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당

틀:유토피아의 정당 목록

외교

 자세한 내용은 유토피아/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치적 중립과 자유를 표방하는 만큼 거의 대부분의 국가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깊은 관계를 가지는 국가는 거의 없다.

=

아케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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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의 최대 도시
아케론시
Aceron City
국가
엘리시움
아케론주
면적
42,519㎢
인구
총 인구
235,679,048명
밀도
5,542.91명/km2
시장
진보당 ?
시의회
(50석)
여당
진보당 25석
야당
민주당 17석
보수당 6석
자유당 2석
상원의원
민주당 2석[1]
진보당 1석[2]
하원의원
민주당 16석
진보당 8석
구청장
? ?
? ?
? ?
GDP
$7,23조 (2022)
1인당
$92,148 (2022)
상징
시화
목련
시목
가문비나무
시조
두루미
시간대
엘리시움 표준시
IATA 도시 코드
ACRC
주요 철도역
아케론역
소야역
공항
아케론 공항
홈페이지
[1]

개요

변화와 교류의 도시, 아케론

아케론시(Aceron City)는 엘리시움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이다. 또한 세계 최대 도시권 중 하나인 노던웨스 광역권의 핵심 도시이자 엘리시움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금융, 산업, 교통의 중심지이다.

아케론시 전체의 인구는 약 2억 3000만 명으로, 전 세계 도시 중에서 최대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3] 아케론주 전체 인구의 과반수 이상을 이 도시 하나가 차지하고 있고, 범위를 노던웨스 도시권으로 넓혀도 반 이상을 차지한다.

역사적으로 나일리아 왕국부터 시작된 유구한 고도이다. 기록에 따르면 고대 가이아의 발견된 가장 가까운 기록인 '가이아 레코드'에 따르면 가이아 제국 시기에도 대도시였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엘리시움 왕국이 아케론을 수도로 채택하고, 1528년부터 그레이터리시움으로 변경되었다가 공화국 시기부터 다시 수도가 되었다.

상징

아케론시의 휘장
아케론시의 상징과도 같은 강인 엘리시스 강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변화와 교류의 도시'를 지향하는 아케론을 상징한다.
아케론시의 시기
아케론시의 슬로건
변화와 교류의 도시,
 아케론

역사

 자세한 내용은 아케론시/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수도 변천사

아케론이 처음 제대로 수도로 사용된 건 엘리시움 왕국 시기였다. 당시에는 왕국의 크기가 아케론주 수준이었고, 이 때문에 수도인 아케론도 지금보다는 크기가 작았다. 그러나 각각 1489년, 1495년 연달아 나일리아 전쟁클레이시아 전쟁에서의 승리로 면적이 무려 20배 가량 증가하게 되었고 1528년 나일리아 왕국의 수도였던 그레이터리시움을 수도로 채택했다.

이후 왕국 체제가 아케론 혁명으로 인해 무너지게 되고 공화국 혁명의 발상지인 아케론으로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서 공화국 체제부터는 다시 아케론이 수도의 기능을 하기 시작했다.

지리

 자세한 내용은 아케론시/지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교통

 자세한 내용은 아케론시/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제

GDP 전체 7조 2,300억 달러
1인당 9만 2,148 달러
GNI 전체 7조 9,800억 달러
1인당 9만 7,519 달러

아케론시의 GDP는 2022년 기준 약 7조 2300억 달러이며, 이는 엘리시움의 도시 중 최대 규모이고 연방주로 규모를 넓혀도 아케론주, 그레이터리시움 주, 센트럴 스테이트 주 다음으로 GDP가 높다. 세계 최강대국 엘리시움의 수도이자 중추인 만큼 각종 대기업들의 본사나 다국적 기업·기관들의 엘리시움 지사가 몰려있다.

아케론시는 GDP, 1인당 GDP, GNI, GDP(PPP) 등 거의 대부분의 경제지표에서 적어봐야 5위 안에 드며, GDP와 GNI는 압도적인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치

틀:아케론시장  자세한 내용은 아케론시/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아케론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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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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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리/국가들부터 짤 예정이며, 중심국 엘리시움을 시작으로 국가별 설정들을 짤 예정이다. 그 다음에 국가별로 역사를 종합해 세계관의 종합적인 역사를 구축할 것이다.

행성

  • 헤르메스 / Hermes
    동명의 행성이자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행성.

대륙

  • 웨스티시아 / Westisia
    서쪽에 위치한 대륙. "웨스티"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 클레이시아 / Claysia
    중앙에 위치한 대륙. 중심국인 엘리시움이 위치해있기에 세계관의 주 무대이다. 현실의 아메리카와 비슷하다. "클레시"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 이스톨리아 / Istolia
    동쪽에 위치한 대륙. 위아래 위치에 따라 북이스톨리아와 남이스톨리아로 나뉜다. 현실의 유럽과 비슷하다. "이스톨"이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북이스톨과 남이스톨로 나뉘어지며, 북이스톨은 다시 서이스톨과 동이스톨로 나뉘어진다.
  • 극지방 / Polar Regions
    남쪽에 위치한 극지방.

대양

기타 지명

기타 바다

섬/제도


국가

총 40개국.

웨스티시아

클레이시아

  • 엘리시움 / Elysium
    클레이시아에 위치한 공화국. 세계관의 주 무대가 되는 주요국이자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향력을 자랑하는 패권국이다. 정치적으로 단원제-대통령제 중심 민주공화제를 채택하고 있다.
  • 위클리 / Wickly
    클레이시아에 위치한 입헌군주국. 클레이시아의 유일한 군주국이다. 엘리시움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준수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국가원수로는 국왕이 있다.
  • 나일리아 / Nylia
    클레이시아 북부에 위치한 공화국. 엘리시움과 내해로 근접해 있다. 엘리시움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내해에서 배만 타고 가도 두 국가를 왕복할 수 있을 정도다.

이스톨리아

  • 북이스톨리아
    • 길버티아 / Gilbutia
      길버트 섬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 이스톨리아에선 유일한 섬나라다. 입헌군주국.
    • 화이트랜드 / Whiteland
      동이스톨 북부와 키프스 제도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로, 리스토니아, 루나티아와 함께 흔히 이르는 북이스톨 강대국 중 하나다. 정치적으로 국왕이 존재하는 입헌군주국이며, 단원제-다당제 체제의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다.
    • 루트니아 / Lutenia
      서이스톨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 정치적 투명도와 복지지수 등의 지표에서 항상 상위권을 다투는 선진국으로 연상된다. 경제력은 준수한 편이며 정치적으로 단원제-다당제-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 루나티아 / Runatia
      서이스톨에 위치한 국가. 리스토니아, 루나티아와 함께 북이스톨 강대국으로 불린다. 서이스톨 한정 패권국으로 불릴 정도로 이스톨리아 내에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단원제-다당제-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 리스토니아 / Listonia
      동이스톨 남부에 위치한 공화국. 크기는 루나티아와 비슷하며 아이스랜드, 루나티아와 함께 북이스톨 강대국으로 불린다. 정치적으로 단원제-대통령제 민주공화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북이스톨에서 유일한 공화국이다.
    • 에스페리아 / Esperia
      서이스톨 남부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 국력이나 경제력 면에서는 중견국으로 평가된다.
    • 슈베르티아 / Supertia
      서이스톨 남부 슈베르트 반도에 위치한 국가.
  • 남이스톨리아
    • 로망샨 / Romangshan
      남이스톨 북부 로망시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 남이스톨에 위치해있으나 문화적으로는 북이스톨에 속하는 국가다. 정치적으로 단원제-다당제-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 몰도비 / Moldob
      남이스톨 북부 로망시아 반도에 위치한 국가. 로망샨과 마찬가지로 남이스톨에 위치해있지만 북이스톨 문화권에 속한다. 정치적으로 단원제-다당제-대통령제 민주공화제를 채택하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하다.
    • 에든버러 / Edinburgh
      남이스톨 북동부에 위치한 국가. 폴리네시아, 리스보니아와 함께 남이스톨 강대국 중 하나다. 단원제-다당제-대통령제 민주공화제를 채택하는 국가다.
    • 폴리네시아 / Polinasia
      남이스톨 북서부에 위치한 국가. 에든버러, 리스보니아와 함께 남이스톨 강대국 중 하나다. 단원제-다당제-대통령제 민주공화제를 채택하는 국가다.
    • 브뤼셀로 / Brusselo
    • 리스보니아 / Risbonia
      남이스톨에 위치한 강대국. 남이스톨에서는 가히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남이스톨 남부에 위치한 베스트 제도의 거의 대부분을 수복하고 있다.
    • 제노바 / Zenoba
    • 오슬리아 / Oslia
    • 멘부르크 / Manburg
    • 세인트루스 연방 / Union of Saintrus
    • 부다페시아 / Budapasia
    • 사칠리아 / Sachilia
    • 유토피아 / Utopia
      남이스톨에 위치한 내륙국. 내륙국이기에 여러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여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 사회적 중립을 표방하기에 "평화의 나라"로 많이 인식된다. 중립적임을 표방하기에 이스톨리아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다. 그렇다고 유토피아 내의 사회 문제가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닌데, 유토피아는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20년 연속 국민복지지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유토피아 정부가 어떤 사회적인 사건에 대해 움직임을 보인다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국제적으로 굉장한 영향을 준다. 평화의 나라 유토피아가 움직일 정도로 국제 평화에 금을 그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인리히멘과 함께 헤르메스의 가장 특이한 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페로시마 / Perosima
    • 페스코피아 / Pescopia
    • 라트비아 / Latebia
    • 아르메노 / Aremeno
    • 리버티아 / Rivertia
    • 알바키아 / Albakia
    • 하인리히멘 / Heinrihimen
      하인리히 왕조가 통치하고 있는 세계에서 얼마 남지 않은 전제군주국. 인권 문제로 내부에서 입헌군주제 도입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 몸살을 앓고 있다.

개념

  • 원초기원 / 原初紀元
    헤르메스의 기년법. 원기(原紀)라고도 부른다. 가이아 제국이 처음 기년법으로 삼아 현재까지 국제 사회에서 주류로 채택하고 있는 기년법이며 가이아 제국이 지정한 기원전 500년을 원년으로 삼는다. XXXX년 X월 X일로 표기한다. 연도는 현재와 같다. 즉, 현실에서 2022년이면 원초기원에서도 2022년이다.
  • 협정세계시각 / International Unique Time (IUT)
    헤르메스에서 국제적인 표준 시간의 기준으로 쓰이는 시각. 협정세계시각을 그대로 따르는 국가는 클레이시아의 엘리시움, 위클리, 나일리아밖에 없다. 다른 국가들은 시차로 시각이 조금씩 달라진다. 현실의 시간과 동일하게 흘러간다.
  • 달러 / Dollar ($)
    헤르메스의 공통 화폐 단위. 국가별로 다른 화폐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 하나, 패권국 엘리시움부터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 달러를 사용하고 있다.
  • 엘리시스어 / Elysis Language
    헤르메스의 언어. 웨스티시아에서 주류로 쓰이는 영어와 함께 헤르메스의 사실상 세계 공통어 역할을 하고 있다. 엘리시스어를 표기하는 문자는 "엘리시스"라고 불린다.
  • 영어 / English
    헤르메스의 언어. 주로 웨스티시아에서 쓰이며 엘리시스어와 함께 세계 공통어 역할을 하고 있다.

종교

종족/민족

  • 인간 / Human
    헤르메스 행성에서 가장 넓은 분포와 가장 많은 개체 수를 자랑하는, 동시에 헤르메스에 인류 문명이라는 문명을 건설한 동물. 아래에 설명할 민족들은 모두 인간의 일부다.

국민

민족

외교

  • IU / International Union
    국제적 협력을 증진하고 사회적인 평화를 지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국제기구이자 국가 간 연합체이다.

  • 이스톨리아 연합 / Istolia Union
    현실의 유럽연합과 비슷한 위치. 이스톨리아의 정치·경제·사회적 통합을 증진하기 위해 출범한 국제 기구다. 일부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이스톨리아 국가들이 가입되어 있다.

과거의 국가

웨스티시아

클레이시아

엘리시움 계열

나일리아 계열

이스톨리아

화이트랜드 계열

루나티아 계열

루트니아 계열

리스토니아 계열

에든버러 계열

리스보니아 계열

유토피아 계열

페스코피아 계열

세인트루스 연방 계열

아르메노 계열

제노바-오슬리아 계열

폴리네시아 계열

라트비아 계열

하인리히멘 계열

브뤼셀로 계열

이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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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 정치사

아케론 혁명 이후 아케로니아의 당선 → 이후 민주당의 65년 장기집권 → 엘리시움 민주당 게이트, 에릭슨 트래비스 대통령 사망 사건으로 인해 민주당 지지율 ⇘ → 궐위로 인한 선거에서 제임스 아케론 당선 → 제임스 아케론의 연방제 채택, 연방공화국 체제 도입 → 이후 민주당-보수당 양당 체제 시작 (연방공화국 체제 이후 최초의 3연속 당선 → 이후 민주당→보수당→민주당의 반복 → 로베르토 카를루스-에두아르도 카를루스 역대 최초 형제 대통령 당선, 가족 대통령 당선, 같은 본관의 대통령 당선) → 엘리시움 진보당 브리튼 필장장 229년 간의 민주당-보수당 체제를 깨는, 모두를 놀라게 한 당선 → 브리튼 필 34대 대선마저 승리, 최초의 연임 대통령

엘리시움 정당

  • 엘리시움 민주당: 엘리시움의 사회민주주의 정당. 현재 엘리시움의 제1야당이자 현 원내 제1당인 정당이다. 공화국 체제 시절 무려 65년 동안 장기집권했고, 라이벌인 보수당과의 동등한 양당 체제가 시작된 연방공화국 체제에서도 32대까지 무려 17명의 대통령을 배출해내면서 엘리시움 역사상 가장 큰 전성기를 이루고 있는 정당이다. #3FABD8.
  • 엘리시움 진보당: 엘리시움의 진보주의 정당. 1905년 창당 당시에는 존재감이 없는 군소정당에 불과했으나 드류 정부 시기 민주당의 연립여당이 되면서 존재감을 키워가기 시작했고 민주당-보수당 체제 사이 제3의 정당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15대 총선에서는 무려 50석 중 8석을 확보하면서 독보적인 제3당이자 진보 진영의 희망으로 부상했고, 꾸준히 2~5석을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31대 대선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브리튼 필 후보가 당선되면서 창당 120년 만에 여당이 되었고, 32대 대선에서 또 다시 승리하면서 최초의 연임 대통령을 배출해낸 정당이 되었다. #66CDAA.
  • 엘리시움 보수당: 엘리시움의 보수주의 정당. 현재 엘리시움의 제2야당이자 현 원내 제2당이다. 공화국 체제에서 아케론 혁명을 이끈 민주당 세력에 밀리면서 무려 65년 동안 집권에 실패했다. 공화국 체제 막바지에 엘리시움 민주당 게이트로 인해 2연속 당선에 성공했다. 아케론 정부 시기 공화국 체제에서 연방공화국 체제로 전환하면서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이후 민주당-보수당의 양당 체제가 굳혀지기 시작하면서 32대까지 총 13명의 대통령을 배출해냈다. #FD8383.
  1. 키스틴 벤저민, 케네디 부커
  2. 빌 카퍼
  3. 다만 아케론시의 면적이 다소 넓은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일례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면적은 605.2㎢, 일본의 수도 도쿄의 면적은 2,193.96km²임에 비해 아케론의 면적은 42,51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