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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포스 백업 |
고대 알바키아
고대 알바키아 คL๒คкเ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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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알바키아 문명의 영향권, | ||
기원전 7세기 ~ 기원전 442년 | ||
위치 | 알바키아 | |
정치 체제 | 도시국가 | |
언어 | 센트리아어 | |
민족 | 알바키아족 | |
국교 | 센트리아교 | |
주요 사건 | ||
종결 이후 | 알바키아 제1왕국 |
개요
고대 알바키아(คL๒คкเค)는 남중이스톨리아에 위치하던 알바키아의 고대 문명 시기를 이르는 말이다. 고대 리옌을 중심으로 번성하였으며 소도시들과의 갈등을 겪다 기원전 422년에 알바키아 전역을 통일하고 알바키아 제1왕국을 세웠다.
여러 도시국가들이 등장한 남서이스톨리아나 남동이스톨리아와의 문명과는 달리 남중이스톨리아의 문명은 대부분 일부 소도시들을 제외하면 하나의 도시가 문명의 패권을 잡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알바키아에서 패권을 잡은 도시는 고대 리옌이었다. 리옌은 패권도시임과 동시에 알바키아 최초의 도시 국가였으며, 동쪽의 센미드강을 기반으로 한 강한 지력의 땅을 이용하여 크게 발전하였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대 알바키아 = 고대 리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완전히 틀렸다. 물론 리옌이 그 당시 알바키아 문명 영향력의 9할 이상을 차지하는 패권국이긴 하였으나, 엄연히 '문명'이기 때문에 리옌을 제외한 다른 도시들도 분명히 존재했다. 문서가 있는 문명으로는 고대 루시디아 정도가 있으며, 그 외에 고대 블럼 등도 있었다.
역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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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아르메노족 국가는 볼드체.
- 끊임없는 외세의 침입과 내정 분열 (고대 에토 - 고대 세인조다로 - 고대 베사르 등)
- B.C. 316 아르메노 왕국 (통일)
- B.C. 189 가이아 제국 (정복)
- A.D. 348 아르메노 통일국 (독립)
- A.D. 356 키오피 왕국 (정복)
- A.D. 1012 부르비아 왕국 - 북아르메노 왕국 - 서남중국 (삼분열)
부르비아 왕국은 아르메노에 있었던 제노바족이 세운 독립국이었으며, 제노바-오슬리아 제1왕국과의 합병을 추진한 사실상 제노바-오슬리아의 괴뢰국이었다. 여기에 남중족이 서남중국까지 세우며 아르메노족은 아르메노 북부에 북아르메노 왕국이라는 국가를 새로 세웠다. - A.D. 1146 아르메노 제국
서남중국을 통일하고, 부르비아 왕국은 완전히 제노바-오슬리아 제1왕국에게 합병되었으며 북아르메노 왕국은 제정 체제로 전환되어 대항해시대를 맞았다. - A.D. 1837 아르메노 제1공화국
퀘이사 개혁을 통해 공화국 체제를 맞았다. - A.D. 1889 리스본 점령하 아르메노
제1차 이스톨리아 전쟁에서 공화국 체제 50년 만에 리스본 제국의 침공을 막지 못하고 멸망당하여 리스본의 영토가 되었다. - A.D. 1891 아르메노 제2공화국
1891년 종전 후 리스본으로부터 해방되었으며, 공화정이 건립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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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유토피아 공화국(Republic of Utopia), 약칭 유토피아(Utopia)는 남이스톨리아 중부에 위치한 민주공화국이다. 같은 이스톨리아에 있는 오슬리아, 알바키아, 사칠리아, 부다페시아와 함께 세계에서 5개국뿐인 내륙국 중 하나다. 유토피아는 1782년 건국되었던 알 라스피안 군주국을 계승하며, 유토피아인들에게는 신과도 같은 알 라스피안 군주국과 유토피아 공화국의 건립자 알 라스피안의 이념 라스피안주의를 표방한다. 라스피안주의에 의해 유토피아는 기본적으로 "평화"를 지향하고 이상향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을 국가의 존재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2년 현 시점에서 유토피아는 외부와의 문제는 물론 내부 사회 문제들도 거의 해소된 상태이며, 세계 5위 산유국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굉장히 성장해있어 지상낙원 취급을 받는다. 유토피아를 건드리거나 어떤 사회적 사건에 대해 유토피아가 움직임을 보인다면 "유토피아가 반응을 보일 정도"라는 이유로 국제적으로 상당한 질타를 받는다. 내륙국 중에서도 가장 많은 국가들과 접경해 있다. 접경해있는 국가를 나열하면 리버티아, 알바키아, 아르메노, 멘부르크, 페로시마, 사칠리아, 라트비아로 총 7개국이다. 상징국호
헌법에 의해 공식 국호는 유토피아 공화국(гєקย๒Lเς ๏Ŧ ยՇ๏קเค)이며 약칭은 유토피아(ยՇ๏קเค)로 정해져 있다. 통상적으로 약칭인 유토피아로 자주 사용된다. 유토피아라는 이름의 어원은 1516년 토마스 모어가 쓴 <유토피아>라는 소설이 원조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동명의 섬인 유토피아에서는 이 이야기가 500년 전 이야기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시대를 앞서 나간 소재들 (지방자치제, 공유경제, 공공 주택, 안락사, 사형제 완화, 비밀 투표, 종교의 자유, 남녀평등교육 등)이 많이 등장한다.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당시에는 보기 드물었던 이상주의적 면모를 잘 드러낸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 이 유토피아라는 소설이 대중화되면서 소설 속에선 '사유재산이 없는 이상적인 공산사회'로 묘사되던 '유토피아'가 아예 이상향, 지상낙원을 의미하는 단어로 보통명사화되었다. 엘리시스어대사전, 영어대사전에도 유토피아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다. 유토피아라는 이름은 알 라스피안의 건강이 위독해질 때 다시 등장한다. 알 라스피안 군주국의 군주 지위를 차지하고 있던 알 라스피안이 살던 시대는 세계적으로 대격변이 일어나던 시대였다. 산업 혁명, 이스톨리아 대전쟁, 대항해시대 등 여러 큰 변화들이 일어나며 사회적 문제들도 부각되기 시작했고, 이를 라스피안은 사망 직전까지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갈등이 없는, 평화롭고 이상향적인 완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라스피안은 군주국의 전제군주정을 폐지하고 유토피아 공화국을 건립한 후 사망한다. 라스피안의 뜻에 따라 1816년에 건국되었던 유토피아는 현재까지 큰 사건 없이 라스피안이 원했던 이상향을 이루고 있다. 평화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평화의 나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기
유토피아의 국기는 평화기(平和旗)라는 개별 명칭이 있다. 현재의 국기는 1816년 알 라스피안이 유토피아의 건국을 준비하면서 제작되어 제정된 국기다. 여느 이스톨리아 국가들처럼 세로 삼색기 형태를 사용하고 있다. 왼쪽의 노란색은 진보를, 오른쪽의 연두색은 평화를 상징한다. 국장
유토피아의 국장은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다. 국가 자세한 내용은 영원한 유토피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화유토피아의 국화는 클로버로, 꽃말이 약속, 행운, 평화다. 역사 자세한 내용은 유토피아/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지리총 면적 572,295㎢로 북쪽으로는 리버티아, 라트비아, 서쪽으로는 아르메노, 알바키아, 남쪽으로는 멘부르크, 페로시마, 동쪽으로는 사칠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내륙국이다. 국토가 흡사 >자 부메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평화의 나라'라는 이명을 가진 만큼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고, 아름다운 풍경과 도시들이 많아 관광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문 환경인구2022년 기준 유토피아의 인구 수는 8,931,013명이다. 인구 밀도는 15.6명/km2으로 낮은 편이다. 전체 인구 중에선 유토피아인들이 95%, 기타 인종들이 5%를 차지하고 있다.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고 있기에 기타 인종의 비율은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출산율이 2022년 기준 2.26명으로, 현재와 같은 저출산 시대에 찾아보기 드문 매우 높은 출산율이다. 이는 유토피아 특유의 수준 높은 복지 때문인데, "엄마가 낳고 유토피아가 키운다"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유토피아에선 육아에 대한 복지 정책이 매우 수준높게 진행되고 있다. 언어유토피아의 언어는 공식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으나, 통상적으로 유토피아의 공용어라 하면 이스톨리아에서 주류로 사용되는 엘리시스어를 떠올린다. 그러나 유토피아는 기타 인종이 5%로 유토피아인 외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사는 다민족국가이기에 엘리시스어와 함께 세계 공용어인 영어도 어느 정도 통용되는 편이다. 종교행정 구역정치자세한 내용은 유토피아/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당외교자세한 내용은 유토피아/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치적 중립과 자유를 표방하는 만큼 거의 대부분의 국가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깊은 관계를 가지는 국가는 거의 없다. =아케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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