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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페르노 프로젝트 숙주와 개체 | |||||
| 타나토스 | 모로스 | 케레스 | 아파테 | 필로테스 | 네메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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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테스 Philotes | |
| 혈청 코드 | SR-5100X |
| 신체 | 195cm/150kg |
| 종족 | 기생체(인페르노 혈청) |
| 숙주 | 엘리사 크레센티니 |
| 능력 | 압도적인 기동력 |
필로테스:하지만 난 너보다 더 사악하지.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보이드러너 시리즈, 인페르노 프로젝트의 개체 중 하나.
상세
| Theme: (아티스트) - (제목) |
인페르노 프로젝트의 혈청 개체 중 하나로, 엘리사 크레센티니를 숙주로 두고 있다. 혈청 코드는 VG-9500C에 개체 명은 네메시스. 의미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이자 닉스의 자식 중 하나로, 갈망의 신인 필로테스에서 따왔다. 인페르노 혈청 중 유일하게 여성형 외관을 가진 개체이다.
혈청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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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망의 신 |
타 인페르노 혈청의 비해 필로테스는 덩치가 작고, 그리고 근력도 비해 약한 편이다. 허나 필로테스는 인페르노 혈청중 가장 뛰어난 이동능력, 즉 고속이동을 이용 할 수 있다.
고속이동을 할 땐 몸에서 청색의 에너지가 움직임을 따라 표현된다. 단순히 빠르게 달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날아오는 총탄이 느리게 보이거나 근육의 수축 속도와 더불어서 신경의 자극 전달 속도도 빠르다. 그 스피드는 같은 인페르노 혈청들도 움직임을 캐치하기 힘들 정도이며 눈으로 보고 맨몸으로 추격하는 것은 불가능의 가깝다.
인간의 질량으로 눈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내리꽂는만큼 파워도 어마어마해서 정타를 꽂으면 두꺼운 강철판도 뚫을 수 있다.
신체 내구성은 타 혈청들보다 약하지만 그래도 인간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신체 내구성도 엄청나다. 고속으로 달려서 주먹질을 하면 당연히 주먹도 작살나기 때문.적어도 자신의 속도에 견딜 수 있도록 신체 강도도 높다.
가벼운 총상과 인간의 기준으로 중상 혹은 사망의 이룰 수 있는 폭발물에도 별 일 없다는듯이 재생해 낼 수 있다. 재생 속도는 총상의 경우 2~3초만의 재생해내며, 재생도중에 아무런 제약없이 능력을 사용 할 수 있다.
날카로운 촉수 및 무기를 생성해 내 발사하거나, 아니면 사용 형태에 맞게 칼과 도끼같은 형태로 바꿀 수 있다. 주로 사용하는건 손톱을 길게 늘려 베거나 찌른다. 사용하기에 따라 거미줄로 상대를 옭아매듯 올가미처럼 사용 할 수 있다.
이것은 필로테스의 전투 능력의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점이기도하다. 상대를 일부로 무자비하게 씹고 뜯고 찢고 고통 주고 죽임으로서 타인에게 공포심을 심어주며 심리적인 부분으로 우위를 점하기도한다. 상대방의 머릿가죽을 벗기는 등, 싸움 방식도 잔혹하게 따로 없는데 애초의 치악력이 급이 다른 필로테스는 수 틀리면 짐승처럼 물고 할퀴던가 눈을 찌르고 이기기 위해선 어떤 추한 자세라도 할 수 있으며 빠른 속도를 이용해 상대방을 유인하거나 블러핑을 통해 서로를 배신하게 만든다.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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