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귀족원의 원내구성 |
[ 펼치기 · 접기 ] |
제국서민원의 원내구성 |
[ 펼치기 · 접기 ] |
京城民主黨 | Kyeongseong Democratic Party | |
경민, KDP | |
경성이 먼저다 | |
2018년 1월 5일 | |
자유당 | |
대백제국 경성특급시 종로구 명륜동 | |
경성 지역주의 보수주의 | |
우익 | |
강용석 / 3선 (23, 26-77대) | |
이진무 / 3선 (25 - 27대) | |
윤서인 / 초선 (27대) | |
1석 / 120석 (0.83%) | |
4석 / 660석 (0.61%) | |
0석 / 18석 (0%) | |
청록색 (#008080) | |
경성 시민 행진곡 | |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 |
정체성 민주당 (옵저버) | |
4,821명 | |
학생 경성회 | |
청년 경성회 | |
경성 여성의 모임 | |
서울신문 | |
경성 정책연구회 |
개요
2018년 창당된 경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주의 정당이다.
2018년 제27회 서민원 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관위에 의해 출당당한 몇 우익~극우 성향 인사들이 서원호 경성특급시장[1] 중심으로 결집하여 창당되었다. 경성특급시 내 자유당 의원이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참여하여 11명의 중견 야당으로 출발했지만, 2018년 6월 13일의 서민원 의원 선거에서 겨우 4곳을 제외한 모든 지역구에서 패배하며 7명의 의원이 낙선해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4명의 자당 의원들 모두가 부정부패 논란에 휩쌓인데다가 극우적인 막말 논란으로 지지율이 더욱이 떨어졌으며, 2020년 4월 13일 대백제국 통일 지방선거에서 경성민주당의 시장 후보였던 서원호 시장은 57.3%를 득표한 김학진 사회당 후보는 물론이고 27.4%를 득표한 나경원 자유당 후보에도 밀린, 꼴랑 12.2%를 받고 3위를 차지하면서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후 당 내에서 해체 논의가 나오고 있으며 오는 2021년 1월 대백독립당과 합당 수순을 밟는다는 얘기가 당 내에서 나오고 있으나, 확정된 것은 아니다. 자유당 내에서는 이들의 입당을 전면 불허하겠다는 입장이다.
주요 선거 결과
- ↑ 당시 초선 경성특급시장으로 2016년 사회당 박원순 후보를 꺾고 당선. 2017년 12월 자유당 내에서 인종차별 논란으로 출당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