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귀족원의 원내구성
[ 펼치기 · 접기 ]
여당

64석
신임과 보완

7석
야당

22석

2석

1석
무소속 24석
재적 120석

제국서민원의 원내구성
[ 펼치기 · 접기 ]
여당

326석
신임과 보완

6석
야당

292석

20석

8석

4석

1석
무소속 2석
재적 660석
경성민주당
京城民主黨 | Kyeongseong Democratic Party
약칭
경민, KDP
표어
경성이 먼저다
창당일
2018년 1월 5일
전신
자유당
중앙 당사
대백제국 경성특급시 종로구 명륜동
이념
경성 지역주의
보수주의
스펙트럼
우익
비대위원장
강용석 / 3선 (23, 26-77대)
부당수
이진무 / 3선 (25 - 27대)
원내총무
윤서인 / 초선 (27대)
귀족원
1석 / 120석 (0.83%)
서민원
4석 / 660석 (0.61%)
시주지사
0석 / 18석 (0%)
당색
청록색 (#008080)
당가
경성 시민 행진곡
국제 조직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유럽 정당
정체성 민주당 (옵저버)
당원 수
감소 4,821명
학생 조직
학생 경성회
청년 조직
청년 경성회
여성 조직
경성 여성의 모임
당보
서울신문
정책 연구소
경성 정책연구회

개요

2018년 창당된 경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주의 정당이다.

2018년 제27회 서민원 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관위에 의해 출당당한 몇 우익~극우 성향 인사들이 서원호 경성특급시장[1] 중심으로 결집하여 창당되었다. 경성특급시 내 자유당 의원이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참여하여 11명의 중견 야당으로 출발했지만, 2018년 6월 13일의 서민원 의원 선거에서 겨우 4곳을 제외한 모든 지역구에서 패배하며 7명의 의원이 낙선해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4명의 자당 의원들 모두가 부정부패 논란에 휩쌓인데다가 극우적인 막말 논란으로 지지율이 더욱이 떨어졌으며, 2020년 4월 13일 대백제국 통일 지방선거에서 경성민주당의 시장 후보였던 서원호 시장은 57.3%를 득표한 김학진 사회당 후보는 물론이고 27.4%를 득표한 나경원 자유당 후보에도 밀린, 꼴랑 12.2%를 받고 3위를 차지하면서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후 당 내에서 해체 논의가 나오고 있으며 오는 2021년 1월 대백독립당과 합당 수순을 밟는다는 얘기가 당 내에서 나오고 있으나, 확정된 것은 아니다. 자유당 내에서는 이들의 입당을 전면 불허하겠다는 입장이다.

주요 선거 결과

  1. 당시 초선 경성특급시장으로 2016년 사회당 박원순 후보를 꺾고 당선. 2017년 12월 자유당 내에서 인종차별 논란으로 출당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