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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름
영어 이름
국적 계열 영국 영국
성별
나이 42세20??년 기준[1]
키/체중 171cm/58kg
출생일 2024.02.29
출생지 영국 런던
소속 CIA
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이전
크라이시스 안티데시스 파견 편성팀
센트럼 해방 전선 안티데시스 서클
직업 정부 요원
가족 관계 양녀 에린 시에라 바네사
등장 작품 오펜시브:퍼스트 유닛
오펜시브:업라이징언급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사망
향년 향년 42세
원인 ???
장소 및 날짜 ????.??.?? ??:??
센트럼 연방 ??? ???
(???/???)
"빛은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가장 밝게 빛난단다. 이 어두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환하게, 찬란하게 빛나렴."
-에린 시에라 바네사와 헤어지기 전-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오펜시브 시리즈, 크라이시스/센트럼 해방 전선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징색은 아프리콧.

상세

안티데시스 저항군의 일원이자 크라이시스 대원. 작중에선 이미 사망한 상태로 그녀가 안티데시스 저항군에서 활동할 때 사망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최초의 크라이시스 부대라고 불리우는 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 소속이었으며, 종전 후 크라이시스를 재소집할 당시에도 함께 했던 대원이다. 그녀가 안티데시스 서클로 파견 가기 전까지는 크라이시스 타격대의 리더격이었던 인물이다. 그만큼 글래디스라는 이름 하나로도 영향력이 매우 큰 인물이다.

리더인 만큼 많은 인물에게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세르지오에겐 일종의 강한 선배이자 동료, 그리고 친구였던 인물로 세르지오 본인에게서 가장 가깝고 믿을 수 있는 동료였다고 한다. 글래디스 스스로도 세르지오의 가능성을 믿으며 떠나갈 당시 크라이시스를 이끌어달라고 말했을 정도.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인물은 바로 에린이라고 볼 수 있다. 전쟁 중에 에린을 구해주었으며, 그녀의 어머니처럼 에린을 보살펴주었고, 그녀를 강하게 키워주었다. 글래디스가 죽음으로서 그녀의 성격부터 많은 면을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런 글래디스 밑에서 자라온 에린은 후에 카렌을 거두어주고 보살피고 키워주었으며, 이는 마치 글래디스와 에린의 모습과 매우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글래디스 배스는 이전 크라이시스의 리더로 우수한 지휘 능력과 빠른 상황 판단 및 대처 능력, 동료간의 신뢰, 리더쉽 등, 리더로서의 자질을 완벽하게 갖춘 인물이다. 그녀는 언제나 헌신적이었으며 해방을 위해 무엇이든 과감하게 판단을 내릴 줄 아는 리더지만, 동시에 언제나 동료의 목숨과 안전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는 깊은 인물이다. 글래디스는 언제나 크라이시스의 모범적인 모습으로 대원들에게 굳건한 이미지를 심어준 대원이다. 이전 리더답게 언제나 동료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주었던 인물이며 언제나 동료를 위해 헌신적인 리더였다.

전직 미국 산하 CIA 요원이면서 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의 대원이라 그런지 총기를 다루는 실력이라든지 격투술 등 전투 능력 자체는 꽤나 상위권인듯하다. 직접 에린에게 호신술을 가르친 적이 있다고도 하며, 온화하고 따뜻한 인상에 비해 격투 실력 자체는 최상위급인 듯 하다.

성격

"글래디스씨는.. 혹한 속의 화톳불같은 사람이었어요. 옆에만 있어줘도 따뜻했고.. 포근했었거든요.."

글래디스는 항상 타인에게 따뜻하고 상냥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항상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타인을 상대하며, 감성적인 인물이지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강한 내면을 가지고 있다. 약자에게는 베풀며 강자에게는 자신을 굽히지 않고 강하게 주장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에린의 표면적인 성격이 바로 글래디스의 성격을 본따 표면적인 성격으로 덮어 에린의 겉 성격이 바로 글래디스의 모습이라고 보면 된다. 대원들에게 선량하고 온화한, 그리고 상냥한 인품으로 알려져있으며 글래디스를 한 번이라도 만나 봤다면 바로 알 수 있는 성격이라고 한다. 첫 인상부터가 선량하고 따뜻한 인물이라는 뜻.

인물관계

크라이시스

  • 에린 시에라 바네사
    에린에게는 가장 많은 변화와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어릴 적 전쟁통에서 에린을 구해준 것도 글래디스이며, 그녀를 항상 따뜻하게 보다듬어주고,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도록 강하게 키워준 것이 바로 글래디스이다. 오죽하면 글래디스가 죽고 에린이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한 채로 글래디스의 성격을 흉내내며 슬픔을 견뎌내고 있었으며, 지금 당장도 그녀의 죽음으로 많이 괴로워한다. 에린의 격정적인 성격을 이타적이고 헌신스러운 성격으로, 성격을 넘어 에린 자체를 바꾸어준 인물이 글래디스라고 할 정도로 에린에게 있어 글래디스는 매우 소중한 사람이며 어릴 적부터 에린을 강하게 키워준 어머니와 같은 존재다. 에린은 그런 글래디스를 닮고자 자신과 같이 불우한 과거사를 지니고 있던 카렌을 글래디스가 자신에게 한 것처럼 카렌에게 해주었다.
  • 세르지오 에보 엑토르
    세르지오에게도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인물이다. 세르지오에게 글래디스는 강하고 믿음직한 선배이자 동료, 그리고 자신과 가장 가깝고 소중한 친구이다. 글래디스 또한 안티데시스 저항군로 넘어가기 전, 세르지오에게 '크라이시스를 부탁한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글래디스도 세르지오를 깊이 믿고 있다.
  • 헤이든 카터
    제 3차세계대전 때부터 함께 고난을 이겨오고 알아왔던 동료이자 친구로, 비록 헤이든은 373 소속이 아니었지만 함께 전쟁을 이겨나간 전우이다. 그만큼 헤이든에게도 깊은 신뢰를 보여왔으며, 초창기 멤버인만큼 가장 두툼한 친구관계를 가지고 있다.

센트럼 해방 전선

  • ???
    ???

행적

과거

글래디스는 영국 런던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자식으로 아버지가 무려 한 기업의 높은 직위의 기업인이라고 한다. 뭐 하나 모자른 것 없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그녀가 이제 겨우 10대일 때 전쟁이 터져버렸고 아버지가 다니던 기업은 경제가 흔들려 결국 아버지는 정리 해고 당하게 된다. 흔들리는 집안에서 글래디스는 일찍 철이 들어 무언가라도 해야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고, 그렇게 그녀는 한 정의로운 경찰을 보고 장래로 경찰을 꿈꾸게 된다. 경찰 시험을 준비하던 도중 그녀는 헤이든을 만나게 되고 CIA 요원을 장래하던 헤이든과 함께 CIA 요원이 된다.

그렇게 글래디스는 CIA SAC로 자원하여 군사 훈련을 받게 된다. 전쟁이 터지고 글래디스는 CIA에 속해 각종 임무를 수행해나갔으며, 그렇게 조약군을 타격하기 위한 최정예가 모인 특수 편성 조직인 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의 대원으로 선발되며 함께 수많은 업적을 세우게 된다.

전쟁이 끝나고 글래디스는 헤이든과 함께 센트럼 연방 소속 CIA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후에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으로 인해 사회 체제가 그들의 지배로 무너져갈 당시 CIA에서는 크라이시스를 재소집하여 가일란트를 타격하기로 하고 그렇게 헤이든과 함께 크라이시스 재소집 초창기 대원으로 발탁된다. 크라이시스의 실질적인 리더로서 수많은 작전을 지휘했고, 크라이시스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는 지, 자신들을 도울 수 있는 최측근 조직을 찾게 된다. 그것이 바로 현재의 안티데시스 서클로 후에 글래디스는 크라이시스 내에서 대원을 모아 안티데시스로 파견 임무를 수행하며 그 곳으로 떠나게 된다. 안티데시스로 파견가기 전 그녀는 세르지오에게 크라이시스 단장의 자리를 인계하고 떠났다고 한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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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시브

(시나리오 작성 예정)

오펜시브:업라이징

(시나리오 작성 예정)

어록

"빛은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가장 밝게 빛난단다. 이 어두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환하게, 찬란하게 빛나렴."

트리비아

  • 오펜시브 기준으로 이미 오래 전 사망한 인물이다. 회상 장면에서, 혹은 잠깐잠깐 언급밖에 되지 않음에도 개인 문서가 존재하며, 그만큼 에린이나 세르지오 등 많은 인물에게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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