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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역대 자민당 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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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대 문부과학대신
제102대 외무대신
제44-52대 중의원
다카기 킨에
高木槿惠 | Takagi kina
출생 1952년 2월 2일 (72세)
대일본제국 간토주 타비스나오[1]
재임 기간 제94대 문부과학대신 (쓰키야마 내각)
2009년 12월 9일 ~ 2012년 12월 23일
제102대 외무대신 (아베 내각)
2014년 12월 30일 ~ 2017년 3월 10일
현직 대일본제국 제52대 중의원
서명 高木槿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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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부친 다카기 마사오, 모친 다카기 에이슈
형제자매 1남 2녀 중 장녀
학력 도쿄제국대학 (정치학 / 학사)
의원 선수 9 (중)
의원 대수 42, 43, 44, 45, 46, 47, 48, 49, 50
지역구 다이큐현 제3구
소속 정당
파벌 무파벌
약력 중의원 의원
자유민주당 간사장
제102대 외무대신
자산총액 21억 엔

개요

다카기 킨에(高木槿惠)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전 육군대신이자 육군원수의 한명인 다카기 마사오의 장녀로서 한때 문부과학대신과 외무대신에 오르고 차기 대권 주자로까지 거론되었으나 2016년 터진 다카기 킨에 비선실세 스캔들로 인하여 몰락했다. 그러나 자민당의 보호로 중의원 직함은 현재까지도 유지 중이다.

생애

성향

조선계 자민당 의원들은 온건한 경우가 많은 것과 다르게 다카기 킨에는 육군대신에 원수까지 지낸 다카기 마사오가 아버지인지라 보수방류의 강경파 쪽에 가깝다. 이 때문에 아베 신조와도 조선계 정치인중엔 이례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내각의 핵심인 외무대신까지 올랐던 셈이다.

외무대신 시절에도 미국과 중국 등에 대한 강경발언을 이어가고 남방정책으로 미국과의 동남아 외교전을 주도했으니 말은 다한 수준이라고 할수 있다.

논란

비선실세 스캔들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99 - 정계 입문

선거 이력

  1. 아버지 다카기 마사오가 관동군 장성이었기에 관동군의 주둔지이던 간토슈에서 출생했다. 그러나 1958년 다카기 마사오가 소학교는 본토 교육을 받으라며 나머지 가족들과 함께 자신의 고향인 다이큐현으로 돌려보냈기 때문에 실질적인 고향은 다이큐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