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제국 아메리카 군정사령부


욱일승천
대동아제국의 군정령
대동아제국 아메리카 군정사령부
大東亜帝国アメリカ軍政司令部
American Military Government Command of Greater Oriental Empire
황실기 황실 문장
사령부기 사령부 문장
八紘一宇
팔굉일우
국가 바다에 가면
황실 찬가 기미가요
지도
짙은 파란색 부분이 아메리카 군정사령부의 영역이다.
1945년 9월 2일 ~ 1957년 12월 31일
성립 이전 성립 이후
미합중국 중아메리카 국가판무관구
텍사스 공화국
아메리카 공화국
카리브해 자치령
캐나다 자치령 캐나다 국가판무관구
퀘벡 공화국
뉴펀들랜드 자치령
위치 미국 중부, 남부 및 동부, 캐나다 중부 및 동부, 푸에르토리코, 자메이카
수도 렉싱턴 (1945~1947)[1]
워싱턴 D.C. (1947~1957)
정치 체제 군정
황제 선화제
최고사령관 야마모토 이소로쿠 해군 원수 (1945~1950)
야마시타 도모유키 육군 원수 (1950~1952)
츠지 마사노부 육군 대장 (1952~1957)
총리 시데하라 기주로 대리 (1945~1948)
애들레이 스티븐슨 (1948~1952)
해럴드 스태슨 (1952~1956)
리처드 닉슨 (1956~1957)
공용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통화 대동아제국 엔 (円)[2]
주요 사건 미국의 무조건 항복 선언 1945년 9월 2일
군정사령부 설치 1945년 12월 1일
신헌법 시행 1947년 1월 1일
1956년 아메리카 폭동 발생 1956년 4월~9월
볼티모어 강화조약 체결 1957년 3월 12일
볼티모어 강화조약 발효, 군정사령부 해체 1958년 1월 1일

개요

대동아제국 아메리카 군정사령부(大東亜帝国アメリカ軍政司令部 (だい とうあ ていこく アメリカ ぐんせい しれい ぶ))는 대동아전쟁에서 패전한 미국과 캐나다에서 대동아제국이 직할통치하는 태평양 연안 주들을 떼어내 설립한 군정 기관이다. 1945년부터 1957년까지 총 12년간 존속했다.

대동아제국 멕시코 군정사령부, 대동아제국 남아메리카 군정사령부 등이 아메리카 군정사령부와 함께 설치되었다. 그러나 멕시코 군정사령부는 1950년 해체, 남아메리카 군정사령부는 53년에 해체되었으므로 아메리카 군정사령부가 가장 오래 존속했다. 대동아제국 남아메리카 군정사령부와 구분하기 위해 북아메리카 군정사령부라고 하기도 하며, 일본의 통치에 저항하는 미국인 독립운동가들은 "일본제국 강제점령기"라고 부른다.

역사

1945년 8월 6일과 8월 9일에 있었던 보스턴·시카고 원자폭탄 투하로 인하여 마지막까지 일본에 저항하던 미국과 캐나다가 8월 15일 무조건적인 항복을 선언한 이후, 1945년 9월 2일 샌프란시스코야마토급 전함 위에서 체결된 항복 조약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군정사령부가 설치되었다. 군정사령부는 조약에 따라 사실상 영원히 북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통치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정치


대동아제국 아메리카 군정사령부 최고사령관
[ 펼치기 · 접기 ]

경제

사회

실책

미국인들의 저항

여담

각주

  1. 아메리카 본토 공습으로 워싱턴 D.C.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할 수 없어서 구 켄터키 주의 렉싱턴이 2년간 임시수도의 역할을 하였다.
  2. 종전의 미국 달러화도 사용되었으며, 1달러는 100엔으로 페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