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의 제3지대 · 진보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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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자유당 | → | 사회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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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부흥 (신설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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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인민사회당(개별 합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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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ialistisk Liberalt Parti | |
| 한글명칭 | 사회자유당 |
| 슬로건 | 서민을 우선으로 보겠습니다, 국민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
| 창당일 | 2024년 1월 2일 |
| 이념 | 중도좌익 신자유주의 자유주의 협동조합주의 |
| 스펙트럼 | 중도 진보 ~ 진보 |
| 대표 | 아영 |
제9대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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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석 / 131석 |
제10대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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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석 / 100석 |
| 당색 | 파란색 (#013990) |
| 정당원 수 | 5명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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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기준 | |
개요
노르웨이의 부흥당과 함께 연립여당을 구성하고 있는 진보정당. 2024년 1월 창당 후 부흥당과 연대하여 9대 총선에서 9석을 득석해 노르웨이 의회 역사상 두번째로 원내에 입성한 제3지대 정당이 되었다.
역사
| 노르웨이의 정당(2024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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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아영 인민사회당 대표와 박정희 민주자유당 대표가 합당을 선언하면서 창당되었다. 노선 다른 두 진보 세력은 나름대로 잘 융합하며, 9대 총선을 준비한다.
그러나 부흥당 혼자서 독식했던 8대 의회와는 달리, 이사미 등 부흥당 내 보수 세력이 문민신당으로 분당하면서, 원내 입성이 좌절될 위기에 봉착했다. 이때, 리틀 부흥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회자유당에 선거 연합과 연립정부 수립을 제안했다. 그렇게 부흥당과 손을 잡게된 사회자유당은 151석 중 9석을 얻으면서, 나름 성공적인 첫 선거를 마무리 지었다. 총선 이후, 제2차 김명박 내각 하에서 연립정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국회 제2여당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리틀 비대위원장이 사퇴하고 김명박 총리가 부흥당 대표직까지 겸하게 되면서, 부흥당의 연정에 대한 기조가 조금씩 흔들렸다. 결국 10대 총선에서 부흥당과의 선거 연합을 맺는데에 실패하며, 사회자유당 단독으로 선거를 맞이하게 되었다.
악제는 그뿐이 아니었다. 10대 총선부터는 비례대표 제도가 아예 폐지되면서 그나마 원내 입성의 유일한 희망마저 꺾이게 되었다. 결국 공천한 4개 지역구 참패라는 결과를 맞으며, 결국 원외정당으로 전락하였다.
그러던 동년 4월, 리틀 전 부흥당 비대위원장이 김명박 등 새 당 지도부와 마찰을 빚으며 신당을 창당하였다. 리틀의 신당 새로운부흥은 같은 제3지대 원외정당 사회자유당과 희망의당에 연대를 제안했고, 이를 수락한 사회자유당은 4월 28일 새로운부흥과 합당하였다.
역대 지도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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