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 국회 원내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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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民會 | |||||
약칭 | 서울 (SCS) | ||||
영문명 | Seoul Citizen Society | ||||
표어 | 시민과 함께, 서울과 함께 | ||||
등록일 | 1956년 1월 8일[1] | ||||
당명 변경 | 2024년 11월 1일[2] |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43 | ||||
황도사무소 | 황도특별시 남구 이통강로 91 303호 | ||||
대표 | 현재성 / 5선 (41~45대) | ||||
중추원 원내총무 | 임균 / 3선 (중:42회, 민:41,42대) | ||||
국민원 원내총무 | 이재균 / 재선 (44~45대) | ||||
사무총장 | 연은서 / 초선 (44대) | ||||
중추원의원 | 1석 / 270석 (0.37%) | ||||
국민원의원 | 2석 / 624석 (0.3%) | ||||
성장/부지사 | 0석 / 16석 (0.0%) | ||||
당색 | 민트색 (#11BABA) | ||||
산하연구원 | 서울생활연구원 | ||||
책임당원 | 298,654명 | ||||
등록당원 | 894,436명 | ||||
선거연합 |
개요
대한국의 정당. 서울 지역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역사
1956년, 공화인민당이라는 이름으로 공화주의를 기치를 내세워 창당된 정당이었으나 원외, 군소정당에 머물렀다. 1962년, 관선 서울시장을 역임한 대한국민당 고석현 의원이 신당 창당을 위해 분투하던 도중 창당 비용을 절약할 목적으로 입당하였고 이 시기부터 공화인민당은 당명, 그리고 공화주의와는 전혀 상관없는 서울 지역주의 정당으로 변모한다. 2024년 11월 1일, 또 다른 서울 지역 정당이었던 서울시민회와 합당하며 당명을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