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
선치 반정
善治反正
이명
단공 헌정 위기 (端供憲政危機)
날짜
2019년 10월 7일 ~ 2019년 11월 20일
장소
데이코쿠혼토, 만슈, 지나 전역
원인
지순 헌정 위기로 인하여 숙청된 지순제 측 인사들의 불만
보수파 군부의 권력 독점
만슈조센 지역을 중심으로 한 개혁파 군부의 등장
교전국
대동아제국군 반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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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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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00명
3,600명
1,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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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00명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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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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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0명 사망
4,10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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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명 사망
2,400명 부상
결과
정부군의 패배, 반란군의 승리
영향
선치제의 황제 즉위
대동아제국 내 군사 파시즘 정권의 수립
개혁파 군부의 집권, 보수파 군부의 몰락
대동아제국 내 주요 정당 해산 및 제국유신당 창당
대동아제국의 역사
大東亜帝国の歴史

개요

선치반정(善治反正) 혹은 단공 헌정 위기(端供憲政危機)는 야마시타 이에마사히라오케 고지로를 중심으로 하는 개혁파 군부가 일으킨 군사 쿠데타이다.

지순 헌정 위기 이후 25년간 집권해온 보수 권위주의 세력인 보수파 군부의 권력 독점에 반감을 가진 청년 장교들이 중심이 된 파시스트 집단인 개혁파 군부의 형성, 쫓겨난 황제 지순제의 측근들이 가진 불만, 원풍제 재위 기간 말년부터 지속된 군부의 척신정치 등 여러가지 사회, 정치적 문제들이 누적되어 일어난 사건이다. 동시에 대동아제국의 모든 쿠데타 시도중 지순 헌정 위기와 더불어 유이하게 성공한 사례이기도 하다. 반정의 결과, 단공제는 폐위되고 선치제가 신임 황제로 즉위하였다.

공식적인 명칭은 단공 헌정 위기(端供憲政危機)이지만 쿠데타군 측에서 선한 정치를 위한다는 의미에서 선치 반정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 대중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졌다. 이후 선치(善治)라는 표어는 신임 황제로 즉위한 선치제의 연호로도 사용되면서 쿠데타 뿐만 아니라 개혁파 군부 세력 그 자체를 상징하는 용어로도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배경

전개

결과

영향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