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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넨 세르네린 Sernen Therner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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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세르넨 세르네린 Sernen Thernerin[1] | ||
별명 | 세르 Ser[2] | ||
출생 | 5333년 9월 12일[3] | ||
클레도리아 제3제국, 오르도리아주, 신틀로리아현, 신틀로렌시, 이플리네키스구[4] | |||
모국어 | 클레도리아어 서에레수리아 방언[5] | ||
성별 | 남성 | ||
신체 | 178cm, 66kg | ||
거주지 | 클레도리아 제3제국, 카피톨리아 광역권, 에르세리아시, 노바르카니아구, 마스네란동 티르시델로 37번길 6-2 | ||
"마스네란 교육원룸" 남자동 603 | |||
학교 | 카피톨리아권립 카니르 고등학교 2-3 | ||
가족 | 어머니, 아버지[6] | ||
휴대전화 | 014-3403-7929 |
개요
세르넨 세르네린[7]은 카피톨리아권립 카니르 고등학교 학생이다.
상세
클레도리아 제3제국에 살며, 신틀로렌시 출생이지만 부분귀향 때문에 마스네란동에 산다.
6살 때 가족 직장 때문에 카피톨리아 광역권 에르가르네시에 이사를 왔지만, 고1 여름방학 때 부모님만 이사를 가는, 즉 부분귀향 청소년이 되었다. 원인은 할머니의 투병과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택배 회사 지부 전근 등 복합적이었다. 그래도 부모님과의 관계가 나쁜 건 아니며, 한 달에 한 번쯤 CSC 표를 사서 신틀로렌시에 있는 집에 부모님을 만나러 간다.
조부모 때문에 의사의 꿈을 가지게 되어 카니르고에 합격했다. 친한 아이들도 있고, 처음 이사 왔을 때부터 신세를 진 사이도 있어서 교우 관계는 원만한 편이다.
집안이 경제적으로 녹록치 못하기 때문에, 세르넨은 알바를 해서 돈을 충당한다. 부모님이 보내주는 돈도 있고, 합법적으로 부분귀향 청소년으로 등록은 되어 있는 상태다. 알바는 오르가에르세리아구에 있는 루메르스 음식[8] 패밀리 레스토랑 타르넬리에서 한다.
이동
- 부모님 뵈러 가는 길 : CPC 노바르카니아선 마스네란역 ~ 코프닐리아역[9] ~ CSC 신틀로리아선 신틀로렌역, STC 모클레샤선 소르코플리네역 / 1회차 54.25클 / 소요 시간 3시간 45분 이내
수입
기본적으로 날짜, 금액 등은 월간(30일)으로 함. 각종 구매 품목은 당연히 VAT가 포함되어 있음.
- -교통비 : 통학 22일씩 - 46.2클
알바 10일씩 - 24.36클
부모님 뵈기 - 108.5클
이것저것 5클 = 184클 36셀 / 부분귀향청소년 지원금 40% 할인 이후 실부과액 110클 62셀 - -월세[13] : 0클
- -관리비 : 2클[14]
- -식비 등등 : 486클[15]
매달 1,109클 62셀 수입, 598클 92셀 지출.
즉, 한 달에 510클 70셀 수입 / 매년 6,250클 97셀 수입[16][17]
학교 생활
친구
기타
- ↑ 이름은 제2제국 4번째 황제인 세르넨과 동일하며, 뜻은 "푸르른 그대"라고.
- ↑ 클레도리아 이름은 좀 긴 편이라 애칭이 흔하다. 성씨도 비슷하다는 점에서 "세르세르"라고 부르기도 한다.
- ↑ 5451년 현재 18세, 고2.
- ↑ 고향이고, 5449년까지 살았다.
- ↑ 고향 살 적 신틀로리아 사투리가 그대로 묻어나온다. 하지만 그 사투리라는 게 표준어와 가장 가까운 방언이다.
- ↑ 고향에서 물류업계 종사. 형편이 안 되고 조부모님 사정 때문에 같이 이사하지 못함.
- ↑ Sernen Thernerin
- ↑ 이탈리아...
- ↑ 한국에서는 용산역, 영등포역 / 일본에서는 우에노역, 시나가와역 포지션이다. 본진 서울역/도쿄역은 카피톨리아역에 대응하며, 신주쿠역은 에파이아역에 대응한다.
- ↑ 시급 17클. 카피톨리아 광역권 최저시급 16클 82셀. 야간 수당은 청소년이라 당연히 없으며, 주말 근로도 토요일 뿐이기 때문에 휴일추가수당은 없다.
- ↑ 비과세액은 식비 10만원. 세금을 떼고 나면 이리 됨.
- ↑ 이 정도로 작으면... 당연히 증여세는 안 붙는다.
- ↑ 공립인 국가주택관리공단에서 만들고 운영하므로 부분귀향 청소년 차감액 150클 포함, 나머지는 부모님이 내주고 있음.
- ↑ 부모님은 80클만큼 지원해주기로 했고, 물이나 전기를 지나치게 써서 나오는 그 이상의 돈은 알아서 내기로.
- ↑ '급식이 최고인 이유'. 그래도 소득이 높은 만큼 물가가 비싸서 1인 가구지만 이 정도로 나온다.
- ↑ 세르넨과 부모님이 등록해둔 멜시론 은행의 예금 상품 이자율은 2%.
- ↑ 가치 변환: 1클=1000원 (2024). 즉, 세르넨은 독립한 이후 매년 약 625만 970원을 모으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