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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젠다:온 더 레코드 |
 스틸하트 |
 엑소더스 |
 뉴 월드 오더 |
발렌타인 데이 |
데들리 스텝 |
| 강철의 심장 Steelhe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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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액션, 사이버펑크 |
| 시간대 | 2072년 ??월 ??일 |
| 배경 무대 | 센트럼 연방, ??? 주, ??? |
| 기획 | 토메이토 |
| 각본 | ??? |
| 작업 | ??? |
| 도움 | ??? |
| 회차 | ??? |
| 상태 | 작업 미시작 |
| 발행 일자 | ????.??.?? |
| 링크 | ??? |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스토리 중 하나.
한창 오펜시브 시리즈의 스토리 제작에 애를 먹고 있을 때 복잡한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팩션을 모두 집어 넣기엔 한계가 있어 일부를 때어다가 새로 증설한 스토리 라인이다. 때문에 아직 확정은 아니나 긍정적으로 구상을 바라보고 있다.
제목 '스틸하트(Steelheart)'는 '강철의 심장'을 의미하며 동시에 주인공인 'J'의 성씨를 의미하기도 한다. 오펜시브 시리즈에서 분리된 스토리인만큼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을 적으로 두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에서 연방보안수사본부와 가일란트 보안수사국을 핵심 빌런으로 두고 있다. 그렇기에 스틸하트의 최종 보스는 연방보안수사본부장인 나이젤 헤르초그 중장으로 가일란트 보안수사국, 이하 '보안 경찰'과의 대립 구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시간대는 오펜시브가 있고 몇 주에서 몇 달 후를 기준으로 오펜시브:업라이징 이전인 2072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다양한 스토리 중에서도 최초의 선택형 스토리로 다른 시리즈나 스토리 구도와 달리 스토리의 전개에서 선택지가 주어진다. 따라서 다른 이야기들에는 없는 '멀티 엔딩'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전개 방식이나 결말이 달라진다. 이에 걸맞게 주인공 J 또한 OEU 최초의 선택형 캐릭터이기도 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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