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

모바일 기기의 열람을 감지했습니다.
OEU 문서는 PC에서의 열람을 권장합니다.

현재 OEU의 별점은
5점 〕

-별점 주기-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
Gailant Federal Security Army
'붉은 군단'
오펜시브 시리즈의 주요 세력

개요

"세상을 지배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강력한 군단.. 존재만으로도 압도와 절망을 상징하며 사람들에겐 공포 그 자체로 자리잡았다.
우리는 그들을 "붉은 군단"이라고 부른다.

오펜시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단체 중 하나이자 오펜시브:업라이징의 메인 빌런.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산하의 직속 군대로서 센트럼 연방의 정규군보다 더 압도적인 물량과 질을 가진 군대이다.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내에서는 연방 통제 사업부라고 불리기도 한다.

상세


Theme: Tom Player - AXIS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사병이자 산하 군대.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실질적인 주력들이다. 현재 센트럼 연방을 지배하고 있는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인 만큼 가히 센트럼 연방 자체를 지배하고 있는 군대라고 봐도 무방하다. 연방의 정규군인 센트럼 연방군보다 수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독보적으로 뛰어나며 아무리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라고 하더라도 일개의 기업 소속의 사병이 무려 600만명 가까운 숫자의 군단급 규모를 가진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국가라는 개념이 모두 사라진 지금 인류 최강의 군대로 불리고 있으며,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지배하고 있는 센트럼 연방을 붉은 제국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이들의 군대를 보고 '붉은 제국 군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작중에서는 크게 드러나진 않지만 육,해,공 편제가 모두 나뉘어져 있으며 거의 한 나라의 정규군 군대의 모습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규모가 압도적이다.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는 원래 부대가 아닌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사업체, 계열사 중 하나였다. 본래 이름은 가일란트 치안 유지 사업부. 본래는 센트럼 연방 정부로부터 의뢰를 받아 치안 유지가 힘들거나 각종 범죄와 부정부패로 공권력의 효력이 낮은 도시에 파견을 가 그 지역의 범죄를 정리하고 치안을 유지하는 사업부였다. 하지만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은 일개의 기업이기에 무조건적으로 정부의 의뢰가 있어야만 치안 공백 구역 투입이 가능했고, 설령 의뢰 없이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내부의 판단하에 치안 공백 구역을 선정하더라도 정부의 수락이 있어야만 했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의 CEO, 도미닉 가일란트의 아들이 쿠르노바라는 테러 집단에게 살해 당하는 일이 벌어졌고,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은 더 이상 정부의 관할에서 벗어나게 된다. 정부와의 그 어떠한 협상을 하지 않고 치안 유지 사업부를 가일란트 페더레이션 시큐리티 서비스, 일명 GFSB라고 하는 계열사로 사업을 변경했고 이것이 바로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라는 편제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일개의 기업이 부대라는 이름을 쓰며 정규군 수준의 군사를 편성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월권 행위이고 연방 정부를 향한 도전이었으나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은 이미 그러고도 충분히 남을 재정력과 권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도미닉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획은 진행했다. 뒤늦게 정부는 규제안을 내놓았지만 이미 연방의 다수 도시들은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게 장악당했다. 결국 연방 정부는 어쩔 수 없이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게 연방 치안 공백 지역 관할 권한을 넘겨주었으며[1]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은 본격적으로 연방 질서 확립 활동을 시작하게된다.

심지어 이 새로 편제된 연방 치안 유지 부대 사업은 범죄자를 뼛 속까지 응징하며 범죄 조직을 뿌릿채 뽑아버리며 몇몇 도시들의 최악의 치안 수준을 최고의 치안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는 행보까지 보여주며 시민들은 무능한 정부와 경찰보다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 더 찬사를 보내게 된다. 그렇게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그들은 순식간에 사단급 규모를 가지게 되고 센트럼 연방군의 일부 편제까지 흡수하며 지금의 붉은 제국 군단이 완성되게 된다.

오펜시브:업라이징에서는 결국 조드 크로스가 연방 전역에 전쟁 선포와 붉은 제국의 선언을 하면서 편제도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편제 및 소속 인물

자세한 내용은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편제 및 인물 문서 참고.

계급

자세한 내용은 가일란트 연방보안특전부대/계급 문서 참고.

병과

  • 가일란트 전투병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전투병은 가장 상징성있는 병과이자 가일란트의 일반적인 알보병으로서 흔히 볼 수 있는 병과다. 대부분 가일란트 군의 제식 소총인 GRX-15를 무장했으며 상황에 따라 다른 총기를 무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일란트 전투병들은 그만큼 가일란트 군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보유하고 있고, 기초 군사 지식을 바탕으로 진보된 기술과 엄청난 숫자로 밀고 들어오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들이다.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알보병. 가장 많은 수를 가진 병과인만큼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병과다. 대부분 엑스트라로 출현하며 주로 가일란트제 소총이자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제식 소총인 GRX-15로 무장했다. 다른 병과들에 비해 딱히 이렇다 할 특별한 특성이나 특징이 없는 평범한 보병이나 이들의 가장 큰 위험성은 바로 압도적인 물량으로 밀고 들어온다는 점이 있다.
  • 가일란트 방패병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방패병은 전장의 선봉장으로서 자신의 몸 만한 거대한 방탄 방패를 기반으로 움직인다. 가일란트 방패병은 동시에 언제나 전장의 최전선에서 우두커니 서 아군들을 보호하고 적들을 뚫고 나가는 용맹함을 겸비했다. 거대한 방패를 장비한 만큼 이들은 'GT-50X 엑소 스켈레톤 Mk.7'를 장착하여 타 병과들보다 더 무겁고 완벽하게 무장하여 강한 근력을 내세우고 있다.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에만 존재하는 병과이자 육중한 체격과 그에 걸맞는 거대한 방탄 방패를 무장한 병과로서 오른손에는 방패를, 그리고 왼손에는 샷건을 주로 겸비하여 무장한다.[2] 이들은 거대한 방탄 방패를 앞세워 아군을 보호하며 앞으로 진군하는 선봉장으로서 적들을 압박하며 앞에서 어떠한 공격이 들어와도 조금씩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오는 것이 상당한 압박감을 선사하는 적이다.
  • 가일란트 통신병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통신병은 어느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상황을 보고하고 증원군이나 지원 공격을 요청하여 상황을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몰고 가도록 한다. 개개인의 전투력은 다른 병과와 비교하여 많이 떨어지나 적과 조우하는 즉시 증원군을 요청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때문에 크라이시스의 작전 수행에 있어 큰 변수로 작용하는 병과다.
    군사 통신 관련 업무를 보는 병과로서 다른 병과들 중에서도 유독 까다로운 신상 검사가 이뤄진 후 배치되는 병과다. 주로 가일란트군의 제식 기관단총인 G75를 무장한다. 전장에서 이들은 주로 적을 발견하자마자 즉시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하여 크라이시스 대원들의 작전을 지연시키고 발목을 잡아 작중에서는 언제나 1순위 사살 목표로 먼저 제거된다. 단순한 증원군 요청을 넘어 네임드 통신병 병과들은 포격이나 헬기, 전차 증원군까지 요청을 하기 때문에 더더욱 먼저 제거 해야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 가일란트 전투공병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전투공병은 공간적인 전투 상황 개편에서 필연적인 존재들이다. 이들은 주로 전차 부대의 기동로 개척, 방호 진지 건설, 장애물 설치를 위주로 하며 전투 상황에서는 주로 폭발물을 이용한 전투를 주로 치른다. 전투 상황에서 이들은 거의 척탄병의 모습으로서 주로 유탄발사기로 무장했으며 그 외에도 대인, 대전차 지뢰를 설치하여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도록 훈련받는다.
    전투공병 병과는 전투 중 주로 지뢰를 매설하거나 투척하여 적들을 방해하며 파손된 전차나 드론 등의 장비를 수리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또한 일종의 척탄병의 모습도 가지고 있어 주로 유탄발사기나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전투 소총을 주로 무장하며 공중폭발탄이나 소이탄 등 변칙적으로 이용하며 적을 섬멸한다. 탱크나 전차가 행동 불능 상태에 빠졌는데도 그 곳으로 달려가 기여코 수리하여 다시 전투에 임하도록 하여 크라이시스 대원들의 발목을 잡는다.
  • 가일란트 지휘관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지휘관은 현장을 이끄는 지휘관이자 리더로서 현장 군사를 지휘하며 전투를 이끈다. 지휘관들은 다른 병과와 다르게 검은색의 코트와 정모, 그리고 특이하게 생긴 숄더 아머와 코트 위로 입은 체스트 리그로 인해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작전 진행 상 고가치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어 작전에선 언제나 생포가 1순위며 고가치 표적으로 지목된다.
    현장 지휘관으로서 전투 양상은 일반적인 전투병이나 알보병과 다름이 없지만 높은 계급과 직책인 만큼 중요 정보들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아 고가치 표적으로 지목된다. 다른 병과들과 다르게 언제나 검은색 코트와 정모, 특이하게 생긴 숄더 아머로 인해 멀리서 봐도 한 눈에 구분이 가능할 정도의 외관을 가지고 있어 구별이 쉽다. 작중에선 모든 고가치 표적이 그렇 듯 제압당하여 정보나 뜯기는 안습한 취급을 가지고 있다.
  • 가일란트 조종사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조종사들은 작게는 드론이나 UGV, 더 나아가 탱크나 전차, 헬기 등의 조종사들 전체를 통칭하는 병과다. 이들의 주요 역할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전투 상황에서 작고 큰 변수를 일으키는 것으로 우선 제거 순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방치해뒀다간 후에 큰 변수를 제공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나 전차나 헬기와 같은 조종사들은 중장갑 차량에 탑승하여 제거도 쉽지 않아 까다로운 병과 중 하나다.
    블랙 센티넬의 UGV 조종사와 드론 조종사가 합쳐진 형태로 더 나아가 탱크나 전차, 헬기 조종사도 여기에 포괄하여 치르는 병과다. 드론이나 UGV, 전차 등 개인이 소유한 장비를 적극 응용하여 전투 상황에서 작고 큰 변수를 일으키며 자신의 위치를 노출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이다. 또한 전차나 헬기 조종사들 같은 경우에는 중장갑 차량에 탑승하여 방어하고 있기 때문에 제거하기도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해당 탈 것이 무력화되는 동시에 같이 제거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제거하기 쉽기도 하다.
  • 가일란트 의무병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의무병은 온갖 의학적 지식을 겸비한 전투 병과다. 거의 다 죽어가던 병사들도 살려서 전투에 투입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이한 자들로서 단순히 소생만 하는 것을 넘어서 전투 자극제나 아드레날린 부스트와 같은 장비까지 겸비하여 아군들의 전투력 증진에 있어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들이다.
    가일란트 소속의 야전 의무병으로 온갖 의학적 지식을 겸비한 전투 의무병이다. 주로 산탄총이나 기관단총을 무장하며 부상을 입은 아군을 치료하여 다시 전투 가능 상태로 만들어 상황을 매우 귀찮게 만든다. 이들은 이미 제압되거나 거의 죽어가던 병사도 기여코 소생시켜 전투에 투입시키기도 하며 전투 자극제나 아드레날린 부스트와 같은 장비로 아군을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우선 제거 순위에 포함된다.
  • 가일란트 저격수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저격수는 당장 옆에서 폭탄이 터져도 냉정하고 침착함을 잃지 않도록 극강의 훈련을 받은 병과다. 이들은 정밀하게 조립된 반자동 저격소총인 GTAS-95L을 무장했으며 정밀한 사격을 반자동을으로 짧은 텀에 격발을 하기에 매우 위험한 표적이다. 또한 이들은 기본적으로 광학 위장 로브를 두르고 있어 육안으로 식별하기 힘들며 이들의 위치가 파악되기 전까진 섣불리 모습을 드러내면 바로 이들의 표적이 되버린다.
    가일란트군의 저격수들은 멀찍히 거리를 두고 적들을 저격하여 제압하는 병과로서 다른 조직의 저격수 병과들과 다르게 반자동 저격소총을 통해 더 빠른 템포로 쉴 틈 없이 쏘아 붙혀 행동을 제안한다. 또한 광학 위장 로브를 두르고 있어 육안으로 쉽게 포착이 안되어 상대하기 쉽지 않으며 위치가 노출되어도 계속 위치를 변경하여 적을 상대한다.
  • 가일란트 타이탄 볼칸병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타이탄 볼칸병은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에서 자체 개발한 보병 중장비이자 대형 강화외골격 슈트인 'XG61 타이탄'을 무장한 병과다. 양팔에 3연장 볼칸총을 무장하여 엄청난 화력으로 적을 몰아 붙힌다. 또한 타이탄 볼칸병이 장착한 보병 중장비 슈트는 엄청난 중장갑판으로 무장하여 극강의 내구도까지 자랑하기에 이들의 존재 만으로도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존재들이다.
    가일란트 군에만 있는 병과로서 다른 조직의 기관총병이나 중장갑병에 상응되는 병과다. 이들은 XG61 타이탄 강화 외골격을 무장하여 방어도도 엄청나며 양 팔에 3연장 미니건을 장착하여 화력까지 막강해 단일 적으로 제일 상대하기 힘든 병과다. 온갖 중장갑판으로 무장하여 총탄은 씨알도 먹히지 않으며 수류탄과 같은 폭발물에도 잠깐 스턴만 걸릴 뿐 다시 미니건을 미친 듯이 쏘며 전투에 임해 폭발물로도 단번에 제압이 힘들다.
  • 가일란트 군단병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군단병은 가일란트 군의 최정예 중에서도 최정예들만 소집하여 구성된 병과로서 모든 면에서 극강의 훈련을 통과한 이들만 모인 병과다. 이들은 순수 사령부 직속 병사들만 포함되며 대표적으로 '켄투리오 특전단'이나 '임페라토르 근위군단'등 붉은 제국의 최강의 존재들로 인식된다. 가일란트 군단병에게는 그들이 출동한 현장에는 오로지 죽음만 남기고 떠난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현장에 투입된다.
    가일란트 군에만 있는 병과로서 설정상 '군단병'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10이면 10, 연방통제사령부 직할 군사들이다. 작중 등장하는 군단병들은 대부분 켄투리오 특전단이나 임페라토르 근위군단이 대부분으로서 일반 전투병보다 더 뛰어난 방어도에 더 좋은 총기로 적을 밀어붙힌다. 더불어 이들은 거리가 좁혀지면 사이버웨어를 꺼내들어 적을 상대하기 때문에 근접전에선 더 위험해진다. 가일란트 군의 병과들 중 가장 위험한 병과 중 하나.
  • 가일란트 헌병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의 헌병은 민간 사회에서 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군사 병과로 흔히 '보안 경찰'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바로 가일란트 헌병 병과다. 이들은 가일란트 소속 치안 기구에 소속되어 방첩, 정보, 보안 수사를 목적으로 활동하며 '예거스 고등보위헌병단'이나 '가일란트 보안수사국'등이 가일란트 헌병 병과에 해당되는 편제들이다.
    가일란트 군에만 있는 병과로서 이들은 헌병기무사령부에만 존재하는 병과다. 이름 그대로 헌병으로서 작중 이들은 애초에 전투에 특화된 병과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하기는 매우 쉽다. 하지만 수색 능력이나 탐색 능력이 뛰어나 이들을 놓치는 순간 정보 노출도가 올라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 때문에 다른 의미로 상대하면 안되는 병과이기도 하다.

사용 장비

무기 및 총기

  • GRX-15
    가일란트 군의 제식 돌격소총.
  • G75
    가일란트 군의 제식 기관단총.
  • GTAS-95L
    가일란트 군의 제식 저격소총.

장비

  • GT-50X 엑소 스켈레톤
    가일란트 군이 착용하는 엑소 스켈레톤 슈트
    • GT-50X Mk.7
      ???
  • XG61 '타이탄' 강화 외골격
    ???

중장비 및 탈 것

오버로드

자세한 내용은 오버로드 문서 참고.

기타

  •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전체에 들어가는 설정이지만 유독 가일란트 연방보안군은 코퍼레이션보다 더더욱 능력 위주 주의가 강하다. 때문에 나이가 30~40대임에도 계급이 영관급 장교인 경우도 있으며 50대에 들어섰음에도 위관급 장교인 경우도 있다. 심지어제라드 기스 젠타일샤를로테 에스티엔느는 둘다 30대임에도 각각 '대장', '중장', 즉 장성급 장교다.

둘러보기

스토리 메인
시퀄
외전
퍼스트 유닛 · 세레니티 · 레퀴엠 포 스테판 · 오리진 오브 가일란트
주요 설정
등장세력 및 인물(1부,2부,3부)
기타

가일란트 연방보안군 수뇌부
【펼치기·접기】
※해당 표는 오펜시브:업라이징 시점 기준으로 작성됨※
통수권자
도미닉 가일란트
총사령관
조드 크로스 원수
통합특임사령부 헌병기무사령부 합동참모본부
사령관
제라드 기스 젠타일 상급대장
사령관
클라우제비츠 카이텔 상급대장
사령관
테오 토레그로사 상급대장
부사령관
글라시코 가르코 중장
부사령관
샤를로테 에스티엔느 중장
부사령관
마르티나 하제 슈탕겐베르그 중장
임페라토르 근위군단장
사키스 애니스톤 중장
켄투리오 특전단
글라시코 가르코 중장
연방보안수사국장
나이젤 헤르초그 중장
비밀헌병치안국 총수
??? 소장
작전전략본부장
트레이 말릭 소장
정보화감찰국장
이이지마 쿄헤이 중장
통합안보작전집단군
통합안보작전집단군 사령관
??? 상급대장
유니온 안보작전집단군 사령관
??? 대장
토란토스 안보작전집단군 사령관
헨리크 소르가 대장
뉴트리지 안보작전집단군 사령관
??? 대장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수뇌부 틀 바로가기
  1. 말이 넘겨준거지 사실상 강제로 빼앗긴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세계연방총회에서 가일란트 위원회 없이 가일란트 코퍼레이션 군사 활동 제재에 대한 논의를 하던 도중 도미닉과 조드를 포함한 가일란트 위원회가 논회장을 난입했다. 그것도 무장한 병력 일부를 내부에 데리고. 그곳에서 도미닉은 자신들에게 사업권을 넘겨주지 않아도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은 연방의 안보를 위해 군사 활동을 개시할 것이며 연방의 정규군으로 자신들을 막을 수 있겠는가, 자신들을 적으로 돌리면 감당이 가능하겠는 가, 이런식으로 반 협박식으로 연방 치안 공백 지역 관할 권한을 차지했다.
  2. 일반적인 경우에나 이런 것이고 네임드 빌런이나 특정 인물은 소총이나 권총, 심지어는 경기관총까지 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