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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크 왕국 Kingdom of Urk кเภﻮ๔๏๓ ๏Ŧ ยг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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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이후 전성기 강역 | ||
기원전 411년 ~ 기원전 199년 | ||
건국 이전 | 멸망 이후 | |
우르크족 | 알바키아 제1왕국 | |
페로시마 제1왕국 | ||
위치 | 남중이스톨리아 북부 | |
수도 | 페르토 | |
정치 체제 | 전제군주제 | |
국가 원수 | 국왕 | |
면적 | 약 3,900,000㎢ | |
언어 | 센트리아어 | |
민족 | 셀레우로스족 | |
국교 | 센트리아교 | |
주요 국왕 | ||
주요 사건 | B.C. 411년 건국 B.C. 237년 남중족의 아르메노 침공 B.C. 208년 우르크 왕국 침공 B.C. 199년 멸망 | |
현재 국가[1] |
개요
우르크 왕국(Kingdom of Urk, кเภﻮ๔๏๓ ๏Ŧ ยгк)은 기원전 411년부터 기원전 199년까지 남중이스톨리아 북부 지역에 존속했던 왕국으로, 현시대의 셀레우로스족 최초의 통일 왕정이다.
B.C. 411년 건국 후 기원전 4세기까진 알바키아와 페로시마와 크고 작은 분쟁을 벌이며 정체기를 겪었다. 기원전 3세기 온건파 시대에 접어들고 에두아르 2세가 즉위하며 남중이스톨 내 평화통일의 움직임이 보여지기 시작했고, 알바키아와 불가침 조약을 맺기도 했으나, 에두아르 2세 사망 후 다시 긴장 세태에 접어들고 알바키아의 왕비와 태자가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기원전 208년 알바키아가 페로시마와 함께 우르크 왕국을 침공하였고, 기원전 199년 끝내 멸망하였다.
역대 국왕
![]() 우르크 왕국 국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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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크 1세 (B.C. 411 ~ B.C. 387)
- 우르크 2세 (B.C. 387 ~ B.C. 351)
- 우르크 3세 (B.C. 351 ~ B.C. 322)
- 우르크 4세 (B.C. 322 ~ B.C. 298)
- 에두아르 1세 (B.C. 298 ~ B.C. 266)
- 에두아르 2세 (B.C. 266 ~ B.C. 231)
- 에두아르 3세 (B.C. 231 ~ B.C. 215)
- 에두아르 4세 (B.C. 215 ~ B.C. 199)
사회
민족
지금의 라트비아, 리버티아, 유토피아, 페스코피아, 부다페시아, 사칠리아를 구성하는 셀레우로스족이 처음으로 통일되어 건국한 국가가 우르크 왕국이었다.[2] 셀레우로스족의 처음 명칭이 우르크족이어서 국명이 우르크 왕국이 된 것이고, 그 이후 셀레우로스 왕국이 건국되자 명칭이 다시 셀레우로스족으로 바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