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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의 최대 도시
장도시
將道市 | Jangd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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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재지 천헌구 신작동 1964-05
하위 행정구역 8구
면적 390.34km2
인구 1,150,383명
인구 밀도 2947.13명 / km2
시장
박호금 (3선)
시의회
48석
17석
10석
4석
1석
입법의원
11석
4석
무소속 1석
상징 시목 소나무
시화 벚꽃
시가 장도가
지역 번호 581
IATA 도시 코드 JAN
ISO 3166-2 GJ-07

개요

구주의 도시이다. 구주의 도시중 유일하게 그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가는 구주 최대의 도시이다.

역사

지리

장도만을 앞에, 천호산맥을 뒤에 두고있고 이 사이에 펼쳐진 드넓은 평야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교통

경승만을 두고서 평주황도시와 접해있으며, 평주황도시와는 배와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으로 연결되어있다.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만을 삥 돌아가서 가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생각보다 평주와의 교류는 없었다. 그러나 2000년대 경승만 해저터널이 건설되면서 양측간 교통편 소요 시간이 최대 1/3배로 줄었다.

그 외에 공항으로는 장도국제공항이 존재한다.

인구

원래 인구가 많은 도시였지만 1970년대 공업화 당시 창성시와 함께 급속도의 발전을 이뤘고, 이에 따라 인구 수도 폭증했다. 1950년대에는 인구가 10만명에 그쳤으나 현재는 120만에 육박할정도로 큰 도시이다.

성비는 남성 59.2%, 여성 40.8%로 전국에서 가장 여성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1]

정치

대도시인만큼 진보 정당의 우세지이며, 현재까지 시장 선거에서 구주국민당 후보가 승리한 사례가 단 네번 밖에 없었을 정도의 진보 텃밭이다. 구주민정당의 지지세도 낮기 때문에 이 도시는 화평당이 전국에서 가장 힘이 강력한 도시중 하나다.

각주

  1. 참고로 꼴지는 천초도 (87.7 vs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