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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크 국민 공의회 원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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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크 제국의 제국파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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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파 | → | 제정당 | → | 현재 |
우리 국민의 황제 |
제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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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PIP | |
표어 | 랑크 제국, 황제 폐하 만세! | |
창당 | 2016년 9월 29일 | |
선행 정당 | 제정파 우리의 황제 폐하 | |
당대표 | 크라이트 베넌 / 상원 3선 (27~29대) | |
상원 원내대표 | 쇼스처 / 상원 4선 (24대, 26대, 28~29대) | |
하원 원내대표 | 마넙 / 하원 재선 (41대, 43대) | |
사무총장 | 카피네옴 | |
이념 | 민주주의 사회자유주의 군주주의 보수주의 자유주의 복벽주의 반군국주의 반공주의 | |
스펙트럼 | 중도 - 우익 빅텐트 | |
상의회 | 102석 / 300석 (34.00%) | |
평의회 | 187석 / 500석 (37.40%) | |
광역자치단체 | 9석 / 35석 (25.00%) | |
기초자치단체 | 석 / 석 (0%) | |
식민자치주 지역단체 | 4석 / 10석 (40.00%) | |
당색 | 폐하의 고귀함 (#ED7D31) | |
당가 | 제국을 위하여 | |
당원수 | 약 392,450명 | |
청년 조직 | 제국청년단 | |
국제 조직 | 국제민주연합 |
1.개요
랑크의 군주주의, 민주주의, 반군국주의를 지지하는 왕당파계 정당이다. 제1공화국 말기에 군국파들이 의회를 장악하고, 카이프 1세를 추대하고 제2제국을 세웠으며, 이후 제2공화국 시기에 탄압을 받아 지하조직으로 활동했다가, 제3제국 시기 자유로운 의회 활동을 인정받고 하나의 보수주의 정당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2.역사
2.1.제국의 정당
2.2.랑크 2023년 8월 하원 반선거
라이벌 국민민주당의 대표 쇼스페링츠의 삽질로 민주당은 큰 위기를 맞이 했는데, 그 여파로 얻은 반사이익과, 23년 코로나19 종식, 물가 안정 등에 대처하는 하피즈 내각의 실책과 대비되는 크라인 2세 황제의 대응으로 제정당의 인기가 크게 올랐다. 텃밭 지역인 남부 지역은 물론, 경합지로 예상되던 중부의 헤이토스, 가레시주에서 승리를 챙기고, 무엇보다 수도권 69석 중 51석을 독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원내 1당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가레시주에서는 군주파 계열 정당 최초로 11석 중 11석을 싹쓸이했다. 이렇게 하피즈 내각을 하원에서 견제하고, 다음 해 총선에서 정권교체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되는 원동력을 얻었다. 다만 북부 지역 탈환에는 실패하여 법안 단독 처리 의석인 250석 달성에는 실패한 것이 제정당 입장에서는 아쉬운 요소이다. 다만 이미 상원의 주요 상임위는 다 민주당 차지라, 내년 총선을 노리는 것이 훨씬 나은 판단일 것이다.
2.3.제29대 랑크 상의회 선거
국민민주당의 전통인 사회민주개혁연합(KDA), 우리민주당의 새 연합 민주열림(DE)을 두고 지난 선거 때처럼 랑크국민연합(RDA)를 출범시키지 않고 16년 만에 선거연합 없이 단독 정당으로 출마했다. 처음 보수주의 성향인 국민보수회(DCH)나 랑크, 대안(RA) 등과 접촉했지만, 전자는 공화주의 성향, 후자는 극우 논란으로 선거 연합이 무산되었다. 지난번처럼 랑크황제당 등 군소정당과의 연합은 완전히 배제하였다.
선거 결과 상원 108석을 획득하며, 상원에서도 원내 1당으로 올라섰다. 다만, KDA와의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고, 무엇보다 이번에도 과반 차지에 실패하였으며, 특히 공산세력 RKCA가 크게 약진하며 여당이 될 지는 미지수다. 다만 국민공화당 입장에서도 우리공화당과의 연대는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어렵고, 공산주의 정당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답이 없는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각 정당의 연정 마감 시한 내에 연정 협상에 다라 여당이 결정될 예정으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 만약 그 어디에도 연정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심하면 모든 원내 정당이 참여하는 대연정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 전에 크라인 2세가 처음으로 해산권을 발동할 수도 있다.
6월 24일, 제정당이 랑크공산당 대표 빌러스와 긴급 비밀 회담을 가진 사실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