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테티스 지방 선거

2022년 9월 13일
5회 지방선거
2022년 11월 13일
6회 지방선거
2023년 1월 13일
7회 지방선거
투표율 7.35% (증가 0.41%p)
선거 결과
정당 지역구 비례대표 총합 득석률
국민당 9석 0석 9석 90%
무소속 1석 0석 1석 10%
연방의회의장 모형준 (국민당)
국회부의장 모재명 (국민당)


선거결과
국민당 무소속

개요

2022년 11월 13일에 실시었던 테티스 제 6대 지방선거.

제 7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와 같이 진행되며 자유민주당 해산과 좌익부흥위원회 내란음모 사건으로 인해 국민당이 테티스 유일 정당이 되버린 직후 진행된 첫 지방선거이다.

선거구 현황

파라디소

국민당 허경영 후보가 100%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곤드와나

국민당 제우스후보가 100% 표를 받아 당선되었다.

트라이아스

무소속 회창옹 후보가 88.9%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칼레로니아

국민당 김남국 후보가 100%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로렌시아

국민당 캡틴 후보가 100%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시스로렌시아

국민당 키신저 후보가 100%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트란스로렌시아

국민당 마리아 후보가 100%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옥키덴탈리아

국민당 미실 후보가 100%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판탈라사

국민당 모형준 후보가 100%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울티마&모리티마

1대 총선 당시 남부 지역 통합 선거구와 같이 치르며 모리티아는 이번 지방선거가 첫 선거이다. 후보는 국민당의 모재명 후보로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단일후보라 당선 가능성이 높다.

국민당 모재명 후보가 85.7%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결과

이번 테티스 6대 지방선거는 국민당이 압도적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저번 제 6대 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당과 노동당 등 야권이 절반에 달하는 의석을 차지한 반면 자유민주당 해산과 좌익부흥위원회 내란음모 사건으로 테티스 야당이 전멸하면서 국민당 후보가 유일하게 출마하지 않은 트라이아스 주를 제외 모든 주를 국민당이 가져갔다.

동시에 대통령 선거까지 압도적으로 승리하면서 국민당의 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