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시

서웅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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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웅특별자치도 진선시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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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읍
연래면 동산면 선평면
행정동 법정동
선화동 선화동 수산동
가향1동 구가향동
가향2동 신가향동
도원1동 유목관동
도원2동 도원관동
동원동 동원동
율담동
율담동 서사동 서관동
교능동 앵과동 예원동
예원1동
예원3동 남예원동 가휘동
외양1동 외양동 시청동
외양2동 천청동 대하동
대평동 대평동
지영동 서지영동 동지영동
인자동 인자동
인원동 인원동 역동
바다내동 해천동
우미카와동
기현동 기광동 현영동
금평동 금충동 평단동
겸단동 겸단동 단대동
겸인동
겸인동 사찰동 청동
안석1동 안석동
안석2동
안석3동
주하동 주하동
진선포동 남주하동 항동
서웅특별자치도의 자치시
진선시
眞善市

Jinseon City
시청 소재지 시청로 1 (외양1동)
광역자치단체 서웅특별자치도
하위 행정구역 1읍 3면 28동
면적 347.78 km²
인구 406,052명
언어 한국어, 일본어
시장 무소속 삼쩌모
시의회 15석[1]
13석[2]
1석[3]
1석[4]
도의원 5석
4석
1석
국회의원 김현웅
서세원
상징 시화 목련꽃
시목 목련나무
시가 진선시민의 노래

개요

서웅특별자치도 동부에 위치한 시. 1읍 3면 28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웅특별자치도에서 면적으로는 가장 작은 기초자치단체이다. 북쪽으로는 서웅시내홀군, 서쪽으로는 신군시, 남쪽으로는 동림시와 접한다.

상징

진선시의 휘장
바다의 물결과 해의 이미지와 수영하는 사람의 형태를 겹쳐 표현한 로고(휘장).
앞으로 수영하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 점진적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진선시를 표상하였다.
[ 역대 휘장 펼치기·접기 ]
파일:진선시 구 휘장.png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진선시의 휘장.
1988년부터 1995년까지 구 선양시의 휘장.
칠각형 안에 원을 넣은 형태로, 선양의 양(햇볕)을 의미한다.
하지만 지역 휘장으로서 사용되기에 과하게 단순하고 상징성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1976년부터 1995년까지 구 정야군의 휘장.

역사

일본

일치시기 동안 타네노군(種野 (たねの)郡)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1875년 이후로 신코쿠현(新國 (しんこく)縣)[5]에 속하였다. 1879년 35개 정촌이 있었으나, 메이지 대합병 이후 1889년에는 12개 정촌이 되었다. 이후 1924년, 동부 4개 정을 통합하여 센요시(先陽 (せんよう)市)로 분할하였다.

대한민국

일본의 패전 이후 일본이 서웅도를 한국에 반환하는 과정에서 타네노군과 센요시는 정야군으로 통합되었다. 1982년에는 구 센요시 지역이 정야군으로부터 다시 분리되어 선양시로 승격되었으나, 이후 1995년 도농복합시의 출범과 대규모 시군 통합으로 정야군과 선양시가 다시 한 번 합병되며 진선시가 되었다. 선양을 쓰자니 일본어 독음이 專用(전용)과 같고, 정야는 어감이 안 좋다는 이유로 선양시민의 반발을 사 최종적으로는 진선포항의 항구 이름을 차용하여 진선시로 개칭되었다.

지리

지형

건마군, 화광시 등과 함께 서웅도 내에서도 해발 고도가 낮은 평지 지역 중 하나이다. 주요 산으로는 서쪽 서웅산, 남쪽으로는 형무산이 있다. 동쪽으로는 바다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서웅천으로 둘러싸여 있다. 서웅천을 경계로 서웅시, 내홀군과 나누어지며, 서부와 남부가 비교적 고도가 높고 동부와 북부는 고도가 낮은 편이다. 선양 지역에도 작은 언덕들이 있는데 몇몇은 개발되었으나 다수는 개발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주요 하천은 바다로 흐르는 서웅천 뿐이지만, 근처로 서웅천으로 합류하는 작은 개천들이 흐른다. 그 중 가장 주요한 것은 상옥천덕계천이다.

기후

진선시의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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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간
역대 최고 기온 19.2 21.3 24.5 30.2 34.7 35.4 38.9 39.1 35.9 32.4 26.5 21.5 39.1
일평균 최고 기온 9.9 11.0 15.0 20.5 23.6 26.3 28.1 31.3 27.1 24.0 17.8 12.2 20.6
일일 평균 기온 5.5 6.7 10.5 15.6 20.0 23.0 25.3 27.7 23.6 19.7 13.5 7.7 16.6
일평균 최저 기온 2.3 3.6 7.2 11.8 16.4 19.6 22.5 24.0 21.4 16.6 10.4 12.3 13.3
역대 최저 기온 -12.8 -11.6 -9.3 -3.2 0.8 5.7 11.4 14.6 8.4 0.6 -5.6 -11.9 -12.8
평균 강수량 48.9 57.4 95.8 134.6 151.4 193.3 303.8 253.0 168.3 82.3 67.3 43.2 1599.3
평균 강수일수 5.9 6.4 9.0 9.3 9.6 11.0 13.5 10.9 9.3 6.7 6.2 4.9 102.7
평균 상대 습도 48 51 59 62 67 72 84 78 70 64 57 48 63

해안가에 위치하여 있고, 주변에 높은 산들이 있어서 해양에서 유입되는 습기가 산에 의해 가로막혀 강수량이 비교적 높고 습윤한 지역 중 하나이다. 대부분 지역, 즉 산맥 동쪽은 쾨펜-가이거 기후 구분 상에서 Cfa(온난 습윤 기후)이며, 서부 산맥 내부 지역에는 Cwa(온대 동계 건조 기후) 또한 존재한다.

대한민국 기상청 예보에선 항상 서웅시에 묻혀 잘 나오지는 않지만 서웅시와 전반적으로 비슷한 기후로, 부산보다 약간 더 덥고 교토보다 약간 더 시원한 기후를 가진다. 전반적으로 여름에는 고온다습하고 겨울에는 건조하며, 최난월은 8월로 평균기온은 27.7°C, 최한월은 1월로 평균기온은 5.5°C이다. 연평균 기온은 16.6°C, 연평균 강수량은 1,599.3mm로 높은 편이다.

겨울에도 높은 온도는 푄 현상 때문인데,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겨울의 북서 계절풍이 서웅산과 수화산 표면에 닿아 그 바람이 산을 넘어 하강 기류로 내려와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에 의해 기온이 오르기 때문이다.

지진

지진대인 일본 열도 인근에 위치하고 활단층이 많은 서웅도의 특성상, 서웅도 여느 지역과 유사하게 지진이 잦고 일본에서의 지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최근 2024년 5월 22일에는 규모 5.2 지진으로 진도 6이 감지되기도 하였다.

인구

행정구역별 인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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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2동 25,607명
외양2동 23,545명
우미카와동 23,219명
외양1동 22,182명
청각읍 21,193명
바다내동 21,158명
안석2동 21,076명
안석1동 20,967명
대평동 20,340명
도원2동 19,954명
지영동 19,607명
인자동 18,856명
가향1동 18,664명
인원동 17,466명
가향2동 16,379명
안석3동 10,501명
예원1동 10,032명
진선포동 9,972명
예원3동 9,042명
겸인동 7,802명
주하동 6,642명
겸단동 6,393명
선화동 6,392명
율담동 5,559명
연래면 5,423명
선평면 4,183명
동산면 4,039명
도원1동 3,451명
효원동 3,314명
기현동 1,102명
동원동 1,099명
금평동 893명

2024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406,052명이다. 지속적인 신시가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증가폭이 서서히 줄어드는 추세이다.

정야 지역은 원래 농어촌 지역이었으나 선양은 일치시기 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하였다. 선양은 서웅도 최대도시인 서웅시에 바로 접하기 때문에 메이베츠의 발전과 함께 가속화된 발전을 누릴 수 있었다. 30만 명에 가까운 인구가 선양에 몰려 있는 반면, 동산면, 선평면 등의 인구밀도는 바닥을 치는 정도이다.

인구밀도는 제곱킬로미터당 1,167.55명으로, 평택시나 화성시 정도에 맞먹는 수준이다. 반면 선양 부분만을 떼어놓고 본다면 거의 세 배이고 하남시나 의왕시에 맞먹는 수준인 제곱킬로미터당 2,871명이 된다.

전반적으로 젊은 도시다. 일단 학교가 인구에 비해 많고, 최근까지도 한 반에 40명 넘어가는 학급도 아주 평범하게 구성된다. 또한 일본인 인구가 많은 편으로, 특히 동선양 지역에 일본인과 혼혈 인구가 많다. 행정동별로 나누면 우미카와동, 바다내동, 외양2동 순. 청각읍에 많은 공단이 위치한 공업도시니만큼 남성 인구가 더 많아 성비가 상당히 치우쳐 있다. 2023년 7월 기준 진선의 성비는 105.93이다.

도시구조

구 선양시 부분과 정야군 부분으로 나누었을 때 괴리가 큰 편이다. 70%가 넘는 인구가 구 선양시 지역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진선시는 시를 4권 3면의 7권역으로 나누는데, 이는 각각 선양, 청각, 동남, 안석, 연래, 선평, 동산이다. 하지만 이는 교통 등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면적을 인구보다 고려하여 분리한 것이다.

선양 지역은 서선양과 동선양으로 나누어져 각자 다른 생활권을 구축하고 있다. 서선양은 가향육거리를 중심으로 예원동까지 뻗쳐나가며, 동선양은 시청을 중심으로 시가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선양 지역 내에서는 인구가 잘 분포되어 있는 편이다. 예를 들면 가향동과 도원동이 서선양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지만, 비교적 외곽인 예원동에도 비슷한 수준의 인구가 살며, 동선양 같은 경우에는 인구가 거의 일정하게 분배되어 있는 수준이다.

서선양과 동선양은 개발되지 않은 적산을 기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다 정치 성향도 서선양은 민주당계가 우세, 동선양은 보수가 우세로 다른지라 지역감정이 있는 편이다. 반면 정야 지역은 청각읍의 공업지역과 동남부의 시가지역으로 이루어지는데 공업지역은 다른 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고, 동남부 또한 별개의 생활권을 구축하고 있다.

지역 단절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예원동이 연결고리 역할을 함으로서 연담되어 있다.

  • 서선양(선화동, 도원1·2동, 가향1·2동, 율담동, 효원동, 예원1·2·3동, 동원동): 진선시의 도심 지역 중 서부 지역. 현재까지도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여전히 이 지역은 도심으로서의 명성과 역할을 다하고 있는데, 가향육거리 일대 상권은 물론이거니와, 아직까지도 진선시 내에서 가장 잘 갖추어진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도심은 가향육거리와 도원역이다. 총인구는 119,493명.
  • 동선양(외양1·2동, 지영동, 대평동, 인자동, 인원동, 바다내·우미카와동, 기현동, 금평동): 진선시의 도심 지역 중 동부 지역. 서선양보다 메이베츠(서웅시)에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이다. 지금은 서선양보다 인구도 많고 인프라도 많은 지역이 되었다. 도심은 진선시청이다. 총인구는 168,368명.
  • 동남부(겸단동, 겸인동, 주하동, 진선포동): 도심은 아니지만 철도로 인해 발전한 지역. 원래 농어촌이 자리잡았던 곳이다. 하지만 철도가 부설된 이후로 점진적으로 발전하여 현재에 이른다. 아직 겸인동과 진선포동 일대에는 몇 어촌이 남아 있지만, 이곳의 농어촌은 거의 소멸한 상태이다. 인구는 30,809명.
  • 안석지구(안석1·2·3동): 가장 최근에 개발된 지역. 목동과 비슷한 느낌으로, 학군지이다. 신진선에 의해 해당 위치가 선정될 수 있었다. 총인구는 52,544명.
  • 청각읍(청각읍): 청각산단으로 대표되는 공업지역이다. 진선시 내에서 가장 남초 지역이다. 총인구는 21,193명.
  • 청어람신도시(추진 중): 시 단위에서 추진 중인 신도시이다. 청각읍 지역의 청어람역을 중심으로 한 약 6제곱킬로미터의 지역으로, ICT업무단지와 주거지역으로 나누어지며, 해당 지역은 청어람1~6동으로 분할될 예정이다.

교통

경제

진선시의 시내총생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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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동 종류 생산액 (억 원) 구성비
1차 산업 1890 0.9%
수산업 1243 0.5%
농축업 647 0.1%
2차 산업 101314 46.1%
제조업 83662 38.1%
건설업 11329 5.2%
전기·가스·수도업 6323 2.9%
3차 산업 116535 53%
도소매업 53320 24.3%
금융·보험업 8662 3.9%
식료·숙박업 17394 7.9%
부동산업 11329 5.2%
정보·통신업 8102 3.7%
전문·기타 서비스업 27394 12.5%
운수업 5689 2.6%
총합 219739

산업

1차 산업

동북부 서웅천 주변은 역사적으로 농업에 매우 적합한 토지로 활용되어 왔으나, 일치 시기 동안 바로 북쪽의 메이베츠(現 서웅시)가 발달하며 농지로서의 사용은 줄어들어 갔다. 근대에 들어서서 철도가 세워지는 등 주변 도시의 영향으로 인하여 북동부 부근은 먼저 시가지로 발전되어나가면서 농지로서의 사용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총생산의 0.9%가 농축업과 수산업에서 온다. 동남부에 몇 어촌이 남아 있으며 주하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위치해 있다.

2·3차 산업

각각 총생산의 46.1%, 53%를 담당한다.

청각산단 등 대규모 공업지구가 위치한 대표 공업도시인 만큼 총생산의 38%가 제조업에서 오며, 대표적으로는 효각3리에 서웅전자 제2공장이 위치하여 있다.

상권

육거리 상권

서선양에 위치한 진선시에서 가장 번화한 상권으로, 가향1·2동과 도원2동 사이에 걸쳐 있다. 도로상으로 가향육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육거리 상권이라 불리운다. 대형마트부터 프랜차이즈 등 많은 상업시설들이 위치하여 있다. 서선양의 중심지이다.

진선역 상권

진선역 인근 형성된 상권이다. 순환선을 기준으로 이북에만 개발이 진행되어, 현재로서는 철로 이북에 상권이 구성되는 형태를 띄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진선역이남역세권개발사업을 통하여 철로 이남 역세권이 개발되면 육거리 상권에 준하거나 그를 뛰어넘는 규모의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문화

교육

  • 아래의 틀은 수정 예정에 있습니다.
서웅특별자치도 진선시의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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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서웅특별자치도 진선시의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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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서웅특별자치도 진선시의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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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서웅특별자치도 내에서 기술 및 교육 분야에 대한 교육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목·특성화고로는 서웅과학고등학교, 예선예술고등학교, 진선전자통신고등학교, 서웅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서웅기계공업고등학교 5개교가 위치해 있다. 또한, 자사고인 별강고등학교도 진선시에 위치한다.

국립진선대학교, 서웅국립대학교 진선캠퍼스, 건국대학교 한일캠퍼스, 서웅교육대학교, 진선보건대학교 5개교가 위치해 있다.

학교 수가 전반적으로 많아 보일 수 있겠지만, 면적과 아동 인구를 고려하면 많은 것이 아니다. 도심지역에서도 통학거리가 길어 불편을 겪는 학생들도 많으며,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학년당 학급수, 학급당 인원수가 많은 곳 중 하나다. 학년당 학급 수가 10개 학급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으며, 학급당 학생 수 또한 30명은 물론 40명 또한 거뜬히 넘기도 한다. 안산과 비슷한 콩나물 교실이 비일비재하다.

또 남녀공학이 대부분이지만, 한 쌍의 남중과 여중, 세 쌍의 남고와 여고가 남아있다. 모든 남·여고가 따로 있지 않고 인근에 위치하며 쌍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하지만 학교 수가 부족하여 통합하고 싶어도 붙어 있는 남녀공학을 두 개 만드는 꼴이 되기 때문에 천천히 추진되고만 있는 중이다.

진선시 전체를 서웅특별자치도진선교육지원청에서 관할한다. 원래는 선양정야교육지원청으로 선양시와 정야군 두 시군을 관할하는 교육지원청이 있었으나 현재는 두 시군이 통합되며 진선교육지원청이 되었다. 선양정야교육지원청이 현재 진선교육지원청의 전신인 셈.

의료

정치

하위 행정구역

자매결연 도시

  • 일본국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福岡市)
  • 일본국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시(金沢市)
  • 독일연방공화국 작센주 라이프치히(Leipzig)
  • 오스트리아공화국 슈타이어마르크주 그라츠(Graz)
  • 프랑스공화국 퓌드돔주 클레르몽페랑(Clermont-Ferrand)
  • 그레이트브리튼북아일랜드연합왕국 옥스포드셔주 옥스퍼드(Oxford)

기타

삼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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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시에서 서선양의 중심인 도원동과 서웅시 도원구의 지명이 겹친다. 다행히 인접해 있지는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진선시 도원동은 흔히 일치시기 지명인 유목관(柚木関 (ゆぎぜき))으로 불린다.
  1. 진선시 가선거구: 이재영, 니시이 히로시, 김원재, 하야시 노부히로
    진선시 나선거구: 강현욱, 정하원
    진선시 라선거구: 안효리
    진선시 바선거구: 전두철, 송정상
    진선시 사선거구: 정하원, 사토 나츠히코
    진선시 아선거구: 김기원, 신간선
    비례대표: 민재원, 성정언
  2. 진선시 가선거구: 안영석
    진선시 나선거구: 광연철, 타카하시 유코
    긴선시 다선거구: 이재천, 성수원, 박한영
    진선시 라선거구: 박민경
    진선시 마선거구: 이인재, 신재남, 김산
    진선시 바선거구: 서필녀
    진선시 사선거구: 원인재
    비례대표: 임정욱
  3. 진선시 라선거구: 박정희
  4. 진선시 나선거구: 민재웅
  5. 신자체 도입 이전이기 때문에 정자로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