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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st 1968, 2020 - 2022 | CC-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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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극우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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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개별 합류) |
→ | 차세대당 | → | 현재 |
다함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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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당 次世代の党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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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약칭 | 차세대(次世代) |
영문 명칭 | The Party for Future Generations (PFG) |
슬로건 | 日本の心を大切にする。 일본의 마음을 소중히 여긴다. |
전신 | 다함께당 (2014년 11월 29일 신설 창당) |
창당 | 2014년 11월 30일 |
대표 | 와타나베 요시미 / 7선 (중, 41~45·47~48대) |
간사장 | 히라누마 쇼지로[1] / 재선 (중, 47~48대) |
이념 | 사회보수주의 일본 민족주의 군국주의 우익대중주의 |
스펙트럼 | 극우 |
참의원 | 3석[2] / 384석 (0.8%) |
중의원 | 4석[3] / 650석 (0.6%) |
당색 | 파란색 (#025AA2) |
주황색 (#EE7800) | |
당원 수 | 57,300명 (2022년 1월 기준) |
기관지 | 월간 차세대 |
홈페이지 | ![]() |
SNS | ![]() ![]() |
개요
일본의 정당.
히라누마 다케오, 이시하라 신타로 등 망언 논란으로 인해 자유민주당에서 제명당한 일부 극우파 정치인들이 다함께당의 와타나베 요시미 중의원과 신설 창당하여 탄생했다. 극단적인 성향으로 인하여 컬트, 개그 정당 취급 당하고 있으며 사실상 와타나베 요시미, 히라누마 쇼지로 등 몇몇 의원이 개인기[4]로 지역구에서 계속 당선되어 유지되는 것에 가깝다.
역사
도치기현 제3구에서 자유민주당 후보에게 6%p차 패배를 당한 와타나베 요시미 의원이 힘을 잃은 다함께당의 재건을 위해 막말 논란으로 자민당에서 퇴출당한 히라누마 다케오 후보와 연대한 것이 정당의 시초이다. 2014년 11월 30일, 다함께당과 자유민주당 탈당파가 차세대당으로 신당을 창당하며 당이 세워졌다.
2021년의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비례대표 0.8%를 기록하며 단 한명의 비례 의원도 당선 시키지 못했으나, 지역구에서 와타나베 요시미(도치기현 제3구), 히라누마 쇼지로(오카야마현 제3구), 마루야마 호다카(오사카부 제19구), 가쿠로 다이메이(다이호쿠부 제6구) 등 4명이 당선되었다. 2022년 제21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는 도쿄도 선거구에 출마한 사쿠라이 마코토 후보가 6위로 간신히 당선되었다.
성향
당 대표인 와타나베 요시미 부터 "자유민주당은 중국인들에 의해 장악당했으며, 중국인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 매우 강력한 혐중, 혐미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혼슈 지역주의를 표방하는 면이 있다. 비교적 늦게 일본의 영토가 된 조센, 다이완, 홋카이도로부터 일본의 신성한 정체성을 지켜야한다고 주장하는 정치인들도 일부 있다. 일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강제적으로 조센, 다이완, 홋카이도, 오키나와 등을 독립시키거나 식민화시켜 2등 신민으로 부려야한다고 주장한다.
당연히 군국주의적인 성향 역시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