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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웅특별자치도의 자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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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소재지 | 일하산업로 1 (일하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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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 | 서웅특별자치도 | ||||
하위 행정구역 | 5읍 | ||||
면적 | () | ||||
인구 | 54,823명 | ||||
언어 | 한국어, 일본어 | ||||
군수 | ![]() |
행크 | |||
군의회 | ![]() |
17석 | |||
도의원 | ![]() |
1석 | |||
국회의원 | 갑 | 당명 | 이름 (철화·동곡 갑) | ||
을 | 당명 | 이름 (철화·동곡 을) | |||
상징 | 군화 | 달래 | |||
군목 | 은행나무 | ||||
군조 | 까마귀 |
1.개요
서웅특별자치도 북서쪽에 위치한 군이며, 다른 군과 다르게 5읍으로 구성 되어 있다. 특이하게 최근까지 서웅도와 도로 연결이 안 되어있었다가, 최근인 2024년에 동곡시로 이어지는 국도로 이어지게 되었다.
2.역사
2.1.일본 이전
일본 땅이 되기 이전에는 사람이 한 명도 살지 않는 평범한 무인도였다.
2.2.일본
일본 땅이 된 후, 서웅도 본토는 일본 땅이 되었다. 그와 반대로 철화군의 땅은 그저 무인도로 취급 받고 있었다. 그러나, 어떠한 일본인 어부가 본토로 가는 도중 철화군 땅을 발견했고, 그 곳에 작은 쉼터를 만들어 쉬어 갔다는 것을 시작해서 철화군의 땅은 일본인 어부들의 쉼터로 변했다.
2.3.대한민국
일본의 패전 이후에는 서웅도가 한국에 반환 되고 얼마 안 되어서 한국 어부들이 철화군의 땅을 발견했다. 철화군의 땅를 발견한 어부들이 정착해서 살아가며, 철화군은 점점 한국의 도시가 되었다. 약 1950년대까지 철화군의 인구는 10,000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1957년, 현재의 일하종합항구가 건설되면서 본토와 교류가 가능해졌다. 이 때부터 철화군의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철화군은 1980년부터 어업과 관광산업이 발전했다. 철화군의 특산물은 복어 등이 있는데, 특히 복어 양식이 발달하면서 복어 관련 요리가 발달하게 되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인 본토와 철화군 간 이동이다. 하지만 최근에 동곡시로 이어지는 도로가 개통하면서 이 것은 해결되었다.
3.지리
지리 같은 경우에는 대북산을 기준으로 북서쪽으로 이어지는 작은 산맥이 있다. 나머지 해안가는 대부분 평지이다. 그리고 금광면 서해안 쪽에 흐르는 철화천이 있다. 여담으로 철화천 주변은 개발이 안 되어서 수질이 맑고, 여러 귀한 물고기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그래서 개발 및 낚시가 금지되었다.
4.관광
추후 작성
5.교통
자세한 내용은 철화군/교통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