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 [https://youtu.be/GbbsR6s92jU?si=vFMNxeDyn2bHXFLX 프로이센의 노래]<ref>군주주의적인 요소를 배제한 1절, 3절, 4절만 사용한다.</ref>
| 총 인구 = 150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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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B (69 단어) - 2023년 12월 31일 (일) 22:53
! colspan="1" style="background:#dd0c39; color: #fff" | 인구
! colspan="1" style="background:#dd0c39; color: #fff" | 인구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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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B (366 단어) - 2020년 10월 18일 (일) 15:12
| 총 인구 = 13,793,910명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기 바빴고, 군대는 경제 성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축소 되었으며, 식민지를 효율적으로 착취할 방법만을 찾았습니다. 프로이센의 융커들은 황제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오스트리아 귀족들과 대립합니다. <br><br> 독일의 외교 상황은 단적으로 말하자면 고립적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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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KB (117 단어) - 2022년 10월 6일 (목) 17:22
| 인구 = {{증가}} 148,372,456
...3년의 베르됭 조약이다. 신성로마제국 때에는 별 힘을 못썼지만 [[나폴레옹 전쟁]]에서 [[작센 제국]]과 연합해 힘을 키웠다. 이후 프로이센의 북독일연방은 통일 독일로 거듭났고, 독일 통일을 주도한 비스마르크는 프랑스와 전쟁을 벌여 승리했다. 1917년 [[작센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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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KB (252 단어) - 2020년 2월 23일 (일) 20:42
| 총 인구 = 175,032,399명 / 세계 8위
| 인구 밀도 = 20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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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KB (415 단어) - 2022년 8월 18일 (목) 20:29
{{!}} style="border:0;" {{!}} [[프로이센의 국기|국기]]
{{!}} style="border:0;" {{!}} [[프로이센의 국장|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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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KB (6,015 단어) - 2021년 12월 12일 (일) 21:09
| 꼬리표 = [[베를린|<span title="베를린은 프로이센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style="font-size:9pt">베를린</span>]]
| 인구 = 4,383,2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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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KB (213 단어) - 2020년 12월 12일 (토)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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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dd0000; color:#fff;" | 총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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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KB (1,278 단어) - 2021년 12월 1일 (수) 01:11
| 인구 = 약 2억 3943만명
...헬름 1세]]와 자유주의 세력이 강해진 의회는 [[1862년]]에 군제 개혁을 놓고 갈등하였다. 왕은 [[오토 폰 비스마르크]]를 [[프로이센의 총리]]로 임명하였다. 비스마르크는 [[1864년]]에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에서 덴마크를 무찔렀다. [[1866년]]에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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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KB (198 단어) - 2019년 10월 27일 (일) 19:35
...제 개혁을 놓고 갈등하였다. 왕은 [[오토 폰 비스마르크 (승리의 왕관)|오토 폰 비스마르크]]를 [[프로이센의 총리 (승리의 왕관)|프로이센의 총리]]로 임명하였다. 비스마르크는 1864년에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에서 덴마크를 무찔렀다. 1866년에는 프로이센이 [[외스
...라이히를 무찌르면서 1871년 1월 18일에 [[베르사유 궁전 (승리의 왕관)|베르사유 궁전]]에서 도이치 제국의 건국이 선포되었다. 프로이센의 [[호엔촐레른 왕가 (승리의 왕관)|호엔촐레른 왕가]]가 도이치 제국 전체의 황제를 겸임했으며, 수도는 [[베를린 (승리의 왕관)|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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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KB (151 단어) - 2020년 1월 2일 (목) 13:07
30년 전쟁의 종결 이후 독일 제후국들은 통제된 경제 및 사회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30년 전쟁의 파괴와 인구 손실에 대응하였다. 특히 브란덴부르크, 바이에른, 작센과 같은 대형 제후국들은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의 절대주의 및 중상주의 정책의
...승 전쟁을 일으켰다. 이후 프리드리히 대왕은 7년 전쟁을 거치며 슐레지엔을 완전히 병합하고 폴란드 분할을 통해 크게 영토를 확장하면서 프로이센의 독일 내 지위를 오스트리아에 버금가는 양강의 위치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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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KB (146 단어) - 2022년 8월 18일 (목) 21:05
...국의회(라이히스탁)}}{{여백|14px}}{{NP-N|3.5|구성국}}{{여백|14px}}{{NP-N|3.6|식민지}}{{NP-N|4|인구}}{{NP-N|5|경제}}{{여백|14px}}{{NP-N|5.1|초기 독일제국 (~1914)}}{{여백|28px}}{{NP-N|5.1.
...었다. 연방(Bundespräsidium)의 의장직은 프로이센 왕의 세습적으로 귀속되었다. [[1871년]] [[1월 1일]]부터 [[프로이센의 국왕]]은 '''독일 황제'''(Deutscher Kaiser)의 칭호를 추가적으로 획득했다. 따라서 제국의 군주는 프로이센 왕의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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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KB (1,576 단어) - 2021년 9월 30일 (목) 18:34
...텔란트 코뮌보다 우세를 점하였으나, 현재는 인구수에서 비롯된 절대적인 체급 차<ref>미텔란트 코뮌의 인구는 약 9100만 명이지만, 프로이센의 인구는 약 1800만 명으로 코뮌의 5분의 1에 불과하다.</ref>, 미테란트의 '생디칼리즘적, 민주적 사회주의' 정책의 긍정적인 경
...프로이센이라는 나라 자체가 통째로 병합되지는 않았지만, 프로이센의 서부 지역을 1946년에 미텔란트 코뮌 '''수복'''하게 되었다.(프로이센의 공식적 입장은 이 결과로 인해 해당 지역이 '''점령'''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전쟁의 결과는 미텔란트 코뮌과 프로이센 사이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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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KB (701 단어) - 2022년 4월 5일 (화) 22:23
| 총 인구 = 44,780,237명
| 인구 밀도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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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KB (995 단어) - 2022년 7월 6일 (수) 20:24
...헬름 1세]]와 자유주의 세력이 강해진 의회는 [[1862년]]에 군제 개혁을 놓고 갈등하였다. 왕은 [[오토 폰 비스마르크]]를 [[프로이센의 총리]]로 임명하였다. 비스마르크는 [[1864년]]에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에서 덴마크를 무찔렀다. [[1866년]]에는 프로
...]에서 프로이센이 프랑스를 무찌르면서 [[1871년]] [[1월 18일]]에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 제국의 건국이 선포되었다. 프로이센의 [[호엔촐레른 왕가]]가 독일 제국 전체의 황제를 겸임했으며, 수도는 [[베를린]]이었다. 독일 제국은 오스트리아 외의 독일의 모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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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KB (1,608 단어) - 2019년 12월 17일 (화) 23:30
...;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2169; color:#fff; font-size: .9em">'''인구'''</span>
...;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2169; color:#fff; font-size: .9em">'''인구 구성'''</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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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KB (5,433 단어) - 2022년 3월 23일 (수)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