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6번째 줄: | 16번째 줄: | ||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 ||
|- | |- | ||
! colspan="2" style="font-size: 10.5pt; color: #009FE1;" | | ! colspan="2" style="font-size: 10.5pt; color: #009FE1;" | 등록일 | ||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1956년 1월 8일 | |||
|- | |||
! colspan="2" style="font-size: 10.5pt; color: #009FE1;" | 창당일 | |||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1962년 3월 12일 |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1962년 3월 12일 | ||
|- | |- | ||
69번째 줄: | 72번째 줄: | ||
= 개요 = | = 개요 = | ||
[[대한국 (동방)|대한국]]의 정당. 여러 군소정당중 하나지만 창당 이후부터 꾸준히 원내에 진출하고 있는 정당이다. | [[대한국 (동방)|대한국]]의 정당. 여러 군소정당중 하나지만 창당 이후부터 꾸준히 원내에 진출하고 있는 정당이다. | ||
= 역사 = | |||
1956년 공화주의를 기치로 창당된 정당이었으나 원외, 군소정당에 머물렀고 당은 금전적 위기로 해체위기에 몰린다. 1962년 1950~1953년 관선 서울시장을 역임한 당시 [[국민당 (동방)|대한국민당]] 김순철 의원이 신당 창당을 위해 분투하던 도중 창당 비용을 절약할 목적으로 입당하였고 이 시기부터 공화인민당은 당명과 전혀 상관없는 서울 지역주의 정당으로 변모한다. | |||
= 지도부 = | = 지도부 = |
2021년 7월 14일 (수) 22:26 판
![]() 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
---|
대한국 국회 원내 구성 | |
[ 펼치기 · 접기 ]
|
파일:공화인민당 로고.svg | |||||
---|---|---|---|---|---|
共和人民黨 | |||||
약칭 | 공화 (RPK) | ||||
영문명 | Republican Party of Korea | ||||
표어 |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 ||||
등록일 | 1956년 1월 8일 | ||||
창당일 | 1962년 3월 12일 |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43 | ||||
황도사무소 | 황도특별시 남구 이통강로 91 303호 | ||||
대표 | 조윤미 / 4선 (40~43대) | ||||
중추원 원내총무 | 임균 / 3선 (중:1대, 민:41,42대) | ||||
국민원 원내총무 | 신명호 / 2선 (42,43대) | ||||
사무총장 | 민재영 / 2선 (42,43대) | ||||
정책위의장 | 유민철 / 2선 (41,42대) | ||||
중추원의원 | 1석 / 270석 (0.37%) | ||||
국민원의원 | 4석 / 462석 (24.2%) | ||||
성장/부지사 | 0석 / 16석 (0.0%) | ||||
당색 | 하늘색 (#009FE1) | ||||
산하연구원 | 서울시민생활연구소 | ||||
책임당원 | 472,239명 | ||||
등록당원 | 894,436명 | ||||
선거연합 | 시민연합 |
개요
대한국의 정당. 여러 군소정당중 하나지만 창당 이후부터 꾸준히 원내에 진출하고 있는 정당이다.
역사
1956년 공화주의를 기치로 창당된 정당이었으나 원외, 군소정당에 머물렀고 당은 금전적 위기로 해체위기에 몰린다. 1962년 1950~1953년 관선 서울시장을 역임한 당시 대한국민당 김순철 의원이 신당 창당을 위해 분투하던 도중 창당 비용을 절약할 목적으로 입당하였고 이 시기부터 공화인민당은 당명과 전혀 상관없는 서울 지역주의 정당으로 변모한다.
지도부
2년마다 전당원대회를 통해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며 이들과 원내총무가 더해져 총 9인이 당 지도부를 구성한다.
2006년 한국 정당 최초로 전당원 투표를 도입하여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당원들의 자택에서 우편투표, 또는 전화 투표를 실시할 수 있었고 현재는 스마트폰을 통해 당내의 주요 사안을 투표에 붙이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