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국민의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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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5일, 국민의힘 전 부대변인 신인규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 중도층과 젊은이들의 지지를 받던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유물로 변하고, 반대와 비판의 목소리는 묵살되어 기회주의만 남았다"고 말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했고, 다음 날 인터넷 언론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반인들에게 정치 참여의 문호를 개방하겠다며 11월 1일 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10월 25일, 국민의힘 전 부대변인 신인규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 중도층과 젊은이들의 지지를 받던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유물로 변하고, 반대와 비판의 목소리는 묵살되어 기회주의만 남았다"고 말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했고, 다음 날 인터넷 언론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반인들에게 정치 참여의 문호를 개방하겠다며 11월 1일 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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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당 창당과 관련하여 정당 바로 세우기{{small|(前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에서는 회원들이 창당을 돕고 있으며, 김민규 부대표가 국민의힘에 잔류해 있는 것으로 볼 때 민심동행과는 관련 없는 조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당 창당과 관련하여 정당 바로 세우기{{small|(前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에서는 회원들이 창당을 돕고 있으며, 김민규 부대표가 국민의힘에 잔류해 있는 것으로 볼 때 민심동행과는 관련 없는 조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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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출신 친박 계열이 이를 기반으로 신당 창당을 할 것이란 추측으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부총리를 맡은 최경환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관련 인물으로 불렸던 우병우가 무소속 신분이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우위를 점하게 되자 가능성이 점쳐졌고, 이후 안종범이 정책평가연구원(PERI) 심포지엄을 출범하면서 친박이나 대경권 정치인들이 참석해 정치 세력화가 대두되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친박 신당의 존재에 대해 직접적으로 부인했는데 최경환이 정부여당이나 무소속에 나오느냐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봐야 된다고 밝혔다.
대경권 출신 친박 계열이 이를 기반으로 신당 창당을 할 것이란 추측으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부총리를 맡은 최경환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관련 인물으로 불렸던 우병우가 무소속 신분이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우위를 점하게 되자 가능성이 점쳐졌고, 이후 안종범이 정책평가연구원(PERI) 심포지엄을 출범하면서 친박이나 대경권 정치인들이 참석해 정치 세력화가 대두되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친박 신당의 존재에 대해 직접적으로 부인했는데 최경환이 정부여당이나 무소속에 나오느냐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봐야 된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7일 (일) 15:04 판


본 세계관은 공식이자 허구이며, 맹목적인 비난·비하를 일절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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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본 문서는 제3지대론의 세력 동향 중 국민의힘을 다루는 하위 문서입니다.
개요
국민의힘
무소속 국민의힘
특권폐지당
(장기표 등 시민단체)
무소속
(유승민)
국민속으로
(당 내 탈당파)
민심동행
(정바세 내 탈당파)
국민의힘
(당 내 잔류파)
특권심판 국민속으로 민심동행 국민의힘

본 문서는 2023년 제3지대론국민의힘 내 비윤 계열의 제3지대 신당론을 서술한 것이다.

이준석 신당 '국민속으로'
새로운선택 공동창당대회 中 이준석
2023년 12월 17일
자세한 내용은 국민속으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참여 인사
국민의힘 천하람, 이기인, 조대원, 김철근, 이언주, 황영헌
허은아(비례대표 제명 전까지 국민의힘 신분으로 참여)
신인규 신당 '민심동행'
자세한 내용은 민심동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3년 10월 25일, 국민의힘 전 부대변인 신인규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 중도층과 젊은이들의 지지를 받던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유물로 변하고, 반대와 비판의 목소리는 묵살되어 기회주의만 남았다"고 말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했고, 다음 날 인터넷 언론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일반인들에게 정치 참여의 문호를 개방하겠다며 11월 1일 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11월 1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민심동행 창당준비위원회의 출범을 선포했으며, 11월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신고를 마침으로써 입당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한편 신인규가 탈당한 직후부터 이준석 신당와 연대할 가능성도 점쳐진 상태이지만 이준석은 정의당에서 나간 인사들이나 비명계와 손을 잡을 수 있다고 하는 등 보수라는 타이틀을 떼고 당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반면 신인규는 개혁보수를 내세운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의견 차로 따로 갈 가능성이 높다.

한편 신당 창당과 관련하여 정당 바로 세우기(前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에서는 회원들이 창당을 돕고 있으며, 김민규 부대표가 국민의힘에 잔류해 있는 것으로 볼 때 민심동행과는 관련 없는 조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경권 친박 신당론

대경권 출신 친박 계열이 이를 기반으로 신당 창당을 할 것이란 추측으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부총리를 맡은 최경환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관련 인물으로 불렸던 우병우가 무소속 신분이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우위를 점하게 되자 가능성이 점쳐졌고, 이후 안종범이 정책평가연구원(PERI) 심포지엄을 출범하면서 친박이나 대경권 정치인들이 참석해 정치 세력화가 대두되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친박 신당의 존재에 대해 직접적으로 부인했는데 최경환이 정부여당이나 무소속에 나오느냐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봐야 된다고 밝혔다.

다만 12월 이후에는 친박 신당을 따로 차리기보다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나가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유력하며, 2008년 친박 무소속 연대처럼 대경권 친박 정치인들 간의 선거 연합체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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