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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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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WRSW & AOC PRJCT 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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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3지대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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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세력 분화 세력 중심 인물 결과
국민의힘
(개별 문서)
개혁신당 이준석 정식 창당
민심동행 신인규 정식 창당
특권심판 장기표, 소철훈 정식 창당
가락당과의 통합
더불어민주당
(개별 문서)
국민신당 이낙연 정식 창당
민주주의실천행동
대안과전망 원칙과 상식 정식 창당
정의당
(개별 문서)
대안신당당원모임 대안과전망 합류
새로운진보 천호선, 정호진, 한창민 정식 창당
혁신재창당파 김준우, 배진교, 이정미 재창당 포기
변화당과 합당
새로운선택 미래의길 창당추진위원회 새로운선택에 흡수
무소속 금태섭 정식 창당
한국의희망 양향자 정식 창당
시대정신 손혜원, 안원구 정식 창당
변화당 무소속 영입론 강동원, 조응천, 박창진 정식 합류
송기석, 김수민 합류 거부
?는 정식 창당 당명이 정해지지 않은 정당
제3지대론 내 연합·연대론은 관련 문서 참조
금태섭 신당 '새로운선택'
새로운선택·세 번째 권력 공동창당대회
2023년 12월 17일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세 번째 권력
(조성주, 류호정, 장혜영)
새로운 정당 추진위원회
새로운선택
(금태섭, 정호희, 곽대중)
미래의길
(조성주, 류호정)
새로운선택
(새로운선택-미래의길 통합)
참여 인사
국민의힘 옥지원, 김철, 정해정, 김윤, 홍준연
정의당 조성주, 류호정, 김창인, 이재랑 등
시대전환 강민, 김도연, 김도훈, 홍석빈 등
무소속 정호희, 곽대중, 이태우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선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3년 4월 18일 금태섭, 김종인 등이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을 개최하면서 신당 창당을 공식 시사했고, 내년 총선에서 30석 정도 의석을 차지할 세력이 등장하면 정치권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과 함께 추석을 전후해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창당할 것을 밝혔다. 또 금태섭은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150석을 넘어가면, 민주당이 지금보다 180석을 가지면 무엇이 달라지느냐"며 거대 양당을 겨냥하기까지 했다.

2023년 7월 3일 명칭을 "새로운 정당 준비위원회(약칭 새로운당)"으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갔으며, 9월 19일 약 1,800명이 참여한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연 후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후 12월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신고를 통해 창당이 완료되었으며 12월 17일 통합 창당대회를 진행해 정식 창당했다. 또 정의당을 탈당한 김창인 전 청년정의당 대표, 류호정, 조성주 등 세 번째 권력(미래의길 창당추진위원회),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반대한 시대전환 출신들이 합류해 외연 확장과 빅텐트론에 속도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후의 행보는 새로운선택 참조.

양향자 신당 '한국의희망'
한국의희망 창당발기인대회
2023년 6월 26일
참여 인사
국민의힘 오경석, 최진석
더불어민주당 홍종학
무소속 임형규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희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3년 6월 11일, 총선을 약 8개월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양향자 의원이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이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뉴스1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래 전부터 신당 창당을 준비해왔으며,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 때 상세한 계획을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당준비위원회 측은 "국민이 바라는 정치, 시대를 이끄는 정치,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정치, 내 삶을 바꾸는 정치"라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2023년 6월 26일 한국의희망은 최진석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임형규 전 SK 부회장,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학교 교수, 김용석 성균관대학교 교수,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등이 참여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양향자는 "거대 양당이 이끄는 정치는 권력 게임이자 이권 다툼"이라면서 정권 교체를 기득권 교체라 비판했고, "좋은 정치·과학 정치·생활 정치가 만들 새로운 시대로 이제 건너가야 한다"며 창당 포부를 밝혔다.

이후 8월 27일 서울특별시당 창당대회를 끝으로 창당 조건인 5개 시도당과 5,000명 이상의 당원 수를 넘었고, 다음 날인 8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와 선관위에서의 정식 등록을 마지막으로 창당을 마무리하였다. 양향자 대표는 호남 정신을 되살리는 동시에 최소 50석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으며 광주광역시에서의 출마를 고집하고 있다. 한편 12월 18일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양향자와의 회동 끝에 합류하면서 첫 번째 영입 인사가 되었다.

이후의 행보는 한국의희망 참조.

비윤계 신당론·국민의힘 분당
자세한 내용은 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국민의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비명계 신당론·더불어민주당 분당
자세한 내용은 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더불어민주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의당 재창당론·분당
제3지대론 세력 동향
신당파 노선변경파(통합 반대파) 자강파(통합 추진파)
새로운진보
친민주당 기반 진보정당 창당
새시민당으로 분당
대안신당
최대연합·대안정당을 통한 노선 교체
탈당 후 대안과전망 합류
인천연합·당권파
자강적 재창당론, 선거연합정당 추진
사실상 재창당 무산, 변화당과의 합당 찬성
함께서울
자강적 재창당론
변화당과의 합당 찬성
정호진, 한창민 김종민, 정재민, 정연욱
세 번째 권력
중도·보수 등 제3지대 연합론
탈당 후 창추위 결성 → 새로운선택에 흡수
전환
자강적 재창당론, 진보연합·지역구 출마 추진
지도부 반대파, 변화당과의 합당 찬성
류호정, 조성주 김종대, 배복주, 오현주, 이동영 김준우, 이정미, 배진교 김윤기, 양경규, 나경채, 권수정, 김세균
자세한 내용은 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정의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변화당의 무소속 인사 영입론
무소속 인사 영입론
인물 원 소속 정당 진행 상황 소속 계파 비고
강동원 정식 합류 무계파 [1]
강지원 무소속 정식 합류 무계파
권세도 정식 합류 [1]
김수민 합류 거부 -
박창진 정식 합류 [1]
송귀근 합류 무산 - [1]
송은자 정식 합류 [1]
송기석 합류 거부 - [2]
이상민 합류 무산 - [1][3]
임정수 정식 합류 [1][4][5]
조응천 정식 합류 무계파 [6]
[ 각주 펼치기 · 접기 ]
  1. 1.0 1.1 1.2 1.3 1.4 1.5 1.6 변화당 측에서 영입 제안을 받은 인사
  2. 본인 의사에 따른 탈당이 아닌 회계책임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때문에 유력 영입 인사들 중에선 가장 빨리 무소속 신분이 되었다.
  3. 다만 변화당 외에도 이준석 신당, 국민의힘 등 탈당 후 입당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를 열어둔 상태이지만, 당 내에서는 이상민의 비주류 행보나 기술사법 발의 논란 등을 거론하며 회의론이 크게 나타났기 때문에 영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4. 청주시청사 본관 철거 문제에 대한 당론을 따르지 않아 민주당을 탈당함.
  5. 합류 선언 이후 용산·개딸 전체주의 세력 심판과 과감한 정치적 변화를 목적으로 청주시 청원구 출마와 함께 자유민주포럼 소속이 되었다.
  6. 조응천은 비명계 의원모임 '원칙과 상식' 소속이면서 의외로 변화당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이준석이나 류호정 정도는 아니지만 민주당계 소속으로서는 어느 정도 당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신당 창당의 형태는 아니지만 총선을 앞두고 기성 정치권이나 진보정당에 몸을 담근 정치권 인사들이 변화당에 합류하는 가설에 해당한다. 앞서 변화당은 20대 대선 이후 거대 양당의 잇단 실책을 비판하거나 선명한 개혁 노선, 빠른 이슈 선점, 강력한 유권자 친화력 등으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 1위를 유지했는데, 2023년 11월 15일 변화당 소속 ○○○ 국회의원이 "우리와 뜻이 같은 사람에게는 들어와도 좋다"라는 글을 올리며 영입설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기 시작했다.

이 때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명계 국회의원인 이상민이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변화당에 합류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력 영입 인사로 점쳐졌고, 양당에서 영입 부름공세가 펼쳐졌다. 이상민은 우선 전진, 자유민주포럼 출신들과 함께 공동 세미나에 참석하고, 11월 21일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인 인요한의 초청 강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지만 자유민주포럼 측은 기존 정치인들과의 합류를 모색하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데 이어 이상민의 합류를 지지하고 있다.

다만 변화당 주축의 선거연합을 통한 진보 진영에서의 기대감과 더불어 국회의원, 당직자들의 활발한 활동, 양당에 비하면 높은 호감도와 평판 덕분인지 일각에서는 중도 뿐만 아니라 무소속 진보 정치인들을 영입시켜서 입지를 높이려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정의당과의 합당까지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라 만약 성사된다면 변화당의 정치 지형에 상당한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상민 의원이 변화당 합류보다는 이준석 신당이나 국민의힘에 합류할 가능성이 유력해지며 사실상 합류 무산이 확실해졌으며, 또 다른 유력 영입 인사인 김수민 시사평론가는 "본인은 정치인이 될 생각이 없다"며 영입을 거부했다. 송기석 전 의원은 "나와 뜻이 다르다"며 합류를 거부했고, 송귀근 전 고흥군수의 경우 변화당 측에서 영입을 제안받았으나 연락이 없다는 답변을 통하여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12월 11일 강지원 변호사와 박창진 전 정의당 부대표가 가장 먼저 변화당에 합류했다. 이에 당 내부에서는 두 사람이 각각 정책위원회 의장과 인권사회위원장으로 내정될 것이란 의견을 피력했으나 실제로는 박창진이 총선 출마로 반려되었고, 강지원은 정책조정의원에 발탁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어 12월 18일에는 강동원 전 국회의원, 12월 19일에는 임정수 청주시의원, 12월 27일에는 송은자 전 수원시의원이 합류를 선언했는데 모두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12월 29일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의원모임 '원칙과 상식'에 소속된 조응천 의원도 개딸당으로 전락한 민주당과 선을 긋고 변화당이 "진정한 제3지대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혀 입당을 시사했으며 동시에 총선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또 변화당 소속 국회의원이나 당직자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당이 개딸·용산의 대항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민주당보다 더 안전한 곳에 들어가고 싶었다"며 합류 이유를 밝혔다.

기타

이 밖에도 기타 인물들이 제3지대 창당에 나서고 있는데, 제3지대라는 공통된 입장을 갖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과 방향을 내놓는다. 이 중 장기표와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주축의 특권심판과 박경철의 국제정의와 한민족연합당(이하 한민족당)이 신당 창당에 나서고 있는데, 특권심판은 창당 조건을 겨우 넘으면서 정식 창당에 성공했고, 국제정의와 한민족연합당은 신당 창당 선언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가 갑작스럽게 민주신당 합류를 선언하면서 독자 신당을 포기했다.

세력 간 연대·연합
자세한 내용은 제3지대론 (변화)/세력 동향/세력 간 연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여러분은 지금 변화의 시대를 보고 계십니다. 모든 문서는 공식 설정이자 허구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