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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2023 제이위키 연말시리즈
[ 창작물 부문 ]
순위 세계관 테마 집필진
우승 서풍 대체역사 Citainic
준우승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SF 윤마토군
3위 1961 대체역사 아바투르너마저
4위 변화의 시대 대체역사 WARSAW
5위 마지막 제국 멀티플랫폼(게임) TLE팀
6위 이뮤나키토프 판타지 Ernst
7위 프론트 포커스 밀리터리 판타지 이화군
8위 Polarnacht 멀티플랫폼(게임) Marine418
9위 철통같은 믿음으로 멀티플랫폼(게임) Korhal
10위 윈테라 멀티플랫폼(소설) 기여자
[ 창작자 부문 ]
[ DOTY ]
※ 2023년 12월 연말시리즈에서 589개의 표가 집계되어 각 순위가 발표되었다.
2020 (세계관 · 창작자 · 편의성) / 2021 (세계관 · 창작자) · 2022 연말시리즈


개요

만약 대한민국에 새로운 세력이 등장했다면?
그리고 대한민국 정치가 이렇게 바뀌었다면?

변화의 시대(Age of Change)는 와르샤와가 연재하는 한반도 정치 기반 대체역사 세계관이다.

6·29 선언을 계기로 한국에 진정한 민주화가 이루어지면서, 삼김 세력과 집권 군부 세력의 대안으로 자리잡은 제3세력이 집권하는 과정과 정치권의 암투를 그리고 있으며, 현재 제23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시간선의 이전까지를 시즌 1, 총선과 그 후의 시간선을 시즌 2로 구분해 연재를 진행하고 있다.

상세

2022년 10월부터 구상을 시작했고, 이후 2023년 1월 1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뒤로 1년 5개월 째 연재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관의 주제는 한반도의 정치와 정치사이며, 제작자 본인이 위키 눈팅과 관심 분야인 정치를 독학하면서 정치 세계관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87년 체제가 성립된 이후 삼김과 군부의 대안으로 떠오른 변화당이 선명한 대안정당 노선, 주요 정치인들의 부상과 활약, 그리고 기성 양당의 장기 유지에 피로감을 느낀 유권자들의 결집으로 다수당 내지 입법여당이 되고, 새 정부와 정치권을 둘러싼 여러 사건사고를 포함해 한국 정치 전반을 다룬다. 한편으로는 북한이 쿠데타로 붕괴되었다거나, 인천-김포 통합 설정처럼 외교나 행정 설정 또한 다룬다.

세계관 내에서 실제 역사와 인물, 사건들이 많이 나오기에 보는 사람에 따라 불편함이 있겠지만, 가상의 요소를 감미했기 때문에 엄연한 픽션에 해당한다. 그래서 모든 세계관의 설정은 공식이지만 픽션으로 이해하길 바라되, 이를 오인하거나 악용하는 것을 자제하길 바란다.

자세한 설정이나 타임라인은 개별 문서를 참조.

역사

 자세한 내용은 변화의 시대/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와 4·13 조치의 여파로 나타난 6월 항쟁은 노태우 대표의 6·29 선언으로 군정을 종식시켰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에 완전한 민주주의가 자리잡으면서 새 헌법을 바탕으로 제6공화국이 성립된다. 이에 군정 시절의 수 많은 사건사고와 비리들이 만천하에 공개되며 전두환을 도왔던 하나회와 5공 인사들은 국민들의 원성을 샀는데, 이는 훗날 5공 청문회와 역사바로세우기로 이어진다.

한편 이 시기 정치 구도는 노태우의 민주정의당, 김영삼, 김대중의 통일민주당, 구 민주 계열의 신한민주당, 구 공화당 세력의 한국국민당 등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양김이 분열되면서 상도동계의 민주당과 김대중이 이끄는 평화민주당으로 나뉜다. 하지만 민주화 진영에 투신했던 김정식이 양김과 거리를 두면서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들 것을 공언했고, 이후 야권의 행보에 실망한 유권자들과 재야 인사들과 함께 변화당을 창당하게 된다.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변화당은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당선자들과 함께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거대 양당에 지친 유권자들을 흡수하며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기세에 힘입어 21대 총선을 시작으로 여러 선거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양당의 대안 정당으로 거듭났고, 끝내 2027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 물론 선거 다음 날 김현수 당선인의 탈당으로 집권 여당은 아니지만, 입법여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30년 넘게 정치를 이끌어 온 민주당과 자유당은 야권 통합을 필두로 국민통합당을 출범시키고, 이 과정에서 친윤, 비명 세력들이 독자 노선을 타면서 공정당민주시민당으로 이탈하는 대대적인 정계 개편이 일어나면서 분열되고 만다. 이로 인해 야권은 곤두박질 치는 지지율, 공천 갈등, 개인의 사건사고들로 악재가 터졌지만, 변화당이 이기느냐, 야권이 승리하느냐를 놓고 갈림길에 선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이제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남겨두고 있다.

여담

  • 현재 포스타입을 통한 설정집 연재를 기획 중에 있으나, 개인 사정을 이유로 미루고 있다.
  • 과거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정치 세계관들과 비교하면 진지하다는 혹자의 의견이 있다.
  • 중요 설정과 정치적 지식을 위해 대체로 정치적 세계관이 많은 옆 동네 세계관을 많이 참고했다.
  • 설정의 픽션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 아닌 '민주당', '자유당'처럼 우회적인 당명을 짓는 편이다.
본 세계관의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이며, 맹목적인 비난·미화를 지양(止揚)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