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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5일 (화) 03:1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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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사탕
Cofee and candy
창작 세계관 아침해의 원유관, 주홍빛 잔물결일부
국적 대한민국
성별 남성
종교 유교, 카톨릭(세례명:바르도), 불가지론
학력 뮌헨 국제학교 재학중
신체 72 킬로그램, 1.82 미터, O형
서식지 독일-유로파 제 4제국 바이에른 주
단체 대한카이서라이히 기사단국 라이히스확장토탈렌크리그부
선호 장르 19세기풍, 아르누보, 근대물, 느와르물, 판타지, 호러
현직 독일의 카이저이자 대한의 황제이며, 일본의 천황이자 영국의 국왕이며, 프랑스의 대통령이자 아라비아 제국의 칼리프이며, 러시아의 차르이자 로마의 카이사르이며, 미국의 대추장이자 쥐트아메리카엔 라이히의 잉카이며, 아프리카의 황제이자 중국의 천자이며, 인도의 황제이며 호주의 왕이며, 몽골의 대칸이자 막부의 정이대장군

누구인가


Nicht durch Reden oder Majoritätsbeschlüsse werden die großen Fragen der Zeit entschieden, sondern durch Eisen und Blut.
당면한 문제들은 오로지 철과 피로만 해결될 수 있다.

─ 프로이센 왕국 재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제국 의회 총리 취임 연설

대역, 판타지 위주로 설정을 파는 사람. 19세기가 주 먹이다.

충격과 공포의 공산 1968의 세계관 일부를 보고, 더 깊게 제이위키를 파다가 가입하게 되었다.이후 개인작인지 단체작인지 모를 아침해의 원유관 세계관을 작성하면서 데뷔하였다. 옛 제이위키 대역 제작자들의 집필방식을 보고 많이 배운지라, 나무위키식 문서 작성을 주로 선호하는 편이다.

특유의 병신미(?)를 가진 추축국과 관련된 설정을 짜는걸 좋아한다.

특징

  • 취미나 호감가는 것들에 대해서 보수적인 경향이 있다. 당장 게임도 가장 좋아하는 게임 하나만 하는 중이며, .
  • 그림을 그리는 중이며, 아직은 실력을 향상하는 단계이다. 공개되지 않은 세계관의 웹툰화를 염두하고 직접 그림작가가 되기위한 이유로 연습하는것도 있다.
  • 근대시대의 예술등을 좋아하며, 모 보헤이마 상병과 예술적 취향이 비슷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다만 커피사탕 본인은 보헤미아 상병의 취향보단 좀 더 옛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 게임판타지를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특히 상태창을 극단적일 수준으로 혐오해서, 개그물이 아닌 이상 상태창의 존재 자체를 싫어한다.
  • 간간히 작품에다가 사소한 언급들을 넣는 것을 좋아한다.
  • 왜인지는 필자 본인도 몰라도 늑대인간 전설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수상한 취향쪽이라기 보다는 그 특유의 특성을 흥미롭게 보는 쪽에 좀 더 가까운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 신단, 공산1968, 갈라드를 비롯한 원로 유저들의 문서 작성 방식을 선호하며,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필자 본인도 대역도이다. 다만 최근에 판타지 세계관인 주홍빛 잔물결과 엘리시온 프로젝트에 각각 작가, 일원으로서 참석했다.
  • 전반적인 지식이 원로 대역도들에 비하면 부족한지라 설정에 빈약한 면이 일부 존재한다. 다만, 흔하지만 신박한 소재와 정신나간 전개 일부로 이를 커버치고 있다.
  • 목소리가 상당히 동굴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 입헌군주제에 대한 로망? 이 있다. 이때문에 전 세계에 민주주의를 뿌려버린 미국을 일부 문화적으로 혐오한다(...)
  • 영어 실력이 좋은 편이라 원어민과의 소통도 가능하다. 독일어도 약간을 할 줄 알고 있다.
  • 몸치지만, 어깨를 넓혀준 운동인 수영을 잘하는 편이다.
  • 취향에 여성향적인 면이 존재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좋아하는 그림도 반실사체가 대부분인 편.
  • 추천하는 웹툰은 석우작가의 '하나의 하루'다.
  • 족보상의 기록에 따르면, 고조부가 조선의 상당한 고위직 무반이었으나, 임오군란 이후 조정에 실망하여 사직하면서 가세가 기울었다고 한다(...)

대중문화 향유

일부 씹덕이긴 하지만 집안의 유교적 분위기로 인하여 몰래 그리는 그림 일부를 제외하면 의외로 만화계쪽 애니메이션은 시청한 적이 없다. 다만, 유명한 명작이나 숨겨진 명작이라고 생각한 작품들은 본 편. 다만, 최근 제이위키 귀멸 상영회에서 인생 최초로 청불 애니메이션을 시청했다.

소설,웹툰은 주로 영미권 고전 소설들과 기타 소설, 한국 소설 일부 그리고 웹툰 몇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애니, 웹툰, 영화 그리고 책을 통틀어서 눈여겨볼만한것들을 적어보자면 이 정도가 있다.

  • 늑대아이
  •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 대부분
  • 하나의 하루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상대적이면서도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포함)
  •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 스즈메의 문단속
  • 더 복서
  • 천년여우 여우비
  • 웬즈데이 시리즈
  • 박열
  • 근육조선
  • 에르퀼 푸아로 전집
  • 귀멸의 칼날

성향

보고 싶다면 볼 것.

박박한 현대를 살지만, 신, 그중에서 야훼 같은 절대자의 존재를 믿고 있다. 다만, 타 종교의 존재하는 신도 존재한다고 보는 시각이라 굳이 따지면 다신론적 불가지론자이자 기독교도라고 할 수도 있다.

지나치게 당색을 많이 내지 않고 사람의 생활 그 자체에 더 집중한다면, 좌익계열 사상도 나쁘지는 않고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좋게 생각하는 정치인들 중 하나가 몽양 여운형이다.

같은 이유로 당색이 지나치게 강한 우익 정당도 싫어한다.

현 한국 정계의 집권정당 둘 모두 달갑지 않게 보고 있다.

한국이 외교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애매하게 굴기만 했다가는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얻지 못하리라고 보는 입장이라, 과감할 필요가 있다고 강력하게 느끼고 있다.

문화적으로 물질주의의 폐혜가 심각한 미국을 좋아하지 않는다. 때문에 유럽 문화나 일본 문화의 소박한 면들을 위주로 향유하며, 이를 한국의 문화와 결합시켜보고자 하는 시도도 작품등에서의 실험을 통해 진행해보고자 한다. 사실상 대한미국이 되가는 상황에서, 유럽과의 결합도 추구해야 한국 문화 시장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고 본다.

비정상적 여성계에 대해서는, 여성의 권리주장이 목적인 세력이 아니라 특정 성별 우월주의 세력으로 간주하고 있다. 전체 사회 인원에 비해서 소수기는 하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일본발 넷상 우익들 같이 심각한 사회적 폐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한국의 성냥갑 아파트로 대표되는 건축문화의 건전화를 위해서라도, 통일을 통한 영토 확보가 더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그래서 집을 지을때 무조건 크게 짓기보다는, 소박한 생활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관습을 어느정도 배워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관여한 세계관들

제작


커피와 사탕의 작품 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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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뷔작이자 첫 장편 세계관으로, 한국의 임진왜란이 원균이 죽으면서 바뀌고 그에 따라 뒤틀린 한국의 근대사와 역량을 다루고 있는 세계관이다. 분기점은 임진왜란 이전 원균이 20살이 되던 해로, 세계관을 시작한 2024년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다룰 예정이다. 2020년대 한국 대역의 핫한 떡밥인 추축국 한국 설정을 차용했으나, 독창적인 설정은 한국과 일본 모두 동등한 관계에서 추축국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참여

아바투르 너마저의 수락으로 추후 추가될 나린 제국, 드라켄 가문과 중부 대륙 등의 설정을 집필하게 되었다

드루이드계열 애니미즘 종교를 가진, 동양화된 입헌군주제 서양국가 아르타뉴국의 설정을 짜면서 입문했다.

높은 성의 사나이라는 동명의 대역 소설의 세계관을 구체화 하는 프로젝트로, 일부 개인의 해석에 따라 달라진 결말과 내용이 나올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생각해 둔 것은 2000년대 기준 독일령 미국은 극단적인 인터넷 통제 국가[1]로 거듭났고, 일본은 결국 2008년 미국 식민지가 독립하는 설정[2]. 또한 미국 서부는 사실상 동아시아권 국가가 되어버렸으며, 동미는 극단적인 나치즘 이념을 전 세계에 퍼트리고 다닌다는 설정이다. 2024년 2월 말기쯤 서드를 섭외하여 공동세계관으로 거듭났다.

예정

  • 아이즈다르 세계관

2024년 2월 구성 초안에 들어간 판타지 세계관이다. 기술력이 발전한 중세 판타지[3]의 요소를 갖추고 있고, 아랍권과 유럽권, 아시아권을 모티브로 한 지역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커피와 사탕의 연습장

연습장:커피와 사탕 연습장:커피와 사탕2


  1. 슈탈실트(강철방패)를 통한 검열 혹은 인터넷 통제, 국회의사당 사건 등의 민주화 시위로 인한 혼란과 국민점수 등이 있다.
  2. 이후 냉전기 직후 소련마냥 야쿠자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했으며, 군국주의 문화로 인한 사회적인 기행(안경 쓴 캐릭터의 동상을 보고 노파가 쇼와 천황의 어진으로 착각해 참배하거나, 어떤 마을은 전부 군대식 헤어스타일을 한 것 등등)과 그러고도 높은 경제력 등으로 인해, 마치 러시아와 일본의 특징을 합친 것 같은 국가로 거듭났다. 다만, 사회생활 수준은 러시아보다는 버블경제 시절 이후 일본에 좀 더 가까운 편. 유지한 영토는 조선과 대만, 남양 군도, 그리고 호주를 비롯한 대양 식민지들로, 시베리아에는 극동 사회주의 연방의 수립으로 인해 영향력이 사라졌고, 미 서부는 아메리카 태평양 연합의 독립전쟁으로 인해 일본태평양주 시스템이 박살났다.
  3. 전함의 역할도 겸하는 성당과 거대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가 된 지혜의 집, 환락의 거리로 거듭난 동양권 국가의 메갈로폴리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