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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메이토/활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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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더스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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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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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 메모리즈 유니버스|{{--|테라 메모리즈 유니버스}}]]
** {{--|테라}}

2025년 5월 23일 (금) 22:05 기준 최신판

분류: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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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단체 오펜시브 프로젝트 팀(총괄디렉터) · 연필이 닿는 곳
창작 세계관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관련 문서 활동(제이위키)
연습장 1 · 2 · 3 · 틀 1 · 틀 2 · 틀 3 · 노트 · 오펜시브 연습장
해당 인물이 제작한 틀은 여기를 참고하십시오.

개요

토메이토의 활동을 서술한 문서.

세계관 창작 활동

웹사이트

위키독

위키독 링크(서비스 종료로 인해 접근 불가)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설정을 본격적으로 구성하고 제작하기 시작한 것은 위키독 가입 이후였다.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으나 OEU가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다만 OEU를 구상하기 시작한 것은 위키독 가입 이전 시점부터 끄적이고 있긴 했다.

본격적인 세계관 제작을 위해 2018년 12월 12일에 위키독에 가입하여 OEU의 위키를 개설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 계정이 삭제되며 위키독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위키독 가입 직후에는 지금과 같은 가일란트 코퍼레이션과 크라이시스의 대립구도가 아니었다. 그 당시에는 나치 독일이 승리한 대체 역사가 주제였으나 세계관 제작 도중 여러 설정 충돌과 난제, 결정적으로 세계관 융합과 확장에 있어 난관을 느끼고 지금처럼 바뀌었다. 또한 이때부터 여러 사람들을 영입하여 오펜시브 프로젝트 팀의 전신인 '오펜시브 설정팀'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2020년 중순부터 위키독의 관리자 측이 노골적으로 직무 유기를 하기 시작했고 서버가 먹통이 되는 등 안좋은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구글 로그인이 막혀 미리 가입해둔 후 부운영자 권한을 얻은 다른 계정으로 위키독 활동을 이어갔으나 날이 가면 갈수록 지속적으로 위키독의 서버가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자 결국 가망이 없음을 인정하고 대체재 모색에 들어섰다. 그리고 마침내 2021년 11월, 하단에 서술할 제로스퀘어라는 사이트를 찾게 되었고 이 곳을 차기 대체재로 눈여겨 보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2년 1월 24일, 세계관 창설자였던 필자는 군 입대를 하게 되고 그렇게 이주는 잠시 미뤄졌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2년 초반, 제로스퀘어로의 문서 이동하며 본격적으로 제로스퀘어로의 이주를 하게 되며 위키독에서의 활동은 중단된다.

그리고 결국 2022년 12월 31일, 위키독은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하며 위키독에서의 활동도 막을 내리게 된다.

제로스퀘어

제로스퀘어 링크[1]

제로스퀘어는 2021년 11월 25일에 가입했다. 정확히 따지자면 가입 날짜는 21년 11월 25일이며 본격적으로 문서를 옮긴 후 완전히 정착하여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22년 7월 1일부터였다. 이때부터 위키독에 있던 문서와 내용들을 모두 옮기는 작업에 들어갔다. 정확히는 2022년 8월 3일에 모든 문서를 옮기는 작업을 완료했고 이 날 제로스퀘어에서의 활동을 제대로 시작했다.

위키독은 위키 문법 대신 HTML WYSIWYG 에디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복잡한 문법없이, 더 나아가 아예 문법이라는 것이 필요 없을 정도로 문서 작성이 간단했다.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서나 볼법한 에디터인데다 해당 에디터에 많은 기능을 지원하기에 왠만한 것은 다 구사가 가능했다. 하지만 제로스퀘어는 위키독과 달리 '문법'이 필요한 곳이기에 일반적인 작성 방식과 매우 차이가 났다. 마크다운 문법이 그나마 간단한 편이었지만 생전 문법이란 걸 해본 적이 없었기에 적응하는데 꽤나 고생했다.

제로스퀘어로 이주하고 난 이후, 필자 홀로 작업을 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활동량이 급속도로 늘었다. 당시엔 군대에 있어 충분히 활동량이 적어도 용납됬을 시절에도 근무만 끝났다고 하면 사지방에 박혀 그림을 그리거나 제로스퀘어에서 글을 쓰면서 시간을 많이 썼다. 필자는 취사병으로 항상 5시반이라는 남들보다 이른 시간에 기상해서 아침 조리, 그리고 사지방에서 자기 개발, 점심 조리, 사지방, 저녁 조리 후 약간 쉰 다음 또 사지방에 들어가 심지어 연등 신청까지 하여 기본 23시 30분에 취침하는 등 열정적으로 불태웠었다. 이렇게 홀로 온갖 설정들을 구축하면서 스토리와 설정을 제작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홀로 이 방대한 세계관과 설정을 제작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었고 이전 중학교 시절 때 아드레날린을 연재할 당시에도 스토리 제작에 도움을 줬었던, 또한 위키독에서 활동 당시에도 큰 도움을 줬던 로치를 서브 디렉터로 받으면서 공동 디렉터로 세계관 구축에 힘을 썼다.

하지만 그럼에도 스토리와 세계관은 너무 컸고 더 많은 사람들을 모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껴 세계관이 노출될 수 있는 곳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발견한 것이 제이위키.

제이위키

자세한 내용은 토메이토/활동/제이위키 문서 참고.

팀 활동

오펜시브 프로젝트 팀

위키독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제로스퀘어로 모든 문서들을 이동했다. 그 당시에는 필자 홀로 작품 활동으로 지향성을 고정하여 지속하였으나 기존 방향성을 함께 하던 일부 인원과 작품 활동 지향으로 다시 팀을 재개했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오펜시브 프로젝트 팀이다. 2023년 1월에 팀을 제대로 구성하여 인원을 하나, 둘 유입시키기 시작했으며 로치를 서브 디렉터로서 함께 하기도 결정하며 오랫동안 활동을 이어갔으나 팀원들 각자의 현생살이, 작품화로서의 한계점을 인정하며 세계관은 기록 유지만 한 채로 활동은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오펜시브 프로젝트 팀 문서 참고.

연필이 닿는 곳

2023년 7월 31일, 세계관 사이의 교류와 설정 연계의 촉진 및 지원 단체인 연필이 닿는 곳이라는 단체에 흥미를 가져 가입 신청하여 합류했다. 하지만 현재 팀 상황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라 필자도 활동을 하진 못한 채 형식적으로만 이름을 올린 상태다.

제작 세계관 및 스토리

토메이토 제작 세계관

어시스트나 단순 참여는 ※ 표시. 폐기나 미완성 종료된 스토리나 작품은 취소선.

  1. ↑ 제이위키로 문서를 옮기면서 빈 공간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추후 비공식 설정 모음집으로 이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