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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의 진보주의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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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당 Social-Democratic Party Tethy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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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A world where everyone lives well together 다함께 잘사는 세상 |
창당일 | 2023년 6월 15일 |
대표 | 노바 |
사무총장 | 공석 |
대변인 | 공석 |
이념 | 보수주의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
스펙트럼 | 중도 ~ 좌파 |
상원의회 의원 | 0석 / 4석 (0%) |
하원의회 의원 | 0석 / 686석 (0%) |
주지사 | 0석 / 10석 (0%) |
주의원 | 19석 / 1200석 (1.6%) |
당색 | 빨간색(#ed161f) |
당원수 | 3명 (2023년 6월) |
로고 | ![]() |
개요
사회민주당은 테티스의 유일한 좌파계열 정당이다. 6월 15일 창당되었으며 전 노동당 대표 에누르 바르 등이 참여했다.
약칭은 사민당이지만 보통 사회민주당으로 불린다.
상세
옛 좌파계열 정당인 노동당 이후로 가장 흥한 좌파정당이다.
노동당은 극좌성향이 강하고 막바지에는 내란모의를 시도하여 해산되었지만 사회민주당은 극좌성향보단 진보를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다. 제5회 테티스 지방선거에서 최초로 주지사 의석을 획득하였으며 이후 울티마 보궐선거에서도 1석을 획득하며 진보계열 정당 역사상 가장 많은 주지사를 배출했다. 하지만 노동당이 해체되며 진보정당은 사실상 사라지게 되었으며 에누르 바르 전 대표의 시민권이 복권되는 시기와 비슷하게 진보정당은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노동당 시절까지 합하면 테티스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정당이다. 하지만 진보계열 특징이 인재가 부족하다는 것이였는데 그동안 주지사직에 출마한 의원이 많아봐야 5명이다. 그만큼 여당에 비해 인력이 부족하며 사회민주당의 성장에 발목을 붙잡고 있다.
11월 7일 기준 당대표인 빅토르가 테티스를 탈퇴한 이후 에누르 바르 마저 무함마드 샤르니아와 함께 연방당을 창당하면서 조직력이 붕괴한 상태다.
이대로면 다음 지방선거인 제11회 테티스 지방선거에 사회민주당이 나설지도 의문인 상태이다.
당헌
정강
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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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23년
6월
- 15일 사회민주당이 창당되고 테티스 진보정당이 다시 부활했다.
7월
- 13일 선거에서 주지사 직은 획득하지 못했으나 처음으로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8월
- 쥐스텡 트뤼도 대표가 여야협의체 합류를 선언했다.
- 트뤼도 대표가 트란로렌시아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였고 30%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9월
- 13일 제10회 테티스 지방선거에서 트란스로렌시아, 곤드나와, 트라이아스에 후보를 출마시켰고, 트란스로렌시아, 곤드나와에서 총 58명의 연방의원을 당선시키며 선전하였다.
10월
- 주의회 선거 결과 전체 주의회 의석의 17%가량을 차지하며 숨겨진 승자가 되었다. 트라이아스, 울티마&모리티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유신회를 꺾고 제1야당이 되기도 하였다. 지지율 또한 15%를 2주 연속으로 넘기며 최대 전성기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말기에 들어서 지지율이 10% 아래로 추락하였다.
11월
- 11월 1주차 지지도 조사에서 창당 이래 처음으로 0%대 지지율을 기록하였다. 사민당 의원의 부재와 미비한 활동이 원인으로 뽑혔다.
- 11월 5일, 에누르 바르 의원이 탈당을 선언, 무함마드 샤르니아 전 판탈라사 주지사와 중도정당인 연방당을 창당하였다.
12월
2024년
1월
- 제1회 테티스 제국 하원의회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지방의회 선거에서는 판탈라사에서만 19석을 얻으며 주의회 원내 5당이 되는 것에 그쳤다. 테티스 전체 지방의회 의석 수의 1.6%에 불과한데 전년 10월 원내 입성에 주의회 전체 의석의 17% 이상을 얻었던 것과 크게 대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