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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8년 12월 14일 해루의 대표적 인권변호사였던 곽용 변호사가 경찰에게 연행되어 운봉자치시광역지방경찰청 제2심문실에서 각종 고문을 당하다가 사망한 사건. 이 사건으로 각 취임한 박단아 대통령이 홍민열 당시 경무청장에게 경찰관 윤리 강령을 발표하도록 하고 고문에 가담한 경찰관 4명을 강력처벌을 지시하는 등 사건 후속 대처에 온갖 노력을 해야했다.